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sin1500

Hello !

ANKO(now) : 141249375🪙

(total) : 139396462🪙

건강 삶 여유

🔷️ 편안한 주말 휴일 보내셨는지요? 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건강하시고 부자되시는 한해 되시라며, 새해 인사 나눈지가 엊그제 같은데! 추워서~~/ 더워서~~ 몇마디 했는데~ 어느새 벌써 8개월이 다 지나가고 9월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8월마무리 잘 하시고~ 9월 에도 기쁨과 사랑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자주 얼굴 보며 살기를

주말

주말아침 반갑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장 소중한것은 오늘이라는 하루를 맞이하는것 어제는 하나의 꿈이고 내일은 또 하나의 환상 이라면 오늘은 행복으로 가는 선물입니다 지나간 시간속에서 어제를 배우고 내일을 제대로 맞이하려면 오늘을 올바르게 살아야 되겠죠 아침 산책길 숲의 향기 바람소리 물소리 새들의 고운 노랫소리와 함께 자연이 준 축복으로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시니어세대 마음가짐 45계💖 잔소리같이 보이지만 한번 보시면 좋을것같아서… ♦️1.혼자지내는 습관을 길들이자. ♦️2.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3.남이 무엇인가 해줄것을 기대하지 말자. ♦️4.무슨일이든 자기힘으로 하자. ♦️5.몸이 힘들어도 걷기운동을 생활화 하자. ♦️6.한살이라도 젊었을때 보다더 많이 움직이자. ♦️7. 늙으면 시간이 많으니 항상 유산소 운동을 하자. ♦️8.당황하지 말고 성급해하지 말고 뛰지말자. ♦️9.체력과 기억력이 왕성하다고 뽐내지 말자. ♦️10.잠이오면 자고,잠을

행복한 날

굿모닝~^^ 상쾌한 아침공기로 심호흡하며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활기차게 목욜아침을 열어봅니다 하루의 짧은 시간을 유익하게 보내고 오늘의 부족함을 채울수 있는 내일이 있으니 행복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영글어가는 가을 들판을 보면서 자연의 변신에 신비함을 느끼며~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팔월의 마지막 목욜 가을 햇살속에 기쁨 만땅 행복한 하루 되시길~

8월

,, 8월이 간다 ,, 어제는 더운 여름을 모두 처분 한다는 처서였습니다 불볕 더위 짙푸른 나뭇잎 무성한데 다 태우지 못하고 몸부림 치듯이 기승을 떤다 무정하게 스쳐가는 바람은 애타는 마음 달래지 못하고 8월의 더위 잊으려 하는데 누구는 여름이 좋다고 하네 계절이 가면 우거진 숲속을 가지 각색으로 물들어놓고 산야를 눈부시게 꾸미겠지, 때가 되면 떠나는 아쉬움도 ㅈ 여름날에 헤풀어진

🔮 가슴울리는 감동인 글이 있어 살포시 놓고 갑니다. 29살 총각인 나는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난 그 날도 평소처럼 집 앞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는데 그만 시속 80km로 달리는 차를 못보고 차와 부딪혀 중상을 입었다. 난 응급실에 실려 갔고, 기적적으로 생명만은 건졌다. 그러나 의식이 돌아오는 동시에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되었다. 시력을 잃었던 것이다. 아무

말씀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는라 (마태복음:25:30) 하나님께서 보시는 우리들은 어떤 종들일까~요 ? 다섯 달란트를 받았지만 묻어 둔 채 열어 보지도 않았다면 정말 게으른 종이지요 그 게으르고 미련한 종은 내 자신임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은혜를 사장 시키지 말고 몇 갑절을 보답 해드려야지요 이 마지막 때에 선교에

휴일모닝~^^ 밤새 비내린 아침 여전히 빗방울은 노크를 하고~ 폭염의 열기도 막바지 늦여름의 끝을 향해서 가고 있고 말복도 지났으니 담주 화요일 처서만 지나면 가을바람 살랑거리고 산야는 서서히 형형색색 아름다움으로 변하기 시작하겠죠 편안한 휴일아침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여유로움으로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가는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혜

지 혜 ! 솔로몬 왕은 “지혜의 상징” 으로 여겨지는 왕입니다. 역사적으로 수천년 동안 나라를 잃은 유태인이, 세계 곳곳에서 살아 남을수 있었던 것은, 돈이나 권력이 아니라,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 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지혜” 는 솔로몬에게서 배운 “지혜” 입니다. 솔로몬의 “지혜” 의 비결은 “부드러움” 에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부드러운 사람이고, 부드러운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강하면 부러질수

인생

♠ 먼길 돌아온 우리네 인생길 ♠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 부정해지는 허리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있는 것은  德이 있기 때문입니다. 덕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쌓이는 것입니다. 사랑이

유수

물이 흐르면 자연이 도랑이 생기고 조건이 갖춰지면 일은  자연이 성사됩니다.  시기가 무르익고 조건이 갖춰지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절로 이루어 집니다.  때가 아닌데 억지로 하려 든다면  이길 수도 없고 인생은 덩달아  피곤해집니다.  자기를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고  천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는다.  복은 자기에게서 싹트고 화도  자기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세상을 보고 싶은 대로 보는

해피

해피모닝~^^ 불어주는 바람에 잎새의 숨소리가 시원함이 힐링을 주는듯 올 여름중 처음으로 느껴보는 아침입니다 더위가 한풀 꺽인 듯 반복되는 일상에 세월은 일방통행으로 거침없이 잘도갑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죠? 엷은 구름사이로 슬쩍 지나가는 햇살을 바라보며~ 월욜 같은 화욜 힘차게 내딛는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지는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오늘은 광복절이자 말복(末伏)입니다! 폭우와 찜통더위, 습한 날씨와 코로나로 많이 지치셨죠? 말복이니 이 여름도 서서히 끝을 향해 발을 내딪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변 지인분들에게도 복날 안부인사를 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뜨끈한 보양식 한 그릇씩 챙기시고 앞으로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인생은 끈입니다.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집니다. 끈은 길이요, 연결망이요, 인연입니다. 내가

웃음세상

^^웃음세상^^ 내무반에서 겁먹은 표정의 신병이 들어왔다. 내무반의 시선이 일제히 신병에게 쏠렸다.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 하나가 물어봤다. “야, 너 여동생이나 누나있어?” “옛, 이병 김삼식! 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 몇 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 예쁘냐?” “옛. 예쁩니다.” 그때 내무반 안의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 되는 고참들이 하나둘 씩 모여 앉았다. “그래 키가 몇인가?” “168입니다!” 옆에 있던

아침

비모닝~^^ 어제 하루 반짝하더니 새벽부터 또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요즘 장맛비로 거리가 곳곳에 흙탕물로 범벅이 된 곳들이 많네요 한반도(韓半島) 아주 작은나라에 중부지방은 물난리로 남부지방은 가뭄과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니 참으로 자연은 신비 (神祕)합니다 오늘도 내리는 빗속에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삶의 원천에서 주어지는 행복속에 멋진 목욜되시길 바랍니다

운명

🌹🥄숟가락 놓는 날까지~~♬ 🌹 세상에 태어날 때는 주먹쥐고 태어났지만 죽을 때는 땡전 한닢 갖고가지 못하는 거 알면서 움켜만 쥐려고 하는 마음과 알량한 욕심이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 바람이 말합니다! 바람 같은 존재이니 가볍게 살라고~ 🌦 구름이 말합니다! 구름 같은 인생이니 비우고 살라고~ 🏞 물이 말합니다! 물 같은 삶이니 물 흐르듯 살라고~ 🌺 꽃이 말합니다!

행복

-행복이 따로 있나요- 참 좋은 만남으로 맺 어진 언제까지나 변치않 는 마음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 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나날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 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 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서로의 영혼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

행복

-행복이 따로 있나요- 참 좋은 만남으로 맺 어진 언제까지나 변치않 는 마음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 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나날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 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 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서로의 영혼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오히려 언짢고 궂은 일이 더 많을지도 모르지요. 항시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우리들의 삶에서 행복한 순간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이 더 없는 미덕이라면 불우하고 불행한 때를 잘 이겨내는 인내 또한 실로 총명한 지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의 절정에서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기 어렵듯이 가난의 바닥에서 절망하지 않고 자존심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나는

겸손

☆ 겸  손 (謙 遜) ☆ 고개를 숙이는게 아니고 마음을 숙이는 것입니다 프랑스의 제9대 레몽 푸앵카레 대통령이 어느날 자신의 쏠버대학의 재학시 은사였던 라비스 박사의 교육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게 되었다. 많은 축하객이 자리에 앉았고 라비스 박사는 답사를 하기위해 단상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갑자기 라비스 박사가 놀란 표정으로 객석으로 뛰어가는 것이었다. 거기에는 지난날 자신의 제자였지만 지금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된 제자가 내빈석도 아닌 학생석의 맨 뒷자리에 앉아 있었던 것이다. 놀란 라비스 박사가 대통령을 단상으로 모시려하자 대통령은 거절하면서 말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선생님이십니다. 저는 대통령의 자격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제자로서 선생님을 축하해드리려고 온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감히 선생님이 계시는 단상에 오르다니요? 저는 선생님의 영광에 누가 되는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라비스 박사는 할 수 

해피

해피모닝~^^ 구름은 밀려갔다 밀려오고 부지런한 새들의 노래소리와 매미소리 달리는 차소리에 세상의 소리들이 하나 둘 깨어나기 시작하는 토욜아침~ 오늘 이라는 하루도 기쁨으로 맞이 하시고 한낮 무더위는 피하고 충분한 영양 섭취로 체력 보강하시고 한낮 소식과 함께 활기찬 토욜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

해피모닝~^^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에 몸도 마음도 지쳐가지만~ 태산처럼 드높은 꿈을 싣고 삼철리 금수강산 다가올 단풍을 기나리며~ 아련한 세월을 추억속에 묻어놓고 행복했던 삶도 고단했던 삶도 슬며시 뒤돌아보면 애잔한 그리움으로 남네요 오늘도 기름진 축복으로 함께하시고 금보다 보배로움으로 아름다운 디딤돌다리에 행복한 삶 영위하는 한주의 끝자락 불타는 금욜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날

해피모닝~^^ 마음속에 그려 넣고 싶을 만큼 상쾌하고 평온(平穩)한 목욜 아침입니다 오늘도 함께하는 인연(因緣)이 축복이고 행복인걸 겸손(謙遜)히 배웁니다 매미들의 노래가 집합(集合)을 이루는 8월~ 입추(立秋)가 가까워 지니 귀뚜라미 우는 소리에 알 듯 모를 듯 풍요(豐饒)로운 가을을 기다려봅니다 오늘도 가을을 준비(準備)하는 들녘처럼 삶과 기쁨이 행복으로 이어지는 목욜되시길 기도(祈禱) 합니다

해피

해피모닝~^^ 밤새 내린 빗줄기가 그칠줄 모르고 하염없이 내리는 수욜 아침을 엽니다 빗속의 코스모스 시와 그리움으로 노래 하고 흠뻑 젖은 마음에 부치지 못할 엽서를 써봅니다 내리는 빗줄기처럼 물방울 튕기며 잿빛 하늘 아래 비에 젖은 그리움으로 함께하는 시간~ 여름 언저리 풍요롭고 너그러운 행복을 나눔 하는 날 이렇듯 소중한 오늘을 함께 기뻐하는 멋진날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