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오후부터 중부와 전북, 영남 지역에 5밀리미터 미만의 비가 내리겠는데요. 기온이 낮은 내륙지역은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경기와 영서에 1에서 5센티미터의 다소 많은 눈이 내리겠고, 짧은 시간에 강하게 내릴 가능성도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대부분 지역 맑은 하늘이었지만 영남 동해안은 내일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흐리겠고 오후부터 밤까지 비나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30일 제주 한라산에 눈이 내려 겨울왕국으로 변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 수도권과 강원도,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많겠다”며 “모레인 12월 2일까지 찬 공기와 강한 바람에 의해 전국이 매우 춥겠다”고 전했다. 또한 서해상에서 찬 대기와 따뜻한 해수면의 온도 차이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대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전라권서부와

산림청이 우리나라 주요 산림 지역의 ‘2022년 가을 단풍 절정 시기’를 예측한 지도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단풍 절정은 지역과 수종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게지만, 대부분 10월 하순쯤으로 예상됩니다. ※ 기준 : 주요 수종의 단풍이 50% 이상 물들었을 때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www.korea.kr)

코로나 이후 첫 거리두기 제한 없는 명절이어서 인지 고향을 오가는 차가 많았던 것 같아요. 귀경길이 왜 이리 많이 막히던지…. 밤 늦게까지 운전을 해서인지 오늘은 많이 피곤하네요. 그래도 화이팅 하고 힘내야겠죠!

초대형 태풍이라고 하니 많이 걱정되네요. 특히 과일이며 채소 농사 즈으신 분들은 걱정이 많으실 듯 합니다. 안그래도 인플레이션으로 고물가인데, 이번 추석 상차리기 비용이 너무 많이 오를까 우려되네요. 부디 힌남노가 큰 피해 없이 잘 지나갔으면 합니다.

시간 참 빠르죠. 어느 덧 8월의 마지막날 밤이네요. 많은 변화가 있었던 앙꼬의 8월. 내일부터 시작되는 또다른 앙꼬의 변화도 기대되네요. 다시 시작되는 돌림판도 기다려지구요. ^^; 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

어느덧 8/30일이네요. 비내리고 기온이 많이 낮아져서 오히려 추위가 느껴질 정도네요. 앙꼬너분들 모두 건강 유의 하세요. 가을이 기다려지네요.

맑은 날씨와 상쾌한 공기가 기분 좋게 만드는 토요일이네요. 여러분 모두 앙꼬와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예전에는 네이버/다음과 같은 포털에서 뉴스를 봤는데, 지금은 앙꼬 게시판을 들락거리면서 앙꼬너분들의 일상과 뉴스, 정보를 얻어요. ~^^

일상의 즐거움을 앙꼬 하면서 찾아요 ^^; 하루도 빠짐없이 출첵~ 이번 달 이벤뚜에 연속 출첵 보상이 있잖아요. 꼭 받으려구요 ㅎㅎ

부지런한 앙꼬너분들 이른 새벽인데도 글올리신분들이 많네요. 열정이 남다른분들이 많아요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글쓰기 보상이 완전 달라졌네요. 하트보상 및 댓글 보상 그런데 댓글 보상에 시간제한이 달려서 … 그래도 보물상자라는 새로운 앙꼬 선물함이 생겼으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