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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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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웃고 살아욤

여자 제자가 공자님께 질문을 했다. “왜 여자가 여러 남자와 사귀면 나쁜여자 취급당하고 반대로 남자가 여러 여자와 사귀면 ‘능력있는 사람’이라고 합니까?” 공자님 왈~ “자물쇠 하나가 여러개의 열쇠로 열린다면 그 자물쇠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쓰레기 취급을 당할 것이고, 반대로,열쇠 한개로 여러개의 자물쇠를 능히 열 수 있다면 그건 바로 ‘마스타 키’로 인정받는 이치와 같으니라~” ㅋㅋㅋ ~~😆

사랑하는 사람

가슴이 따뜻한 사람 사랑이 샘솟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바로 당신 의 솔직한 사랑입니다.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맹자가 말하였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면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지만 진심으로 복종한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해서요, 덕으로써 남을 복종시키려 하면 마음속으로 기뻐서 진심으로 복종하게 된다. “

남을 무시하지 말라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고,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는 안된다. “

뒷모습

사람의 뒷모습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저녁놀이 온 마을을 물들일 때 아궁이 앞에 쭈그리고 앉아 마른 솔가지를 꺾어 넣거나 가끔 솔방울을 던져 넣으며 군불을 때는 엄마의 뒷모습이다. (정호승·시인, 1950-)

그런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그런 사람이 있어

살아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마음 터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다

이런 사람

전화통화를 하면 조금은 어색한 침묵과 함께 목소릴 가다듬어야하는 사람보다는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하루일과를 쫑알쫑알 얘기할 수 있는 사람 감동 줄때 늘 화려한 이벤트로 내눈물 쏙빼가는 사람보다는 아무말 없이 집앞에서 날 기다려서 마음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

그래서 그런 사람이 좋다

걱정해줄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주는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 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쓰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괜찮냐고 걱정해주는 사람보다는 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고

좋고 좋아라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감사합니다

사소한 일로 다툰 적 있나요? 그래서 속상해 해 본적 있나요? 그럴 땐 마음에게 속삭여 주세요 곁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세상엔 필요한데..너무도 필요한데.. 함께 해 줄 수 없는 이름의 인연이.. 말 못해 그렇지.. 너무도 많으니까요.

필요한 사람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6월에는 꼭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6월의 시작 꼭 서로에게 필요힌 사람으로 서로 행복하기를

생각을 하며 살아요.

누군가의 실수나, 고쳐야 할 행동을 지적하고, 개선방향 등을 이야기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공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사적인 자리에서 개인적으로 사람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충고해야만 하는 것이다.

운명

천성은 타고나는 것이라지만 태도는 개선할 수 있습니다. 태도가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성격도 바뀝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게 바뀌면 그 사람의 운명까지 변합니다. 사마천은 말합니다. “사람을 얻는 자는 흥하고. 사람을 잃는 자는 망한다.” 사람을 얻고 잃고는 한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태도와 습관과 성격 그리고 운명

현자들은 말합니다.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성격 좋은 사람은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으로 주변 사람을 즐겁게 만듭니다. 남을 피곤하게 하는 사람은 매사를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인연

인연이 그런 것이란다. 억지로는 안되어 아무리 애가타도 앞당겨 끄집어 올 수 없고 아무리 서둘러도 다른데로 가려해도 달아날 수 없고.. 지금 너에게로도 누가 먼길 오고 있을 것이다. 와서는. 다리 아프다 주저 앉겠지. 물 한 모금 달라고..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세상일은…

자신이 변하면 결국 세상이 변한다.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결국 자신이다. 자신이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자신의 내면으로부터, 자신의 믿음으로부터 모든 일을 시작하라. 믿음을 가지고 내면으로부터 좋게 시작하면 일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고 부정적으로 시작하면 일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그런 사람

이른 아침 갓 구운 따스한 빵을 가슴에 품고 달려와서 은은한 커피 한 잔 손수 만들어 주는 마음 좋은 그런 사람 단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의 일상이 저물고 세상의 빛이 차츰 스러지는 시간에 보고 싶어서 전화했다는 나의 작은 표현에 크게 감동하고 금방 달려와 주는 그런 솔직하고 순수한 사람 단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살아

그런 사람

저녁이 되면 오늘은 어떻게 지냈는지 저녁은 먹었는지 다정하게 챙겨주는 그런 사람 단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 오는 날이면 빗방울 맺힌 가녀린 풀잎 그 흔들림을 보다가 문득 보고 싶어서 왔다고 성큼 안개꽃을 내미는 그런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사람과 사람사이 한결같은 이의 이름으로 기억되기 위해 그리고 한결같은 사람을 내 곁에 두기위해 몇 걸음 정도는 양보하고 몇 걸음 정도는 손해보더라도 그냥 눈감아 넘어 가는 아량을 가슴 한켠에 키워 갈 수 있었음 하네요

변하지 같은 않는 마음

나는 아니면서 상대에게 한결같지 못함을 탓한 적은 없었나요 사람이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대의 감동은 한결같음이란 생각이 드네요 사람과 사람이 나눌 수 있는 최대한의 사랑도 한결같음 이구요. 늘 사람다운 사람을 그리워 하는 인연님들의 마음을 알아요.

한결같은

한결같다는 말 그런 말 들어본 적 있으세요 그 말 참 듣기 어려운 말 일 수도 있는데 어떠세요 한결같은 그 모습과 한결같은 그 마음으로 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 아직 살아야 할 날이 많아 감동시킬 시간도 많은 듯하여 이제부터 감동시키실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