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심먹을때 입니다 하루중에 점심이 제일맛나는 밥입니다 식사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월요일은 아침부터 몸이 무겁다 누구나 그럴것이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된다 월요일이 지나면 금요일이 되듯이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어제 시골에서 등산하고 오니 다리가 뭉치고 땡깁니다 등산을 안하는 사람은 다리근육이 뭉칠수밖에 없네요 3시간 산행을 하는건 쉽지가 않네요 등산화도 없이 운동화신고 올라가고 강제로 끌려같습니다

어제 일마치고 시골에 내려와서 소주한잔하고 피곤해서 일찍자니 새벽에 깨어나니 잠도오질않고 멍만때리고 있네요 이제 자야겠네요

아침마다 퍼즐을 푸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오늘은 잘안풀리네요 난이도는 별루인데 조금 그림이 해깔립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지인이 2박3일로 제주도 간다고 합니다 물가도 비싼데 일본가지 뭐하러 제주도 간다하니 한번도 못가봐서 간다고 하네요 왠지부럽네요 평일에 가니 더부럽습니다 남들은 일한다고 바쁜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오랜만에 쉬는날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커피한잔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자려하는데 잠이 오질않네요 일을 안하니 피곤하지도 않은데 내일일하려니 자야지요 굿밤 되세요

항상아침에 퍼즐을 푸는데 바뀌니 어색합니다 퍼즐의 달인이되어서 그런가 어렵지는 않네요 운영자님들 고생많이 하십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어제 글쓰기를 빼먹었네요 먼가 허전하다 싶었는데 오늘보니 글보상이 빠져있네요 글쓰기 보상이 크긴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오랜만에 가족들과 외식하고 왔네요 제가 계산하려 하였는데 아버지가 먼저 계산을 하였습니다 고맙네요 돈도 없는데 미리 계사하니 미안합니다 제가 더 잘하게야 겠습니다

점심반찬이 별로고 입맛도 없어서 컵라면 하나 먹네요 다들 맛점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항상아침에 글을쓰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바빠서 지금 글을 씁니다 바쁘게 힘들게 일한다고 모두고생했습니다 참고참고일하다 보면 좋은날 있을겁니다 굿밤되세요

어제 연말정산 싸인하였는데 22000원 환급된다고 나오네요 많이환급받는 사람들은 100만원도 받고 촌각들은 내야되고 그러네요 환급을 받는 사람들은 많이쓰긴 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출석을 꾸준히하니 100만원을 받았습니다 월요일이라 아침부터 피곤함이 몰려와도 기분은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아이들데리고 오랜만에 목욕탕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못같다가 이번에 같다오니 목욕값도 인상되었지만 목욕탕같다와서 먹이는 돈이 더나가네요 아이들은 목욕탕에가면 항상중국집에 데리고같는데 2년이지나도 그걸기억합니다 아이들은 아이들인가 봅니다 배터지게 먹고 잘자고있네요

아침안먹고 아이들과 뒹굴뒹굴하다 미루다 지금점심을 먹고 다누워서 폰만지고 있네요 날씨도 안좋고 나가기도 귀찮고 쉬는날은 집에있는게 좋네요 귀차니즘이 걸렸네요

어제 과음하고 아침부터 속이쓰려 라면하고 김밥으로 아침해결 속이쓰려 김밥도 남기고 오늘일마치고 저녁에도 술약속 간이 힘들겠네요 오늘만 일하면 이틀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일마치고 헬스장 가기가 왜이리 힘든지 차안에서 고민하다가 오늘은 갑니다 일주일에 3번이상은 가려하지만 집에들어가면 나오기 싫고 일마치고 가는게 쉬운데 왜이리 귀찮은지

날이 춥네요 요즘날씨가 덜춥다가 오늘 출근하러 나오니 바람도 많이불고 춥네요 아이들은 방학이라 집에누워자고 저는 일하러나오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담배를 끊어야 되는데 힘드네요 시에서 회사에 금연프로그램을 지윈한다는데 신청했습니다 지원자가10명이상이면 지원해준다 합니다 술만안먹으면 가능할것도 같은데 한번 도전해보러 합니다

회사 후배가 저번주일요일날 결혼해서 일주일휴가다녀와서 아침에 고맙다고 1만원을 봉투에 담아서 고맙다고 전해준다 일이있어서 못같더만 덕분에 잘치루었다고 고맙다고 한다 앞으로 잘살길 바란다

오늘 예배드리고 밥먹고 글을씁니다 설교시간에 졸음이 와서 힘들었네요 목사님눈마주칠까 긴장하면서도 깜박자기도하고 믿음이 좋아져야 하는데 제의지대로 잘안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오후에 차가밀릴것 같아서 점심먹기전에 추모공원에 다녀왔네요 할머니가 계신곳으로 명절에 못가서 오늘가니 미안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한데 아무말이 없네요 기도만하고 왔네요 옛날에 살아있을때 생각만나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