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오늘까지 잘보내고계시지요 비가와서 어제도오늘도 어린이들이 실망이커서 안타까운 맘이드네요 그래도 대체공휴일이 있어 참다행이지요 오늘하루도 앙꼬랑함께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네요 앙꼬랑 화이팅하며 언제나 앙꼬가 대박나길 간절해요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하루가저물고 잠자리들시간 하루를 잠시 눈을감고 떠올려봅니다 속상하고 안타까운일 후회되는일은 없었나 생각해봅니다 잘마무리가 되고 맘먹기에 달린것같아요 앙꼬도 봄을맞이해서 봄꽃처럼 화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말입니다 어제하늘은 뿌연황사로 맘까지답답 비까지내려서 맘고생심했지요 오늘도 황사가 있다고합니다 외출시 마스크필수입니다 주말 맘편하게 하루 보내야겠네요 걷기운동열심해서 콜레스테롤 당뇨 이겨볼께요 앙꼬식구들도 행복과건강챙기세요

휴일입니다 아침눈뜨고 앙꼬 부지런히 출쳑하고 하루시작합니다 앙꼬도 시작한지 벌써꽤되었네요 빨리상장되고 인기드라마처럼 쭉쭉가격올라 환호하는 그날까지 앙꼬 도전계속행진입니다 앙꼬응원합니다 앙꼬홧팅입니다

봄이 찾아왔네요 모든 만물들이 고개를 쑥내밀고 기지개를 키고있네요 봄햇살이 따뜻해서 벤취에 앉아서 멍때리며 아무생각없이 하늘바라보니 눈부신 햇살 손으로가리며 후후 좋아요 꽃집으로 달려가고파요 앙꼬님들도 봄햇살 만끽하세요

오늘이 춘분이래요 낮의길이가 더길어서 이제 동절기는 안녕하고 봄맞이 대환영입니다 바람이불어 아침기온이 뚝떨어져서 춥네요 그래도 을 앙꼬분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언제나 건강잘챙기고 오늘도 힘차게 기지개활짝피고 출발해요 ~~~

엄마랑 찜질방에 갔네요 엄마가 허리도아프고 몸도 쑤시고 결리고 찜질방에가서 뜨거운 한증막 들어가서 푹 지지고싶어해서 같이 다녀왔네요 저처럼 엄마모시고온 분들이 종종 보이네요 엄마랑 오래오래 같이 다니고싶네요 엄마 사랑합니다~~~

한주마지막 금요일날 오늘 일하면 이틀쉬니 기운 내서 하루도 보람차게 일해야겠네요 날씨가 봄소식을 전하고있네요 무척기분좋은 금요일날 앙꼬식구들도 힘내서 오늘도 즐겁게 보내요 앙꼬도 응원해주세요

한주시작막바지 불금이네요 한주가 시작해서 어느덧 금요일 피곤하고 힘이들어도 불금이되면 저녁에 집에서 한잔마시는 와인 넘맛납니다 이맛에 🍷 마시고나면 한주피로 싸악풀립니다 앙꼬님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앙꼬홧팅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앙꼬사랑하는분들 ~~ 3일쉬고 출근하니 피곤하네요 댓글읽으면서 힘내고 있네요 앙꼬응원하고 힘나라고 응원해주는분들에게 감사드려요 저녁시간도 편안한맘으로 보내셍요

여유롭게 아침을 맞이하고 있네요 3월시작은 따스한봄처럼 앙꼬도 새단장을 해서 샤방샤방 따스하네요 아직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려 못내 봄을 시샘하고있지만 곧 추위가풀리고 💐 피는 춘삼월이됩니다 앙꼬도 활짝 기지개피고 상장하는 기쁨소식이들려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날까지 앙꼬홧팅입니다

삼일절입니다 거리마다 펄럭이는 태극기를 보니 실로 감회가 새롭네요 거리마다 울려퍼졌던 3월1일의대한독립만세 외침 우리 나라의 독립을 손꼽아 기다리며 외치던 우리의 순국선열들의 희생에 다시한번 고개가 숙여집니다 고맙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날씨가 흐린저녁입니다 정오에날은 흐리지만 비가온다는 예보가 없어서 산행갔는데 비가 와서 곤란했네요 비가 저녁에 오다고 해서 우산도없이 갔는데 한중턱에서 내려왔네요 좀아쉽긴했지만 집에와서 겉절이에 고기굽고 와인곁들여 맛나게먹었네요 앙꼬님들도 저녁 맛점하세요 앙꼬홧팅입니다

날씨가 잔뜩흐려서 심란하네요 축구소식에 깜놀 했는데 날씨까지 왜그리 내맘과 똑같아 슬퍼요 축구 준결승전날 싸움을하다니 서로 격려하고 승리를 목표로 다짐을 해야될판에 서로 주먹다짐 어이가없네요 믿었던 팬들이 이러니 실망감 어찌하나요 오늘도 잘보내야겠지만 그래도 힘내야지요 앙꼬응원합니다 앙꼬홧팅입니다

설연휴잘보내세요 설연휴가 되니 차례지내고 친지어르신께 인사드리고 바쁘게보내고 아들 집에가서 필요한 물품사고 다이소가 오픈한곳이 한군데있어서 다행이었네요 오늘도 행복가득한 저녁되시고 편안한 밤되세요

2월시작입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앙꼬님들 오늘도 고생하셨네요 힘들지만 살만한세상이 되길 기다리며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렵니다 앙꼬님들도 걱정없는 나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앙꼬도대박나길 화이팅입니다 ~~

올만에 글을씁니다 항상읽고 댓글만 달던내가 글을 쓰려니 어색합니다 오늘 지인들과 산에갑니다 날씨가 춥지않길바라며 무사히 아무사고없이 산행하고 오길 빌어봅니다 앙꼬홧팅입니다 앙꼬응원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몸도 아프고 머리도아프고 목도아프고 이번감기가 무섭네요 따습게입고 잘먹고 겨울은 몸관리잘해서 감기안걸리게 조심들하세요 앙꼬홧팅입니다 언제나 앙꼬대박기원합니다

제야의종소리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올해는 여러모로 순탄하지않았던 해 어려움이 많은 정신없이 살았던해인것같아요 숨한번 제대로 편안히 쉬지않고 현실을 부정하며 별로 즐겁지않았던해 견디며 살아야지요 내가 걸어온길 힘차게 버티며 살아야지요 내년에는 밝은햇살이 비추는 웃음가득한 해가되길 앙꼬가족들 홧팅입니다

다사다난한 올해도 아쉬움과 무거움맘으로 지나가고있네요 힘들었던 올해가 가고있는데 좋은기억보다는 아프고 눈물이 많았던 올해였지만 내년에는 행복과 건강으로 웃음보가 터지는 해가되길 믿습니다 앙꼬가족들도 내년에는 대박나세요

드디어 퇴원합니다 엄마가 허리금이가서 입원한지 열흘이틀만에 집으로 갑니다 병원은 역시 답답하고 숨이 막히게 만드네요 코로나때문에 병문안도 못하고 간병인도 바꿀수가없고 진짜 힘들었네요 다신 병원가고십지않네요 앙꼬도홧팅입니다

올해는 화이트크리스마스네요 눈이오는 크리스마스 창밖으로 보니 새롭네요 병원에서 간병하느라 밖에나갈수가 없어서 슬프지만 엄마아파서 병원에계시니 최선을 다해 간병을해야되지요 그래도 성탄절을 가족과함께하고싶었는데 엄마가 퇴원하는 낼까지 힘내서 간호해야지요 앙꼬홧팅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이사하루전날이네요 아들이 독립하는라 월세집구해 낼이사가네요 이삿짐을싸느라 그냥 맘이바쁘네요 독립적이되는 아들 완전한 독립체가 되길바래요 잘살았으면좋겠는데 걱정이됩니다

비가오는 저녁 오후입니다 가을비가 갑자기내려서 별로 반갑지않은 비가 내리네요 낙엽들이 떨어져 하수구가 막히는 일이 생길까봐 걱정이되네요 괜히 노파심에서 하는 걱정이겠지요 앙꼬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