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sin1500

Hello !

ANKO(now) : 141249375🪙

(total) : 139396462🪙

인생

인생에 내 마음 안아주고 토닥여 주는 좋은 사람 하나 있으면 든든해지고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고 끝까지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큰 힘이 되는 것 삶은 마음 하나 기댈수있는 편한 사람 하나 있으면 따뜻해 지는 것 그 한 사람 때문에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삶이 포근해 지는 것 따뜻함이란? 이유없이 그냥 안아주는 것이다 당신의 아름다운 삶을 응원 합니다 오늘도

순리

🌳 순 리(順 理) 사람은 종종 ‘땀’ 보다 ‘돈’ 을 먼저 가지려 하고,설렘보다 희열 을 먼저 맛보려 하며, 베이스 캠프보다 정상을 먼저 정복하고 싶어합니다. 노력보다 결과를 먼저 기대하기 때문에 무모해 지고, 탐욕스러워 지고, 조바심 내고, 빨리 좌절하기도 합니다. 자연은 이렇게 말해 줍니다.모든 것에는 순서가 있고,기다림은 헛됨이 아닌 과정이었다. 사람도 순리를 따르면 꽃처럼 아름답게 삶이 더욱

☘️남은 삶에 위안을 얻으라. 너무 애쓰지마라 올 것은 오고 갈 것은 간다. 물 흐르듯 때로는 그대로 맡겨두면 결국은 흘러 흘러 제가 알아서 바다로 흘러간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라 서두른다고 안될 일이 되고 되는 일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 어차피 될 일은 천천히 해도 되는 것이고, 안되는 일은 아무리 애를 써도 되지 않는다. 화내지 마라 살다보면 나와

좋은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알수록 성숙한 진국인 사람 특징 1.10 번 듣고 1번 말한다. 많이 말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기를 좋아한다. 겉으론 단순히 말이 없는 사람으로 보이겠지만 실은 많은 내공이 잠재되어 있다. 2. 함부로 평가하지 않는다. 각자의 성향과 가치관을 존중하며 겉모습으로 쉽게 판단하지 않는다. 속이 텅빈 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것을 중요시 여기고, 속이 꽉 찬 사람은 드러내지

오월

🍎5월 (오월 좋은 사람은 외롭지 않고 어진 사람은 항상 즐겁다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남을 도우면 자기 자신도 이롭게 되어 언제 어디서든 행복을 누릴 수 있다. 토끼를 잡을 땐 귀를  잡아야 하고 닭을 잡을 땐 날개를 잡아야 하고 고양이를 잡을 땐 목덜미를 잡으면 되지만 사람은 어디를 잡아야 할까요? 멱살을 잡히면 싸움이 되고 손을 잡히면 뿌리칩니다. 그럼 어디를 ?

덜 늙는 방법

■ 자주 어울려야 덜 늙는다 운동을 하면 좋지만, 안해도 남과 어울려 다닌 사람이 더 튼튼했다는 얘기다. 어울리면 돌아다니게 되고, 우울증도 없어지고, 활기차게 보인다. 매일 한 번 이상 집 밖을 나서면 외출족으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친구나 지인과 만나거나 전화로 대화를 나누면 교류족으로 분류했다. 그러고는 4년 후 이들의 신체 활력과 자립도를 비교하니 당연히 “외출과 교류, 둘

고운사람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그 인연속에 고운 사랑도 엮어가지만 그 인연속에 미움도 엮어지는게 있다. 고운 사람이 있는 반면, 미운 사람도 있고 반기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외면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다. 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는 행복함이 충족해 온다. 그러나 어떤

가슴속 깊이

♡가슴에 새겨야 할 문장♡ 사람은 겸손하기가 참 어려운 동물이라고 성경을 비롯한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다. 매일 같이 발로 꾹꾹 밟아주지 않으면 한여름의 잡초처럼 순식간에 웃자라 버리는, 그것이 잡초의 성질이고 사람의 교만이다. 평생을 머리 조아리며 말도 제대로 못 하던 사람이 돈 좀 벌었다고 거덜대고, 작은 감투 하나에 큰 벼슬이라도 한양, 목에 빳빳하게 풀을 먹이고 우쭐대는 걸 보면 교만만큼 인간의

성숙한인격

성숙한 인격 들쑥날쑥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우거진 숲이 아름다운 건, 그 숲 속에 각기 다른 꽃과 새 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나 보다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없습니다. 그것은 신이 우리 인간에게 골고루 재능을 부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다만 내가 잘하는

불망초심

❤️불망초심(不忘初心)❤️ 나이가 들어 은퇴할 때가 된 명장(名匠)인 한 목수가 어느날 고용주에게 일을 그만두고 남은 여생을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고용주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말렸지만, 그만 두겠다는 마음을 바꾸지 않고 은퇴를 하게 되었지요. 고용주는 그 목수에게 마지막으로 집을 한 채 더 지어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목수는 “물론입니다.” 라고 대답했지요. 그러나 이미 그의 마음은 일에서

부부

♡ 부부로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 불교에서는 부부(夫婦)는 전생(前生)에 원수(怨讐) 였다고 한다. 그 만큼 부부생활은 어렵다는 뜻이다. 결혼한 사람이면 알겠지만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산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남자는 여자가 되어보기 전에는 아내를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여자는 남자가 되어보기 전에는 남편을 완전히 이해한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아래 글은 한 부부의 이야기로 부부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 봄(春) 💗 봄은 세가지의 덕(德)을 지닙니다. 첫째는 “생명(生明)”이요, 둘째는 “희망(希望)”이며, 세째는 “환희(歡喜)”입니다. 봄은 생명의 계절입니다. 땅에 씨앗을 뿌리면 푸른 새싹이 나고, 나뭇가지 마다 신생의 잎이 돋고,아름다운 꽃이 핍니다. 밀레와 고호는 “씨뿌리는 젊은이”를 그렸습니다. 네 마음의 밭에 낭만의 씨를 뿌리세요! 네 인격의 밭에 성실의 씨를 뿌리세요!. 네 정신의 밭에 노력의 씨를 뿌리세요! 봄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노산

– 노산(鷺山) 이은상 선생을 기리며 – – 황정구 이은상 선생하면 먼저 가곡 ‘가고파’와 ‘사우(동무생각)’가 떠오릅니다. 나는 한국 가곡 중에 특별히 와 를 좋아합니다. 친구를 그리워 하는 절절 마음을 그린 두 노래 모두 우리시대(1960년 고등학교 졸업)의 음악 교과서에 실렸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이은상의 작시 입니다. 멜로디도 좋지 만, 고향과 동무들을 그리위 하는 그 마음 절절한 가사가 마음을

성숙힌인격

성숙한 인격 들쑥날쑥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우거진 숲이 아름다운 건, 그 숲 속에 각기 다른 꽃과 새 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나 보다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없습니다. 그것은 신이 우리 인간에게 골고루 재능을 부여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다만 내가 잘하는

돈의철학

💸 돈의 철학 돈과 관련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철학은 ‘재다신약(財多身弱)’이다. 돈이 많으면 몸이 약해진다. 돈을 벌고 유지 관리하는 일은 너무 신경 쓸 일이 많다. 동학과 6·25 같은 사회 혼란기에는 돈 많은 사람이 타깃이 되었다. 서울 강남에 살면서 500억원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상당수는 수면제 먹고 있다. 소송이 서너 건씩 걸려 있기 때문이다. 을지로,퇴계로 쪽에

그리운어머니

어머니와 아들의 편지 1️⃣어머니의 편지📚 파란 보리알 한 사발을 작은 손가락으로 만들어 들고 온 어린 아들의 곱고 고운 정성에 나는 울었다. 고사리 같은 너의 두 손을 꼬옥 안아 주고 싶었지만 나는 너를 위해 매를 들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안아주고 싶은 자식을 때려야만 했던 엄마는 가슴에 못을 박는 아픔이었다. 엄마를 생각하는 너의 마음 정말 고맙다. 내

행복 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유익한 하루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직도 여름 처럼 무더위가 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반가운 사람

💜<>   나에겐 아주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런 소식도 없다가 한 번쯤 어느 날 소리 없이 연락도 없다가 나타나는 사람. 나에겐 아름다운 만남이 있습니다.   비록 글과의 만남이지만 참으로 좋은 친구이면서 반가운 사람이지요.   언제나 함께해 온 사람처럼 늘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가끔 아주 가끔 만나도 아주 편안한 그런 반가운 사람이지요.   서로에게 안부를 묻고 서로에게 눈인사를 나누고  마음을 전하는 그런 우리의 반가운 사람 그런 사람이 된다는 건 참으로 행복이겠죠.? 따스함을 전하고 웃음을 전하고 소리 없는 웃는 표현들 속에서 애틋함과 따스한 정을 나누는 그런 아주 반가운  사람들입니다.   행복하길 바라고 건강하길 바라는 그런 사람들 서로 다정스레 반갑게 맞아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무더위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각별히 건강 유의하시기요. Gracias ~♡.

믿음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서로다 (시편:121:1~2) 우리는 누구에게 도움을 받으려고 마음을 두고 계신지요 동서남북을 보아도 도움 줄 자가 없다 생각하고 좌절 하지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무 염려 말고 도움을 청하라고 하십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게으름에 감이 입에 떨어지도록 누워서 기다리고 있지요 이 어리석음을 어떤 채찍을 받아야만 나의 도움이

ㅇtank

화이팅 우리 모두 힘내서 성공 합시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한 가정이 해체 되는 모습을 보며~ 내가 사는 아파트 같은 라인의 32층에 서울대 학장을 역임한 오ㅇㅇ이란 교수님 이 살고 있었다. 19년 전 처음 신규 입주할 때부터 함께 입주한 분이라 엘리베이터등에서 만나면, 서로 인사하며 간단한 대화도 나누곤 했다. 당시 나는 60대 초반을 갓 넘긴

기도

주께서 곤고한 자를 구원하시고 교만한 자를 살피사 낮추시리이다 (사무엘하:22:28) 곤고한 일들이 있으면 하나님을 찾으시는지요 우리들의 구원자이십니다 너희는 곤고할 때 기도하고 즐거울 때 찬송하라~고 하셨습니다 내 속에서 곤고함과 즐거움을 다 주관해주시며 행여나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잊어버릴까 그 또한 주관해주시지요 하나님께서 크신 마음으로 다스려 주심에 감사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행복한 날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하늘빛 고운 이야기와 상쾌한 갈바람의 흔들림에 잠시 쉼을 가져보세요. 무심하게 걸어왔던 기나긴 시간을 지나 가을이 건네주는 아늑한 변함을 껴안고 낙엽 한 잎에도 감사와 찬사를 보내며 이 계절이 주는 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 꽃잎이 스쳤던 자리들 그리움이 호수처럼 고여있던 정 깊은 마음자리들 가을 숲을 지날 때도 있겠지만 쓸쓸하면 쓸쓸한 대로 고요히 묻어두세요.

참 된 삶 ! 조금 손해 본듯 살아야  관계가 좋아지고,  조금 져주는 듯 살아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조금 모자란 듯 살아야  삶이 활기차지고,  조금 부족한 듯 살아야 인생이 깊어집니다.  조금 부족하고, 모자란 듯 살아야,  좋은 것들이 채워져 인생이 풍성해 집니다. 삭막한 인생길에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좋은 인간관계 를 만들수 있습니다. 내가 잘난 것이 아니라 조금 부족한듯, 모자란듯,

속담

♡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티벳속담) ♡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 큰 슬픔이 거센 강물처럼 네 삶에 밀려와 마음의 평화를 산산조각 내고   가장 소중한 것들을 네 눈에서 영원히 앗아갈 때면 네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