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모닝~^^ 한주의허리 수욜 아침을여네 잔잔한 미소(微笑)와 진실한 우정과 사랑으로 마음담은 미래를향한 열정으로 머무는 자리마다 내일을 향해 달려가는 동행(同行)길에 희망의 향기가 가득하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시간의 흐름속에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월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나갈까 맘졸이며 사는게 싫네 조금을 모자라도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투명(透明)한 유리처럼 때묻지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삶의 여유(餘裕)를 갖는 하루 되시길 ~

굿모닝~^^ 삼복 더위라지만 더워도 더워도 이리 더울수가 있을까요??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그면 더위가 조금은 기실텐데~ 인간은 살아가면서 먹고 마시는것을 통해 피와 살이 만들어지고 보고 듣는것을 통해 생각이 만들어 진답니다 만나는 사람을 통해서 인생이 만들어진다는 것처럼~ 오늘 하루도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좋은 것만 바라보고 좋은 사람들만 만나는 보람찬 화욜되시길 바랍니다

♧운을 상승시키는 9가지 습관♧ 1.운은 아침에 태어난다 풍수에서 볼 때 아침은 생기가 넘치고 행운을 부르는 소중한 시간이다.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 먹는 것, 말하는 것 등이 하루의 운을 결정한다. 2. 창문을 열고 햇볕을 쬐자 아침에 태어난 기를 바로 흡수하려면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어 쏟아지는 아침 햇살을 듬뿍 쬐자. 기는 가슴을 통해 들어오므로 이

🍎 아름다운 깨달음 학문은 배우고 익히면 될 것이나 연륜은 반드시 밥그릇을 비워내야  한다  그러기에 나이는  거저 먹는 것이 아니지요. 노년의 아름다움은  성숙이다 성숙은 깨달음이요  깨달음엔 지혜를 만나는 길이다. 손이 커도 베풀 줄  모른다면 미덕의 수치요.  발이 넓어도 머무를 곳 없다 면 부덕의 소치라는 것을…….. 지식이 겸손을 모르면  무식만 못하고 높음이 낮춤을  모르면 존경을 받기 어렵다는 것을ᆢ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내가 나로 하여 무거운 것임을 세월이 나를 쓸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내가 나로 하여 외로운 것임을 사람의 멋이란 인생의 맛이란 깨닫지 않고는 느낄 수 없는 것….. 보라  평생을 먹고 사는  저 숟가락이 음식 맛을 알더냐ᆢ 초복입니다,우나기,불도장,3계탕 좋은 음식 골라 드시길 ~^

🧙소설가 김훈(74세)의 글입니다. 望八(팔십을 바라 보게)되니까 오랫동안 소식이 없던 벗들한테서 소식이 오는데, 죽었다는 소식이다. 살아 있다는 소식은 오지 않으니까, 소식이 없으면 살아 있는 것이다. 지난달에도 형뻘 되는 벗이 죽어서 장사를 치르느라고 화장장에 갔었다. 화장장 정문에서부터 영구차와 버스들이 밀려 있었다. 관이 전기 화로 속으로 내려가면 고인의 이름 밑에 ‘소각 중’이라는 문자등이 켜지고, 40분쯤 지나니까 ‘소각 완료’,

굿모닝~^^ 해묵은 때를 씻어낸 하늘은 하얀 솜털 구름과 회색 구름이 엉켜 있는 금욜 아침입니다. 뜨거운 햇볓에 물들인 더욱 선명한 초록빛으로 바람에 나풀거리고~ 다섯손가락 단풍잎도 서서히 자주빛으로 곱고 아름답게 물들어가고 있네요 오늘도 우리 함께 삶을 한줌한줌 주워가며 행복 바구니를 채워가는 희망찬 금욜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할 뿐입니다! 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갖게 되면, 얻은 것에 대한 “감사” 하는 마음은 어느덧 짧은 여운으로 자리 잡습니다.  ㅤ 또 다른 하나를 원하며, 채워진 것 보다, 더 많이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ㅤ 이렇듯 욕심은 끝없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한 것을 모르고,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것이 얼마나? 소중 했는지를

해피모닝~^^ 여름은 가까운 숲에서 초록과 같이일고 머나먼 하늘에서 뜨거운 물결과 함께 숨을 쉰다. 꽃잎을 이겨 살을 빚던 봄과는 달리 여름은 별을 노래하며 깎고 다듬어 마음의 보석을 만든다. 신록의 짙한 싱그러움이 움트는 상쾌한 화욜 아침~ 삶을 즐길 수 있는 가장 큰 비결은 날마다 주어지는 것에 감사와 기쁨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환한 미소로 감사가 넘치는 소중하고 행복한

휴일모닝~^^ 찜통같은 더위 소나기라도 시원하게 한바탕 내려주길 기대해보지만~ 맑은 하늘에 고추잠자리 허공을 맴돌며 더위가 식어가는 계절만 기다리는 듯 하네요 시간의 흐름처럼 높다란 하늘 위 하얀 뭉게구름 움직임 없는것 처럼 보여지나 바람따라 구름따라 굴러온 세월~ 오늘도 내일도 세월속에 묻혀가는것처럼 자연에 순응하며 알차게 후회없는 시간들 만들어가는 휴일되시길 바랍니다.

잔뜩 흐린 주말 아침 우리는 늘 반복되는 삶의 테두리 속에서 살아가지만~ 누구나 살아가는 방식이 다를것이라 봅니다 꽃밭의 꽃 향기도 서서히 더위에 시들어 가고 전국 폭염특보에 어제처럼 사납게 더울것 같습니다. 오늘도 서로 소통하며 안부를 물을수 있다는 마음에 감사하며 행복의 비결은 소유나 받음에 있지 않고 나눔에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삶의 태두리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피모닝~^^ 기대(期待)와 설레임에 하루를 시작하는 불금 비소식과 함께 잿빛 가득한 아침입니다 시끄럽게 울며 한철 살다가는 매미의 계절 뜨겁게 달아오르는 무더위의 절정기(絕頂期) 살아 간다는것은 내가 쓰면 문제(問題)의 정답이고 내가 살아가는 항로(航路)가 되는 항해(航海)입니다 인생은 정답(正答)없는 질문(質問)이고 질문없는 정답(正答)이랍니다 염천(炎天)의 무더위지만 천진난만한 웃음으로 만난음식(飮食)과 여름 보양식(保養食)으로 건강관리 잘하시는 금욜 되시길 바랍니다.

굿모닝~^^ 오늘은 절기(節氣)상 소서(小暑) 24절기중 11번째 절기입니다 손가락 사이로 물이 빠져나가듯 세월은 참 빠르게 지나 갑니다 한낮의 더위는 땀방울이 뚝뚝 떨어져 헐떡이며 움직임 조차 힘겨워지는 따끈따근한 날씨~ 맑고 흰구름 두둥실 하늘 정원 쪽빛 도화지 신선 그림 상상 나래를 펴며 여러 모양으로 변모(變貌)하는 구름나그네~ 가끔씩 쏫아지는 빗줄기에 습하고 더워 매미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는 듯 합니다 덥지만

아~ 인생, 꽃병과 약병사이… 젊을 적 식탁에는 꽃병들이 놓여있더니, 늙은 오늘의 식탁에는 약병들만 줄을 잇습니다. 아! 인생… 고작 꽃병과 약병, 그 사이인 것을… 어느날,  커피가게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서 있었다. 내 앞에 남루한 옷을 입은 비쩍마른 한 여인이 커피 한 잔의 값을 치루기 위해 지갑에서 동전을 꺼내 세고있자, 계산대에 있던 직원이 말했다. “저기 있는 빵도 하나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은 갑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또 내일은 옵니다.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밤이 지나면 새벽이 오듯 모든 것은 변해갑니다. 오늘도 지구촌 어느 곳에는 지진이 일어나고 재난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답니다. 단 하루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의 삶입니다. 너무 힘들게 살지 마십시오.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 늘 슬픈 날도 없습니다. 늘 기쁜 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