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眉之厄 낙미지액 落 떨어질 락(낙) 眉 눈썹 미 之 갈 지 厄 액 액, 옹이 와 눈썹에 떨어진 재앙. 눈앞에 닥친 재앙. 갑자기 닥친 재액.

^/^* 우리 인생에서, 시작이 좋은 인연이 있고, 끝이 좋은 인연이 있다. 정말 좋은 인연은 끝이 좋은 인연이다. 멋진한주 응원합니다

^/^* 착한 마음, 바른 행동으로 귀한 사람이 되는 휴일 되세요~& 앙꼬 화이팅

^/^* 우리 인생에서, 시작이 좋은 인연이 있고, 끝이 좋은 인연이 있다. 정말 좋은 인연은 끝이 좋은 인연이다. 앙꼬 화이팅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고 합니다. 낮,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저 건강에 유의하세요.~& 땡초 올림

맑은 가을 햇살과 함께 예쁜 목요일 좋은아침입니다^^ 늦더위가있어 낮엔 아직도 더위를 느끼네요 조금만더 힘내시고 오늘은 예쁜 꽃다발 한아름 꽃송이만큼 행복한하루 좋은날 되세요♡♡♡

☆2023년9월6일 수요일 ☆ 앙꼬모닝 출근합니다. 굿모닝 오늘도 감사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데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기적이 없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모든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모든것에 감사하며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風木之悲 풍목지비 風 바람 풍 木 나무 목 之 갈 지 悲 슬플 비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앙꼬일가님 굿모닝 좋은아침입니다 건강 행복 행운이 가득한 새로운 한주 되세요

萬化方暢 만화방창 萬 일 만 만 化 될 화 方 모 방 暢 화창할 창 따뜻한 봄날에 만물(萬物)이 나서 자람.

가는길 김소월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 해 진다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오라고, 따라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좋은아침입니다! 앙꼬일가님!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한달도 건강 잘챙기시면서 즐거운시간들 행복한 시간들 사랑받는 시간들 보내세요 앙꼬 화이팅!

五里霧中 오리무중 五 다섯 오 里 마을 리(이)/속 리(이) 霧 안개 무 中 가운데 중 오 리나 되는 짙은 안개 속에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대하여 방향이나 갈피를 잡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좋은아침 입니당 참새 짹짹 정겨운소리 오늘은 또 어떠한 좋은 소식을 물고왔을까? 가을이 곧 찿아오겠죠 하하호호 즐거운 수요일 좋은날되세요♡♡♡

새로운 오늘이 예뿌게 도착 했습니다. 화요일 하룻길 행운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행복은 만드는 거래요 웃음이 사랑이 함께 동행 하셔서 이쁜 사랑꽃 활짝피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화요일 되세요.

오늘도 새로운 날 행복이 넘치고 건강한 하루 시작되기를. 기도함니다.! 앙꼬 화이팅

새들은 타고난 건축가같아요. 나무 꼭대기 높다란 곳에 집 짓고 사는 까치는 태풍에도 끄뜩없는 까치집을 지어요.

사랑이 주렁주렁 열린 날. 가을비 한 차례 내리고, 아침 저녁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석류는 빨갛게 익어가고, 과꽃이 소담스레 피는 아침, 나팔꽃덩굴잎은 멋진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줍니다. 가을이 오긴 오나 봅니다. 사랑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결실의 계절. 슬슬 일가 친척 친구들 만나러 나가야겠어요.

❣️새벽을여는글(08/25금) =================== 세상에서 가장 힘이 되는 말이 있다 “나를 믿어준다는 말” 사람은 나를 믿어주는 단 한 사람이 있을 때 자신의 진심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단 한 사람이 있을 때 끝까지 나아갈 힘을 얻는다 무너지지 않는다 그 단 한 사람의 존재가 주는 힘 그것이 어쩌면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될지도 모른다 외모로 그

비가 내리고 시원한 아침이네요 귀뚜라미 풀벌레 소리가 제법 크게 들리고 가을이 금방 올것만 같은 웃음이 가득한 여유있는 오늘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長袖善舞 장수선무 長 길 장/어른 장 袖 소매 수 善 착할 선 舞 춤출 무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출 수 있다는 뜻으로,  재물이 넉넉한 사람은 일을 하거나  성공하기가 쉽다는 말. 

여수 / 이태운 참 많이 달랐구나 우리네 바다는 모두 비슷할 줄 알았지 갯내음 쿰쿰한 남해바다 마초같은 검푸른 동해와는 결이 다른 사람냄새 진한 남도의 여수 30년만의 여수 나들이 그시절 그때도 넌 예뻤지만 이제는 더욱 화사해 졌구나 깊이 들어다 보면 볼수록 알알이 박힌 보석처럼 남도의 속살을 비춰주는 호남의 끝자락 항도(港都) 여수에는 사람들이 산다

좋은아침 입니다 오늘하루도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세요 멋진하루 응원합니다

어느세 8월도 중순으로 와 있고 세월은 유수라더니 빠르게 흘러 갑니다 낮엔 다소 덥지만 폭염이 지나서 일까요 이제는 견딜만 합니다 조석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선선해져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앙꼬일가님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아침의 햇살처럼 오늘도 긍정적인 생각과 포근한 마음으로 평화롭고 여유있게 좋은하루 시작하시고 오늘도 사랑하며 기분좋은 주말 행복을 수놓아 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