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아침묵상 꽃은 자연 그대로 거짓없는 아름다움으로 우리의 시선을 끌어 드리지만 사람은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세월이 흘려도 한결같은 맘으로 사랑을 받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장마가 잠시 주춤한 사이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구 또 다른 내일위해 충전하고 쉼하는 주일아침 을 맞이 하시길 소망합니다. 💕 사랑합니다 💕

함께 하는세상 언제나 서로 따뜻한 마음나누면서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 오늘도 많이 웃고 행복 가득하세요

#아침묵상 #토요일 향기가 나는 친구는 남을 편안하게 해주고 좋은 분위기를 위해서 자신을 양보 할 줄도 알며 상대방을 꼭 이기려 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져주는 마음 한 걸음 물러 양보하는 모습 이것이 삶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비움이 아닐까 싶네요. 바보 스럽게 그리 살아봅시다 요. 간헐적으로 장맛비 내리는 주말 이 하루 웃음과 함께 건강하시고 바라는 모든 일들이 잘이루어 지기를

#아침묵상 #목요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문을 활짝 열어 봅니다. 아픔도 전염 되고 슬픔도 전염 되고 행복도 웃음도 전염 됩니다. 힘들어 하고 우울한 사람 옆에 있으면 나도 모는게 힘들어 지고 우울해 집니다. 즐거운사람 낙천적인 사람 옆에 있으면 나도 어느새 즐거워지고 희망적이 됩니다. 행복해 지려면 옆에 있는 사람이 행복할수 있도록 내가 먼저 행복한 사람이 되시길 소망해봅니다. 💕 사랑합니다

#아침묵상 #수요일 당신 앞에서는 아무 말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눈을 바라볼 때는 아무 말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예요. 당신에게서 느껴지는 따스함 자체가 하나의 언어이니까요. 많이 더운날씨지만 더운만큼 시원하게 웃을일이 많은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웬지 좋은일이 생길것 같은 작은 설레임이 이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사랑합니다 💕

#아침묵상 #화요일 #장맛비 #번개 이렇게 천둥번개 그리고 소나기가 내리다가 싶다가 다시 푹푹 찌는 장마시기엔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쉽습니다. 그럴수록 웃음을 잃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겠지요. 마음이 즐거워야 하시는 일도 잘 풀리고 하루가 편안해 질거니 말입니다. 매미소리, 풀내음과 짙은 녹음이 만들어준 큰 나무밑에서 시원한 바람쐬며 낮잠자는 상상을 해봅니다. 상상만으로도 빙그레 행복한 미소가 번지는군요. 덥지만 즐거운 올여름, 추억

#아침묵상 #월요일 #초복 #울아부지 장맛비가 연장선에 있습니다. 그래서 상상으로 시작해 보시게요. 태양이 영글수록 열기도 익어 한낮엔 완전 땡볕 될 것 으로…ㅎ 땡볕 더위엔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더위 쫓는 매미소리랑 시원한 수박 파티로 기분 업되고 오늘은 울 아부지가 생각나는 초복이네요. 수박 한 덩이 사다가 쭉쭉 쪼개서 아작아작 더위 쫓고 한 입 크기 깍뚝 썰어 화채

#아침묵상 #주일 내가 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베플고 희생한 만큼 도움도 받는건데 심지도 않고 거두려고만 몸부림 쳤던 나에 부끄러운 나날들…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허망한 세월인것을 미워하고 싸워봐야 상처난 흔적 훈장처럼 매달고 갈텐데 이제 우리 남은 세월 모든것 다 훌훌 털어버리고 머리는 비우고 가슴은 채우며 서로 천년지기 처럼 소중히 아끼며 살아가는 삶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 사랑합니다 💕

#아침묵상 #토요일 한주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어제의 하룻길 우중한 날이였지만 멋진 불금 되셨는지요. 시간은 금새 째깍 째깍 후딱 넘어가고 한주동안 수고하신 만큼 주말을 맞아 습하고 더운 집안을 피해 가까운 옛동산에 초록이의 푸른 향기따라 산들 바람 살랑살랑 불어주는 푸르른 숲길에 걸어보는것도… 주간의 피로도 풀겸 잠시 산새들 노래 소리와 함께 아름다운 숲속 향기 속으로 나를 맡겨 보시지요. 행복한 주말

#아침묵상 #금요일 어제는 비가 그친 뒤 시원한 하루라 너무 좋았습니다. 인생이란 풀에 맺힌 이슬과 같다고 하지요. 아침 풀 잎에 맺힌 이슬은 잠시 후에 햇볕이 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맙니다. 어차피 우리네 인생은 잠시 풀 잎에 맺혔다가 소리 없이 스르르 사라지는 이슬 같은 것 그 찰나의 순간을 살다가는 우리이기에 오늘도 주어진 나날 진정 사랑하면서 즐겁게 가꾸시는

#아침묵상 #목요일 웃음꽃 미소에 시원한 차 한잔으로 여유로운 하루를 열며 장마철이라서 비도 자주 내리고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입니다. 님들이여 무더운 날씨에 지치고 힘들 때 무리하지 마시고 잠시 쉬어가는 것도 삶의 지혜입니다. 웃음은 나를 위함이며, 미소는 남을 위함이고, 즐거움은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하네요. 오늘도 습도가 높은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시원한 냉커피 한잔과 함께 즐거움과 동행하는 오늘

❣️새벽을여는글(7/10수) ================= 제목 : 인생의 짐 지고 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 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낭을 열어 보니 먹을 것이 가득했다 인생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짐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저마다 힘든 짐을 감당하다가 저 세상으로 갑니다 인생 자체가 짐입니다 가난도 짐이고 부유도 짐입니다 질병도 짐이고 건강도 짐입니다

❣️새벽을여는글(7/09화) ================= 제목 : 축복의 말 한마디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축복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의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다 진실한 말 한마디가 불신의 어둠을 거두어 가고 위로의 말 한마디가 상한 마음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마디가 

❣️새벽을여는글(7/08월) ================= 제목: 설레는 일을 시작하자 추상적이고 거창한 구호로 삶이 행복해지고 재미 있어 지는 것이 아니다 그 어떤 위대한 가치나 이데올로기도 내 삶에 구체적으로 경험되지 않으면 실천되지 않는다 결정적인 순간에 지식인이 비겁해지는 이유는 바로 이 구체성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을 계획하고 바로 시작해 보십시오 한 번 해 보세요 시작해야 변화할

❣️새벽을여는글 ===============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있다 그때 나는 그사람 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앉은 애호박을 보았을때 친구한테 먼저 따서 보내주고 싶은 생각이 들고 들길 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때 그 아름다움의 설렘을 친구에게 먼저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렇게 메아리가 오고가는 친구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할 수 있어 좋은벗이다

찌뿌둥한 토요일~~^^ 열심히 달려온 이번주도 벌써 내일이 일요일이네요~ 기지개 활쫙 펴고 오늘도 힘내세요~~!! 활짝 웃는 주말 되세요~~^^♡ 땡초

#아침묵상 #목요일 장마가 시작되었다. 베란다 창문에 부딪치는 빗소리가 음악처럼 아름답다. 자연이 들려주는 청아한 멜로디에 따뜻한 커피향이 풍미를 더 한다. 별처럼 내려앉은 가로등 불빛에 부슬비도 아름다운 밤, 비와 함께 읽고 쓰고… 빗길을 걸으며 온전히 불태운 나의 하루가 차분히 흘러 가고 또 다시 찾아왔다. 님들이여! 낼 부터 담주 수욜까지 잠시 찾아뵙지 못하겠습니다. 보고파도 참이시길 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아침묵상 #목요일 장마가 시작되었다. 베란다 창문에 부딪치는 빗소리가 음악처럼 아름답다. 자연이 들려주는 청아한 멜로디에 따뜻한 커피향이 풍미를 더 한다. 별처럼 내려앉은 가로등 불빛에 부슬비도 아름다운 밤, 비와 함께 읽고 쓰고… 빗길을 걸으며 온전히 불태운 나의 하루가 차분히 흘러 가고 또 다시 찾아왔다. 💕 사랑합니다 💕

#아침묵상 #수요일 나 자신이 행복해 지려면 나쁘고 힘들었던 과거는 모두 잊고 늘 밝은 마음으로 살아야 인생이 밝아 지고 삶도 즐겁고 행복해 집니다. 이 또한 건강해야만 사랑도 행복도 할수 있습니다.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힘을 내봅시다. 화이팅~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아침묵상 #화요일 어느덧 7월이 문을 열고보니 하루를 보내고 이튿날에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반년의 새출발을 즐겁게 웃으면서 출발 합니다. 당신의 웃음이 한달 내내 가득했으면 좋 겠네요. 후회없는 선택은 없고 삶에 정답이란 없습니다. 그저 자신이 선택한 길이 정답이라 믿고 정답을 만들어 가면 되겠습니다. 당신의 선택을 응원 합니다. 소중한 우리인연 꽃 처럼곱게 피어가며 정다운 문안 서로 전할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