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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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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여호와께 노래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 가난한 자의 생명을 행악자의 손에서 구원하셨음이니라 (예레미야:20:13) 가슴 벅찬 찬양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를 올려 드리며 찬양으로 노래하며 깊은 기도로 하나님과 교통함은 평강이 넘쳐남이지요 내 생명을 행악자의 손에서 구원 해주셔서 하나님의 품에서 화평함을 주시지요 하나님의 은혜는 무궁무진 하심을 기억하시고 악한자들을 멀리 하시고 영원토록 찬양으로 보답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태복음:16:15) 우리는 내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누구라고 하시는지요 멀리에 두고 누군지 모르는 분이라고 이율배반 같은 행동들은 없으셨는지요 의심 많은 도마 처럼 온전하게 믿지도 못하고 늘 의심하는 일은 없으셨는지요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우리들에게 주셨건만 그 자녀들은 무엇을 하고 계신지요 이 시간에도 무궁무진한 은혜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

사랑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꺼 속하였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느니라 (요한2서:1:11) 악한 것은 본받지 말라~고 해도 악한 생각을 하는 것이 인간들의 성품이지요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는 자는 선에 속하는 자들이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선에 속하는 것보다 악과 선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을까요 ? 내 마음에 선함이 가득하면 언제나

주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꺼 속하였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느니라 (요한2서:1:11) 악한 것은 본받지 말라~고 해도 악한 생각을 하는 것이 인간들의 성품이지요 하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는 자는 선에 속하는 자들이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선에 속하는 것보다 악과 선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을까요 ? 내 마음에 선함이 가득하면 언제나

반외팔목

**반외팔목 (盤外八目)의 지혜!** 바둑 격언에  ‘반외팔목 (盤外八目)’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반외팔목(盤外八目)​ “바둑두는 이보다 구경하는 이가 여덟 집 정도 유리하다”는 뜻입니다바둑판 앞에 있는 사람은 감정이나 승부욕에 휩쓸려 수의 변화를 냉정하게보지 못합니다.이것은 불안. 초조. 욕심 등으로 인해 눈앞에 있는 자신의 이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걸 비유하는 말입니다. 나중에 복기하면 그때서야 왜 내가 그것을 못 봤을까 하고 후회합니다. 인생도 그렇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성령

성령과 기뿜이 함께하는 일요일 주일아침 입니다 오늘은 주님과 동행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면서 행복한 하루가 되시고 언제나 미소와 웃음으로 모든 지인들과 즐거운 날이 계속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

너도늙어봐

[너도 늙어봐] 어느 할아버지가 홀로 사는데 자주 찾아오던 자녀들도 갈수록 발길이 뜸해집니다. 외로움이 깊어만 갑니다. 그때 길에서 한 할머니를 만나 얼굴을 텄는데 볼수록 마음이 끌립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프러포즈를 했습니다. 같이 늙어가며 외로운 처지인데 할머니를 보면 많은 위로가 된다고 사귀고 싶으니 허락해 주세요. 그러자 할머니가 쾌히 승낙합니다. 할아버지는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서 막걸리 한 병을 사서

성경말씀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약:2:20)) 늘 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나의 구원자시라고 입술로는 수없이 말하지요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고 말씀 하신 것도 너무나 잘알고 있지요 그럼에도 그 말씀을 듣고 나누지도 아니하고 사장 시켜 버린다면 무엇으로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증거 할수가 있을까요 ? 허탄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멀리에 두지 마시고

말씀

(창세기 48장) 3 요셉에게 이르되 이전에 가나안 땅 루스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사 복을 주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삶이 되세요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예배합니다 기도합니다 행복합니다 기뻐합니다 위로합니다 기원합니다 응답합니다 아멘,

스트레스

♣  스트레스 받지 않는 비결 ♣  스트레스는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받는 겁니다. 그런데 내가 옳다고 할 게 있나요? 사실은 생각이 서로 다른 것이지 누구는 옳고 누구는 그른 게 아니에요. 서로 다를 뿐이에요. 그러니 다름을 인정하면 돼요.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일어나지 않아요. 그런데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열 을

사랑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재일은 사랑 이라 우리 모두 사랑 합니다 이 세상 그 무엇도  홀로 존재란 없습니다. 사람도  혼자 살지 못합니다. 함께 만들고  같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 봉사, 희생 이런 마음이 내 안에,  우리 안에 있을 때, 사람도, 세상도  더욱 더 아름답 습니다.    넘칠 때는 모릅니다. 건강할 때는  자칫 잊고 삽니다. 모자랄

지혜

🍎 세상사는 지혜     말이 앞서는 자는 실천이 소홀하고 행동이 앞서는 자는 생각이 소홀하고     사랑이 헤픈 자는 믿음이 소홀하고 믿음이 헤픈 자는 마음이 소홀하고     욕심이 과한 자는 인정이 부족하고 가난에 주린 자는 의지가 나약하고     인격이 부족한 자 배려에 소흘하고 저밖에 모르는 자 나눔이 부족하고     눈치에 예민한

싱그러운 계절

싱그러운 계절입니다. 소담스럽게 피어난 노란 오이꽃에 마음이 끌려 한창동안 눈길을 주며 눈맞춤을 하였습니다. 초록색과 노란색으로 기막히게 대비를 이룬 자태가 멀리 있어도 눈에 확연히 들어옵니다. 이맘 때쯤이면, 더위와 갈증을 풀어주는 시원한 청량감으로 마음을 훔칩니다. 어른이나 아이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친근한 채소라서 더욱 정이 갔습니다. 오이는 늙어도 맛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누렇게 익은 오이로 채 썰어 만든 노각무침의

무제

[하느님께 여쭙다] 한 남자가 하느님에게 물었다. “처녀들은 귀엽고 매력적인데, 왜 마누라들은 늘 악마같이 화만 내고, 잔소리가 그리도 많나요?” 하느님이 하시는 말씀, “처녀들은 내가 만들었지만, 마누라는 니가 만들었잖아..!!” ㅍㅍㅍ !!!!!

여호와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은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로새서:2:7)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 안에 거하고 계신지요 내가 먼저 변해서 다 내려놓고 깊이 뿌리 내리도록 무던히 노력을 해야지요 내가 섬기는 곳에서 게으르지 마십시요 내 교회라는 의식을 가지고 요소 요소마다 내가 먼저 찾아서 봉사하며 헌신하고 주신 교훈을 마음속 깊이 받아 들어 믿음의

말씀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 (마가복음:9:23) 무엇이든지 구하기만 하면 능치 못할 일이 없을터인데도 불구하고 의심하며 믿지도 아니하고 구하지도 아니한다면 무엇을 얻을수가 있을까요 ? 그냥 믿고 기도 하십시요 다 얻을수 있습니다 평강도,화평도, 구하지 아니한 것 까지 다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무엇을 얻고 싶으신지요 내

주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말라기:3:13) 거룩한 주님의 날입니다 지난 한 주간을 어떤 마음과 어떤 행위로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셨는지요 이율배반 같은 언어와 행동으로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하셨던 일들은 없으셨는지요 나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행여나 여호와 하나님을 업신 여기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을 대적해야 하는 것이 자녀들의

쉬어가는 삶- 아무런 자취도 남기지 마라 편안한 발걸음으로 쉬어가라 무엇에 집착하지 않는 마음으로 묵묵히 쉬면서 천천히 가라 ​오는 인연 막지 말고 가는 인연 붙잡지 말라 놓으면 자유(自由)요 집착함은 노예(奴隸)다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다 짐을 내려놓고 쉬어라 쉼이 곧 수행(修行)이다 ​ 쉼은 삶의 정지가 아니라 삶의 중요한 부분이다 쉼이 없는 삶은 삶이 아니라

부부

부부란 무엇인가? 부부란 반쪽의 두 개가 아니고 하나의 전체입니다. 부부는 가위입니다. 두 개의 날이 똑같이 움직여야 가위질이 됩니다. 부부는 일체이므로 주머니가 따로 있어서는 아니 됩니다. 부부는 주머니도 하나여야 합니다. 부부란 피차의 실수를 한없이 흡수하는 호수입니다. 좋은 남편은 귀머거리요, 좋은 아내는 소경입니다. 좋은 남편은 골라서 듣고, 좋은 아내는 골라서 봅니다. 좋은 남편은 고개로 사랑하고, 좋은 아내는

아룸다음

그냥 아름답게 사는것 ‘주는 것 중에 가장 소중한 것은 알아주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내 마음을 알아주면 세상은 그런대로 살만 합니다. 알아달라고 하면 관계가 멀어지지만, 알아주려고 하면 관계가 깊어집니다. 알아 달라고 하면 섭섭함을 느끼지만, 알아 주려고 하면 넉넉함을 느낍니다. 행복은 ‘알아달라는 삶’에 없고 ‘알아주는 삶’에 있습니다. 우리가 산에 가면 가끔 한적한 곳에 혼자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을

좋은세상

[좋은 세상이란] 인적이 끊긴 깊은 산 중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나그네가 그 산 중에 은거하고 있는 한 노인을 만나 마을로 내려가는 길을 물었다. 노인은 단 한마디로 ‘흐름을 따라가게’라고 일러 주었다. 산 중의 개울물은 이 골짝 저 골짝을 거쳐 마침내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촌락으로 지나가게 마련이다. 흐름을 따라가라는 이런 가르침은 인생의 길목에도 같은 이치이다. 세상을 살다가

여호와

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에 차 있도다 (시편:29:4) 매일 매일 호흡을 할수가 없으면 삶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말씀으로 인해 그 힘을 느낄수가 있고 그 위엄한 소리에 더욱 강한 능력을 보며 범사에 자신만만 함을 갖게 해주시지요 무엇에도 염려와 걱정은 멀리 하시고 위엄 찬 여호와의 목소리를 들어 보십시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힘을 주시고 평강을 넘치게 해주시지요

황혼

🌳 황 혼 – 이인호 시- 늙어가는 길 처음 가는 길입니다.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길입니다. 무엇 하나 처음 아닌 길은 없지만, 늙어가는 이 길은 몸이 마음과 같지 않고 방향 감각도 매우 서툴기만 합니다. 가면서도 이 길이 맞는지? 어리둥절 할 때가 많습니다. 때론 두렵고 불안한 마음에 멍하니 창 밖만 바라보곤 합니다. 시리도록 외로울 때도

혼신의힘

혼신의 힘 한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자신이 하는 일을 끝까지 수행하지 못하고 도중에 그만두거나, 대충하여 결과를 도출하지 못하고 기회를 잃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고스톱으로 즐기는 화투장의 ‘비 광(光) 그림에는 도복을 입고 우산을 받쳐들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일본인 “오노도후”로 ‘미치카제’ 라고도 합니다. ​ 전설에 의하면 서예가의 길을 걷던 그가 어느 날 마음이 극에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