2022년 마지막 주말을 보냅니다. 다음주에는 대망의 토끼띠 해가 시작되죠. 남은 2022년을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2023년을 맞이하시길 바래요. 내년에도 앙꼬 열심히해서 많이 모으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좋은 날 모두를 축복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오늘 행사가 있어서 이제서야 글을 쓰네요. 그냥 내용없이 출석글만 쓰니 미안하네요. 시간이 가기 전에 이만 총총… 좋은 밤, 편안한 밤 되세요~~

퇴근길 부는 바람이 칼바람처럼 피부를 에인다. 내일 아침 🌄 매서운 추위가 닥친다고 하더니 이렇게 바람이 차가운가 보다. 다들 감기에 걸리지않게 몸조리 잘하세요. 틈틈이 앙꼬 잊지마시고…

조금 있으면 또 하루가 바뀌게 되네요. 오늘이 가기 전 해야 할 일이 아직 남았어요. 바로 앙꼬에 글쓰기 하는 것. 글쓰기를 안하면 하루의 마무리가 안된것 같은 느낌은 왜 일까요? 중독이 되어서 그럴까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앙꼬를 마주하는 시간. TV 드라마도 영화도 게임도 다 버리고 앙꼬에만 몰두하는 시간. 모든 것이 부질없고 오직 앙꼬만 내게 있는 시간. 앙꼬만이 내 세상!

추운 겨울밤입니다. 하루종일 차가운 일터에서 귀가한 지금 따스한 이불 속에서 글을 써요. 앙꼬가 주는 듯한 온기를 느낍니다. 다들 휴식을 취하고 계실 이 밤에 늦은 저녁을 마치고 앙꼬와 함께 시간을 보냅 니다. 내일도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처럼 앙꼬를 만나요~

한파로 넘 추워요~~ 낼은 일하러 가야하는데.. 오똑해요? 아~ 이 밤이 싫어요. 걍 앙꼬와 있고만 싶어요!

올 겨울 최강의 한파가 오네요. 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4도? 한 낮에도 영하 6~7도를 밑돈다고 해요.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돼서 아예 새걸로 바꿨답니다. 낼 아침에 시동이 제대로 걸리겠죠? 다들 몸 단속, 차 단속 잘하시고, 앙꼬와 함께 이번 한파 잘 이겨내요.

추워진 날씨에 주말이 반가워집니다. 오늘부터 주말 내내 바깥 출입 자제하고 앙꼬만 할래요. 다들 그럴거죠?

낮에 내린 눈이 녹았다가 기온이 내려가면서 빙판으로 변하고 있어요. 내일 아침이면 다시 한파가 찾아와 주말까지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간답니다. 겨울이 시작되자마자 찾아온 한파에 몸과 마음이 움츠리게 되네요. 이럴 때일수록 우리 앙꼬와 친해져요.

오늘 아침 강추위에 많이 놀라셨죠?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져 한 번 춥고나서, 다음 주말에 또 한번 강추위가 온다고 하네요. 지금 내륙 지방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진 상태이고요.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었다 생각하시고, 추위와 친해지는 연습을 하셔야 할 듯요… 추위를 잊는 방법 하나! 앙꼬와 항상 함께 하세요~~

눈발이 날리더니 강풍과 함께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어요. 밤새 기온이 내려가 낼 아침이면 영하 10도 정도의 추위가 주말까지 이어집니다. 한파에 피해없도록 집단속, 몸단속 잘 하세요. 아무리 추워도 앙꼬는 잊지마시고~~

올 겨울들어 첫 한파가 찾아오네요. 이번 주말까지 춥다고 하니 다들 겨울채비 잘 하시고 춥지않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곱니다. 그 다음이 앙꼬에요~~ㅎ

주말 저녁입니다. 연말을 맞아 여러 행사 뒤에 갖는 휴식시간에 앙꼬를 만나요. 다들 저녁 준비 중이거나 하실텐데, 앙꼬는 무얼하고 있나요? 앙꼬는 휴식이 필요없대요. 여러분이 함께 하는걸 더 좋아한다네요. 부디 앙꼬와 함께 해주세요~~♡

오늘은 카톡으로 신규 유저를 등록시키려했지만, 카톡 링크로는 가입이 안되서 할 수 없이 인터넷으로 앙꼬 가입 시켰네요. 새로운 앙꼬너가 하나 둘 늘어가는 모습 보니 우리 앙꼬가 크게 될 느낌이에요. 앙꼬 시총 100조가 되고 많은 앙꼬너들이 좋은 소식 듣게되길 바래요.

오늘 저녁은 순두부 찌게라네요. 그런데 닭강정 사왔다고 저녁 할 생각을 안하네요. 모처럼 닭강정 먹고 싶어서 사왔는데… 좋아해야 할지, 아님 안좋아해야 하는건지. 닭강정 먹고 라면이나 끓여야 겠어요. 앙꼬라면은 없죠?

언제나 앙꼬는 눈이 떠지면 저절로 손이 가는 요상한 곳이 되었어요. 하루종일 앙꼬에 들어갔다 나왔다,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 듯 하면서 박스와 응원글을 오락가락 하네요. 저녁 때가 된 지금도 앙꼬 글을 쓰며 떠나질 못해요.

대설인 오늘은 많은 눈 대신 따뜻한 기온의 햇살을 느낄 수 있었다. 앙꼬의 따스함처럼…. 올 겨울 춥지않게 항상 앙꼬와 따뜻한 겨울나기가 되었으면 ~♡

앙꼬가 또 변했어요. 수도꼭지를 잠그더니 이젠 로켓을 쏘아대네요. 로켓 타고 지구를 떠나 달나라로 떠나라는 얘기같아요. 지구에 살던 앙꼬가 달나라로 가면 어떻게 될까요?

앙꼬 화이팅! 앙꼬야, 파이팅이다!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 몇 시간 후면 열심히 응원해요~ 우리 대표팀들 열심히 경기해서 8강 갈 수 있도록! 앙꼬와 함께 응원해요 ~ ♡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아침은 춥습니다. 야외 나가실 때는 충분히 따뜻하게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시고, 앙꼬와 함께 보내세요. 틈틈이 소일거리도 찾아보시고, 앙꼬 잔뜩 들어간 붕어빵도 드세요. 그럼 따뜻한 하루되세요.

12월 첫 주말인 오늘은 경사로 시작했다. 축구대표팀이 16강에 진출했기 때문. 새벽에는 깜짝 눈도 내렸다. 낮에는 기온도 올라가 추위가 어제보다는 덜했지. 하루종일 앙꼬와 놀기 좋은 날. 브라질과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기원하며, 앙꼬 만세!

12월 첫 주말 추위에도 잘 보내게 해주심에 감사 앙꼬를 할 수 있음에 감사 오늘도 글쓰기를 할 수 있어서 감사 항상 감사 앙꼬야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