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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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2409

Hello !

ANKO(now) : 12600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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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쟈

오늘 저녁은외손주들과 피쟈 파티를 했다 어린녀석 둘이서 피쟈 한판을 게눈 감추듯이 없앤다 닭도 한마리 시켰는데 닭 반쪽을 먹고 후식도 찿는다 크느라고 그런가 초딩 1년과 유치원생 둘이서 먹는게 장난이 아니다 휼륭하고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이할아버지의 소망이다 손주들아 잘먹고 잘커라^^

앙꼬마켓 오픈

2주동안 준비하셔서 앙꼬 마켓 오픈시켜주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땀의 결실은 반듯이 나타나겠지요 마꼬마켓의 롱런과 대박을 기원합니다 앙꼬 마켓이여 영원 하라 ~~~~~

눈꽃빙수

오랫만에 만난 친구와 창넓은 찻집에서 시원하고 앙꼬듬뿍 들어간 눈꽃빙수를 시켜 먹으며 앙꼬 생각이 절로 나네요 가슴속까지 시원한 빙수 달달함까지 더해 주말저녁에 행복한 시간을 만끽 하고 있습니다 더위에는 눈꽃빙수를 ~~~~~

불꽃쇼

올스타전 5회 끝나고 롯데 이대호 선수은퇴를 기념하고 40주년을 형상화 하는 드론과 불꽃쇼가 티비를 통해 멋지게 엱둘되고 있네요 앙꼬도 40주년 롱런 하기를 기대하면서 최고의 불꽃쇼 너무 멋있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멋 ~~~쪄 ~~~부~~~러

불금

주말의 시작은 불금과함께 금요일 저녁이 화려해야 주말이 멋찌죠 ~~모두 최고로 행복하고 즐거운 불금 밤 보내시기를 기원 합니다 앙꼬 유져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일요일

일요일 새벽에 상쾌한 기분으로 여행을 떠나볼까 한다 근교의 계곡에서 피톤치드 내음과 물소리 새소리들으며 막히지안는 시간에 달녀보고져 일찍 출발 ~~ 모두 행복한 휴일 되세요^^

돌림판

돌림판 업그레이드 후에 즐거움이 상상됩니다 잘 완성시켜서 즐거움이 배가 되도록 앙꼬 관계자여러분 화이팅 해주세요 오늘도 앙꼬와 함께 아쟈~~~!!!

오월의 앙꼬

장미의 계절 5월이다 온갖꽃이 만발하고 해도길어지고 코로나도 느슨해지고 앙꼬도 5월처럼 모든게 화려하게 성장되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앙꼬 대박 @@@

악마 ㅠㅠ

가입하자마자 악마의 속삭임 돌려서 뒤로 50 만개 프러스가 되는날을 기대 하면서 웃으며 넘어가봅니다 앙꼬 대박의 길로 가 즈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