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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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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날

♡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건강 각별히 챙기시고! 이번주도 화이팅 하세요~~ 🔷️ 행복한 사람~~ 산 꼭대기에 오르면 행복 할거라 생각 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 건 아닙니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런 곳은 없습니다. 같은 곳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음식을 먹지만

기도

🔷️ 작은 기도 ~ 기쁠 때는 너무 들뜨지 않게 도와주시고, 슬픈 때는 너무 가라앉지 않게 도와주세요. 나의 말을 할 땐 자아도취에 빠지지 않게 도와주시고, 남의 말을 들을 땐 아무리 재미없어도 끝까지 인내하며 미소를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그날이 그날 같은 단조로운 일상에서도 기쁨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세요.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한 성실과 겸손의 실습을 오늘도 게을리하지 않도록

공감

❒ 共感 이야기 ❒ ‾‾‾‾‾ – 남자는 불량품이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말 같다.  흔히들 그런 얘길 한다.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더 고상한 작품이라고”  남자는 혼자 살지 못한다.  神이 남자를 만들어 놓고 보니 혼자있는 것이 정말 보기에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래서 도와주는 배필로 여자를 만들었단다.  그래서인지 여자는 남자를 도와준다.  밥도 해주고, 맛있는 것도 만들어 주고, 잠도 자게 해주고, 때로는 엄마 같고, 때로는 딸 같고, 또 때론 아내 같다.  여자는 혼자서도 잘 산다.  남자보다 훨씬 고급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재료부터 다르다. 남자는 흙이요 여자는 뼈다. 그러니까 여자가 훨씬 더 고급품이다.  그래서 그런걸까. 아기도 여자에게 생기고 여자가 낳는다.  불량품인 남자에게 맡겨 놨다간 죽도 밥도 안될 것이기 때문이다.  여자의 구조가 훨씬 고단계임을 알 수 있다.  남자 혼자 살면 곧 폐인이 되지만, 여자 혼자서는 짱짱하게 잘도 산다.  아무리

좋은 글

~~ 유모어 ~~ 🚩골프(Golf)와 볼프(Bolf) 이야기💄        요즘은 우리나라 여성골퍼들이 세계 Top10과 정상을 차지하며 골프가 대중(?) 스포츠로 인기몰이가 되었습니다만 예전엔 친구들을 만나도 가끔 골프 이야기가 화제에 오르곤 하면, 저 한테 “핸디”가 몇이냐고 묻기도 했지만 나는 골프와는 거리가 멀어 “골프”는 “골이 아프다”는 말로 恥部하고 우습게 아는 小市民입니다 한 때 잘나가는 분들의 모임인 회식자리에서 어떤 분이 제게, “골프를 얼마나 치느냐?” 고 물었습니다.  그 때 제가 한 대답은 …    “골프(GOLF)는 안 하지만, 볼프(BOLF)는 좀 합니다!” 했더니,    “볼프”가 뭐어냐?” 는 반문이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골프를 왜 골프라고 하는지 아십니까?”라고 되물었더니, “골프가 골프지 뭐 다른게 있습니까? “라고 하길레 제가 “골프”와 “볼프”에  대한 나름대로의 전문적인(?) 지식을 설파했습니다.ㅎㅎㅎ 앉아서

해피

[재미있는 이야기 6개] 1. 대원군 대원군이 날아가는 새도 떨어 뜨리던 시절, 한 선비가 찾아왔다. 선비가 큰 절을 했지만, 대원군은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아무런 말이 없었다. 머쓱해진 선비는 자신의 절을 보지 못한 줄 알고 한 번 더 절을 했다. 그러자 대원군이 벼락같이 호통을 쳤다. “네 이놈! 절을 두 번 하다니 내가 송장이냐?” 그러자 선비가 대답했다.

행복한 날

« 만 족 » 만족(滿足)이라는 한자의 뜻을 살펴보면, 만(滿)은 ‘가득하다’, ‘차오르다‘라는 뜻이고, 족(足)은 그냥 발이라는 뜻인데, 어째서 만족에 굳이, 발 족자를 쓰는지 생각해 본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봤더니, ‘발목까지 차올랐을 때 거기서 멈추는 것이, 바로 완벽한 행복‘ 이라는 뜻이라네요. ’만족‘이라는 한자를 보면서, 행복은 욕심을 최소화할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고 보니, 발목까지만

피갈회옥(被褐懷玉) 노자(老子)의 도덕경을 보면 위대한 사람은 겉은 허름한 옷을 입고 가슴속에는 옥을 품고 있다는 구절이 있다.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섬기기에 더욱 강하고 위대 할 수 있다는 노자의 가르침은 2,500년 동안 ‘진정 강함’이 무엇인지에 대해 우리에게 잘 알려주고 있다. “피갈회옥”(被褐懷玉)이란 겉은 허름한 베옷을 입고 있지만 가슴 속에는 영롱한 옥을 품고 있다는 뜻이다. 진정 위대한 능력을 갖춘

이방원

태종 이방원을 배운다 –   조선 역사에서, 가장 많은 피를 흐르게 했던 왕은 태종(太宗, 1367~1422) 이방원이었다. 방번, 방석 어린 형제는 물론 개국공신 정도전부터 처가 민씨 집안까지 완전히 도륙을 냈던 이방원이었다. 필자(筆者)는 지금도 그 잔인함에 차마 경어(敬語)를 쓸 수 없을 지경이다.   그러나 왜 태종이라는 시호(諡號)가 붙었는지, 시호에 클 태(太)자가 붙는 이유를 생각하게 되었다. 조선을 개국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런던의 켄더베리 교회에 니콜라이라는 집사가 있었다. 열 일곱살에 교회를 관리하는 사찰 집사가 되어 평생을 교회 청소와 심부름을 했다. 그는 교회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고 맡은 일에 헌신 하였다. 그가 하는 일 중에는 시간에 맞춰 교회 종탑의 종을 치는 일이 있었다. 그는 교회종을 얼마나 정확하게 쳤던지 런던시민들은 도리어 자기 시계를 니콜라이 집사의 종소리에 맞추었다고

해피한 날

해피모닝~^^ 갈 바람이 지난 여름 걷어 두었던 빵구난 모기장처럼 구멍이 숭숭 뚤려 바람이 들어 온다 귀여운 아기손 다섯잎 빨강 단풍잎 형형색색으로 변해가고 산등성 억새풀도 흔들흔들 갈바람에 춤을 춘다 행복이 익어가고 열매가 영글어가는 풍성한 가을 상념에 시간은 하얗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낭만이 살아있는 멋진 가을 사랑할 수 있을때 아껴줄 수 있을때 모든것 아낌없이 이루는 언제나 행복한 화욜

좋은 글

이런 지도자가 있다면… 6년 만에 대만 확 바꾼 ‘차이잉원의 기적’ 대만의 매운 언니   2년 연속 세계 성장률 1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세계의 찬사를 한 몸에 받는 국가 정상이 있다. 1956년생으로 대만 역사상 첫 여성이자 미혼(未婚) 총통인  ‘차이잉원(蔡英文)’이다. 2016년 처음 당선된 그는 작년 1월 역대 최다 득표로 재선됐다. 그런 그를  미국 ‘타임’(TIME)은 작년 10월 초 

해피

휴일모닝~^^ 아침을 깨우는 가을의 소리가 싱그러움 감동으로 다가오고 풀잎에 맺힌 이슬들이 모여 즐거움 내려앉는 일욜 아침~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넓은들 익어가는 곡식 황금물결 이루고 들녘에 불어오는 산들바람과 드높은 하늘 참 아름다운 계절~ 하늘을 보세요 파란 하늘에서 뿌려주는 파란 희망들 우리의 가슴속에 한 겹 한 겹 쌓여서 힘을 만들고 있네요 아름다운 계절 떠오르는 태양이 환희 비추어

해피

해피주말~^^ 풀잎에 떨어지는 가을 빗속에 바람도 떨리고 풀벌레 소리에 우리의 삶도 시나브로 익어가듯.. 가을도 익어가는 주말 아침입니다 건강에 불편이 없으면 인생이 행복하고 생각에 불편이 없으면 사는게 행복하고 삶에 불평할걸 버리면 세상이 감사하고 관계에 불화를 없에고 소통하면 우정은 아름다워 집니다 오늘도 소통하고 화합하는 행복한날 되시고 평온한 휴일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해피데이~^^ 매미소리 귀뚜라미 소리로 바뀌고 뜨겁던 태양도 어느덧 시원한 갈바람으로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연휴 마지막날이자 한주의시작 월욜 아침입니다 가을하늘 흰구름들이 멋진 조화를 이뤄내고 길가 풀섶에는 이름모를 풀벌레소리 합창을하는 가을~ 결실의 계절인만큼 풍요롭고 아름다운 일들만 주렁주렁 열리는 멋진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안부

안녕하세요? 우리의 큰 명절 한가위 秋夕(추석) 연휴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고 계시나요? 보름달처럼 둥근 얼굴로 문안 인사 드립니다 옛부터 가을을 셋으로 나누어 7月을 孟秋(맹추) 8月을 仲秋(중추) 9月을 季秋(계추)로 하고 8月의 한 가운데 보름날을 仲秋節(중추절) 날로 정하였습니다. 이번 秋夕(추석)은 태풍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두가 힘들었지만 근심, 걱정 내려 놓으시고 가족들과 다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기위

♧ 한가위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밤 뜨는 보름달은 100년 만에 가장 둥근 보름달이  뜬다고 합니다.  100년을 가득 채운 보름달 환한 빛이 코로나와 태풍으로 지친 일상 속 고단함을 몰아내고, 희망과 따뜻함을  마음 가득 채워주기를 기원합니다.  오가시는길 안전운전하시고 평안하고 따뜻한 명절 연휴 보내세요.

기도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1서:2:25) 우리들의 기도에는 공짜가 없듯이 하나님은 약속을 꼭 지켜 주시지요 가슴 벅찬 그 약속은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는 말씀의 약속입니다 험한 이 세상에서 자녀들을 위해 준비해 주신 약속, 우리들은 하나님 안에 거하기만 하면 영원히 살수있는 특권을 부여 받습니다 생명의 원천 앞에 감사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어느날

 어느날  정말 보고 싶었어 그래서 다 너로 보였어 커피잔도 가로수도 하늘도 바람도 횡단 보도를 건너가고 있는 사람들도 다 너처 럼 보였어 그래서 순간순간 마음이 뛰고 가슴이 울리고 그랬어 가슴이 울릴 때마다 너를 진짜  만나서 보고 싶었어 라고 얘기하고 싶었어                – 원태연 – 한 주일의 중간을 지나가고 있는 목요일아침입니다. 추석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태풍 걱정으로 명절을 잊은 듯한 기분이네요 오곡이 익어 햇곡식으로 차례상을 차려야 하는데 금년에는 빠른 추석으로 힘들어 보이네요 하늘도 바람도 다 너로 보이던 옛 추억에 빙긋이 웃음이 도네요 왜 그리 좋았던지 왜 그리 예뻣던지 그 런 모습을 보면 옛 어른들은 눈에 콩깍 지가 쓰였다고 했지요 젊음이 있어 행복했던 시절 이제는 회한의시절로 남의 일이라고 생각되지만그래도 마음만은 청춘인 지금입니다 오늘도 모든 것이 너로 보일 수 있는 마음을 간직하며 힘차게 시작하시지요. 그라시아스 ~♡

시불재래

🔷️ 시불재래(時不再來) ~ ‘한 번 지나간 때는 다시 오지 않는다’ 요즘에는 億(억)이나 兆(조)를 쉽게 말하지만, 우리 인생은 백년을 산다해도 삼만 육천 오백일 밖에 되지 않는다. 이 중에서 잠잘 때와 병든 날과 어려서 철모르던 때와 늙어 활동하지 못할 때를 빼고 나면, 정말 짧은 우리 인생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그 정해진 날 중에서 하루를 쓰고 있는 것이다. ’22년

은혜

은혜의 강가에서 진리의 빛옷을 입고 기쁨의 춤을 추며 찬양과 영광의 소리에 취해 오 주여 사랑해요 환희 의 웃음지으며 고백하는 당신의 입술 이 너무나 아름답군요 새벽아침부터 주님께 사랑고백 하며 시작하는 오늘이 은혜가 강물처럼 흘러 갈것입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말

해피주말~ 하늘 공간을 누비는 바람은 순서가 없고 구름은 흘러가는곳을 묻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뜨는 태양 이지만 늘~ 새롭고 반갑습니다 새로운 만남은 새로운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가을이 깊어 지기전 지금이라는 시원한 바람과 천고마비 계절 높은 하늘에 떠있는 흰구름에게 물어봐야 겠습니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인생은 나그네길~ 말없는 계절앞에 서있는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는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날

들에다 바람을 풀어 주세요 타오르는 불볕 태양은 이제 황금 빛으로 바꿔주시고. 거두어 드릴 것이 없어도 삶을 아프게 하지 마소서. 그동안 사랑없이 산 사람이나 그동안 사랑으로 산 사람이나. 공평하게 시간을 나누어 주시고 풍요로운 들녘처럼 생각도 여물어 가게 하소서… 9월이 오면 인생은 늘 즐겁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슬픔 뿐이 아니라는 걸 알게하시고. 가벼운 구름처럼 살게 하소서… 고독과 방황의

건강

♥60세 이상은       꼭 정독하세요♥ 💜배추김치는 객담을 배출하고, 묵은지를 김치찌게로 먹으면 위염, 위궤양, 위암을 막는데, 만병의 예방약이다. 💜숨이 가파서 2층도 오르기 힘든 사람은 동치미가 최고, 몇 달 먹고 천식도 나았다고 한다. 💜김치는 근육에 힘이 없고 무력하게 된 것도 고친다. 천식은 몸이 산성화가 되어서 생긴다. 💜정맥류나 치질치료에 동치미가 최고다. 김치는 숙성시켜 먹어야 좋다. 💜멍이 잘 드는

비모닝~^^ 소리없이 내리는 가을비 풀잎마다 작은 빗방울이 맺혀있고 끝날것같지 않던 여름도 이젠 완전히 가을로 돌아선 것 같네요 독서의계절~ 지식은 책에 있고 인터넷,핸드폰에 가득 합니다. 지혜는 뇌가 아니라 마음속에 있습니다. 독서와 고난 사색과 명상에서 진액처럼 우러 나오고 영리한 것과 지혜로운것은 다릅니다. 지식은 책을 통해 지혜는 인생의 경험들이 응축되고 쌓여야 합니다 비내리는 화욜아침 따뜻한 차한잔으로 여유로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