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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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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바람 같은거

[다 바람같은 거야 …] 뭘 그렇게 고민 하는 거니?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야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 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야.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 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돌지 다 바람이야 이 세상에 온 것도 바람처럼 온다고 이 육신을 버리는 것도

말씀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고전:13:2) 사람들은 나를 나타내기를 좋아라 하지요 어떤 지식이 내게 풍족하게 많다 해도 교만에 차 있다면 남들은 상처를 받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호언장담~하며 큰 소리 치는 사람들은 늘 본인이 최고라고 하지요 교만과 거만을 내려 놓고

미움

[누구를 미워하면] 누구를 미워하면 우리의 무의식은 그 사람을 닮아가요 마치 며느리가 못된 시어머니 욕하면서도 세월이 지나면 그 시어머니 똑 닮아가듯 미워하면 그 대상을 마음 안에 넣어두기 때문에 내 마음 안의 그가 곧 내가 됩니다 그러니 그를 내 마음의 방에 장기 투숙시키지 마시고 빨리 용서한 다음 바로 쫓아내 버리세요 싫어하는 사람을 내 가슴속에 넣어두고 다닐 만큼

♧세상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것이 책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외면하고 산다. 그렇기에 우리의 영혼은 더욱 가난해진다. 책이야말로 내 영혼을 살찌우는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확신한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무엇이 그리 바쁜지, 무엇이 그리도 할 일이 많은지 지독하게 책을 읽지 않는다.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없다면 우리는 진정으로 시간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책 읽는

9월

[8월을 보내면서] 언제 끝나나 싶던 더위도 지나 갑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느낌이 오고 가을이 왔습니다 지난 여름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8월의 끝날을 멋지게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롭게 시작 하는 9월에는 풍성한 가을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雲臺-배상

마읍

[마음의 본질] 아무리 좋아하던 사이라도 언젠가 상대가 나를 싫어하게 될 때가 있고 나도 상대가 싫어질 때가 있습니다. 마음은 변하는 게 사실입니다. 경계 따라 이랬다저랬다 하는 게 마음의 본질이기 때문에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마음이 바뀌지 않는 게 아니라 마음이 바뀌는 줄 알고 그 변화에 구애받지 않는 것입니다. 좋다 하더라도

발상의전환

♡발상의 전환♡ ​ 법정스님이 어느날 버스를 타려고 막 뛰었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주 간발의 차이로 버스를 놓치고 말았데요. ​ 순간, 머리속에서 이런 자책이 들더래요. “에이! 조금만 더 빨리 나올 걸!” 이렇게 말하고 나니 마음이 점점 더 불편해지더래요. ​ 그때 법정스님은 자신의 생각을 바라보면서 생각의 물꼬를 바꿨대요. “내가 탈 버스는 다음 버스인데 내가 조금 빨리 나왔구나.” ​

선물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 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불만으로 가득한 지친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랑하여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감사

감사하는 마음이 함께하는 수요일 밝은아침 입니다 오늘은 아침 문안인사로 모든 지인들께 행복한 마응을 전달하는 저의 뜻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하루가 되시고 언제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항상 기원 드립니다 .

선물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 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불만으로 가득한 지친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랑하여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성경 말씀

두려워 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마:10:31) 참으로 우리들을 귀하게 여겨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럼에도 순간 순간 두려움에 사로잡혀 호흡 조차도 할수가 없을때가 있지요 머리털 까지도 세고 계시지요 그러하신 분이 자녀들의 근심 걱정을 모르실리가 없지요 내일 일은 내일 염려 할 것이요 오늘 일은 오늘로써 족함을 깨닫고 계신지요 밤을 세우면서

시련

♧시련♧ 젊은 어부가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는데 “해초”가 많아 고기 잡는데 “방해”가 되었다. “독한 약을 풀어서라도 해초를 다 없애버려야겠다.” 그러자 늙은 어부가 말했다. “해초가 없어지면 물고기의 “먹이”가 없어지고, 먹이가 없어지면 물고기도 없어진다네.” 우리는 “장애물”이 없어지면 “행복”할 것으로 믿는다. 그러나 “장애물”이 없어지면 “장애를 극복”하려던 “의욕”도 함께 없어지게 된다. 오리는 알 껍질을 깨는 “고통의 과정” 을 겪어야만,

인생

🌹 인생(人生)이가는길… 아이가 칭얼댄다고 때리지 말고 쥐어박지 마라…!  너도 그 아이처럼 칭얼대고 컸다 그 아이도 네가 걸어온길  그 길로 걷고 있다.  늙은이가 꾸물댄다고 흉잡지 마라!   너도 저 늙은이 처럼 꾸물 댈날이 오고있다. 저 늙은이도 너처럼  그길을 걸어왔다.  가난하다고 무식하다고  험잡지 마라…!  너도 가난해 질수 있고  무식 해질수 있다.  세상 살다 보면 그 길을 가게된다.  인생이 꼭 가는길에 산더미 황금이 

감정

☆인간은 몸이 아니라 감정이 먼저 늙는다! ❄️감정이 늙어가는 것에는 여러가지 징조가 있는데 몇가지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웃음이 사라진다” “눈물이 메말라 간다” “아름답다는 생각을 못한다” “표정이 어둡고 사나워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흔히 사람이 늙어가는 걸 주름살로 알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30년 동안 노인들의 몸과 마음에 대해 연구한 일본 최고의 노인 학자 와다 히데키 교수에

진실

💕 진실한 마음을 주는 사람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것이 마음이지만,   사람을 움직일수 있는 것은 진실한 마음뿐.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오늘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편안한 만남이 좋다.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한 주

8월의 세번째 한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덥고, 지치고, 짜증나는 날씨 탓으로, 자칫 쉽게 화를 부를수 있는 일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한발짝만 물러서서 보면 그리 화를 낼만한 일도 아님을 우리 일상생활에서 자주 마주합니다. 비록 덥지만, 긍정적으로 행복한 한주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gracias ~♡.

세월

8월의 세번째 한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덥고, 지치고, 짜증나는 날씨 탓으로, 자칫 쉽게 화를 부를수 있는 일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한발짝만 물러서서 보면 그리 화를 낼만한 일도 아님을 우리 일상생활에서 자주 마주합니다. 비록 덥지만, 긍정적으로 행복한 한주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gracias ~♡.

회자 정리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면 헤어짐이 있고, ​생자필멸(生者必滅) 생명은 반드시 언젠가는 죽고, ​사필귀정(事必歸正)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온다. ​ 이렇듯 우리네 인생은 마침내 자연에서 왔다가 자연으로 귀소합니다. ​ 삶은 무상이요 허상이며 바람처럼 왔다가 구름처럼 흘러가는 것이라 했습니다. ​ 갖고 가겠습니까. 놓고 가시렵니까. 주고 가시겠습니까. ​그래도 욕심을 부리겠습니까? ​ 화를 버럭 내시렵니까. 어리석은 짓을 하시겠습니까. ​ 인생은 번갯불

스승

☘️진정한 스승의 모습🍀 한 젊은이가 길에서 노인을 만나자 물었다. “저를 기억하세요?” “아니” “제가 학창 시절에 선생님의 제자였어요” “아~ 그럼 무슨 일 하고 있지?” “저도 교사가 되었어요.” “아하, 멋진데. 나처럼” “예. 근데 사실 제가 교사가 된 것은 선생님 때문 이었어요. 저도 선생님처럼 되고 싶었거든요.” 노인이 궁금해서 언제 선생이 되기로 결심했는지 묻자 청년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회자정리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면 헤어짐이 있고, ​생자필멸(生者必滅) 생명은 반드시 언젠가는 죽고, ​사필귀정(事必歸正)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온다. ​ 이렇듯 우리네 인생은 마침내 자연에서 왔다가 자연으로 귀소합니다. ​ 삶은 무상이요 허상이며 바람처럼 왔다가 구름처럼 흘러가는 것이라 했습니다. ​ 갖고 가겠습니까. 놓고 가시렵니까. 주고 가시겠습니까. ​그래도 욕심을 부리겠습니까? ​ 화를 버럭 내시렵니까. 어리석은 짓을 하시겠습니까. ​ 인생은 번갯불

선비의 약은 마음에 있다

🪷 신비의 약은 마음에 있다 🪷 몸에 좋은 10대 건강식품은 토마토, 브로콜리, 귀리, 연어, 시금치, 견과류, 마늘, 머루, 적포도주, 녹차다. 그러나 10대 건강식품보다 훨씬 효능이 좋지만 팔지도 않고 돈으로 살 수도 없는 신비의 약이 있다. 5가지 신비의 약 – 첫째, 웃으면 나오는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해소해 준다. – 둘째, 감사하면 나오는 “세로토닌”은 우울함을 없애준다. – 셋째,

건강

🪷 신비의 약은 마음에 있다 🪷 몸에 좋은 10대 건강식품은 토마토, 브로콜리, 귀리, 연어, 시금치, 견과류, 마늘, 머루, 적포도주, 녹차다. 그러나 10대 건강식품보다 훨씬 효능이 좋지만 팔지도 않고 돈으로 살 수도 없는 신비의 약이 있다. 5가지 신비의 약 – 첫째, 웃으면 나오는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해소해 준다. – 둘째, 감사하면 나오는 “세로토닌”은 우울함을 없애준다. – 셋째,

소중한 인연

소중한 인연이 함께하는 월요일 밝은아침 입니다 오늘은 원하는 계획대로 잘 풀리는 기분좋은 날이 되시고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가 가을을 맞이해 선선함을 느끼게 함은 어쩔수없는 계절은 느낌이 오네요 항상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ㅡㅡ

🌈오늘도 좋은 아침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이 찾아 왔습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 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오늘을 잘사는것이 내일에 희망이겠지요   오늘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