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룰 시행 이후 처음으로 타거래소에서 100만원 넘는 코인을 입금하는데…정말 짜증이 난다. 트레블룰 안되는 거래소에서 보내면 입금안되고 다시 반송해야 되고 본인 인증 또 필요하고 어렵게 반송하고 다시 트레블룰 준수하는 거래소에서 보내서 코인 입금할려는데 본인인증(여권,영문이름)안맞어서 다시 …..이짓을 10번 넘게하는데 시간도 많이걸리고 짜증도 많이나고 못해먹겠다.

긍정의힘! 나는 할수있고 하면되고 받드시 해야만한다 !!! 오늘도 앙꼬가족 모두 승리하세요!

아침일찍 퇴근하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방안에서 뒹구네요. 저녁에 바람좀 쐬로 나와야겠네요!!! 앙꼬님들 즐건운저녁 되시고 맛점하세요~~ !

더운날씨에 앙꼬 가족모두 힘내세요. 저는 이번에 전기기능사 자격증를 준비하고있네요. 아는게없서서 막막한데… 부지런히 공부좀해서 자격취득의 맛을 볼려합니다. 공장에서 일만하다 코로나로인해서 직장을 옮기게 되고, 해왔던 일이 아니라서 자격증이라도 있어야될거 같아서 도전합니다. 아자!!!! 앙꼬 화이팅 !!!

한 주의 첫쨋날~ 일요일입니다 ! 앙꼬가족분들 편히들 쉬고계시는가요! 어제는 일을 많이해서 오늘은 푹 쉬어야겠습니다. “내몸이 내몸이 아닌거같은” 아프지말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앙꼬 화이팅!!!

오늘부터 연휴네요~ 연휴는 가족과 신나는 추억을~~ 전 돈 벌어야해서 쉴 수가없네요~~ 또 비가온다니 대비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

비가 많이 왔는데 자고일어났더니 해가 떴내요~ 피해없이 잘 지나갔음 좋겠네요. 다음주 월,화에 비가 잡혀있어서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알될거 같습니다. 앙꼬가족 모두 오늘도 복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내일을 주말입니다~~ 화이팅!!!

전북도 이제 시작되었네요. 오전네네 쏫아졌어요. 안전에주의하시고 대비 잘하셔서 이번장마 무사히 지나갔음 좋겠습니다~~ 앙꼬가족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오늘도 웃는 하루되십시요~~^^~~ 앙꼬가족여러분!!!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덥다고 에어컨 오래 쐬지마시고 맛있는 음식 잘드시고 앙꼬와함께해요~~

지금 서울, 경기도는 비가많이 와서 물난리이지만, 우리 시골은 3달째비가 안온다. 비가와도 땅이 젖는 정도밖에 오지 않는다. 전국이 균등하게 오면 참 좋을텐데요. 아무사고없이 장마가 지나가길. 전라남도에도 비가 좀 왔으면 좋게다. 오늘도 즐건하루 되세요!!! 화이팅!!!

사는게 참 힘들다. 하루 세끼 먹음 되는데.. 비교되고 비교하고 갖고싶고 해드리고싶고 빛도 청산하고 싶다. 머리가 참 아프고 복잡하다. 얼히고 설키고 스트레스 안 받고싶다. 머리카락 자르면서 이러한 근심거리도 잘려나갔으면 좋겠다. 잠시라도……. 잘 풀어보자!!! 화이팅해보자!!!

에어컨이 있어서 참좋다. 선풍기도 있어서 너무 좋다. 오란도란 모여서 이야기 꽃을 피운다. 다과도 하면서 무더위를 날리고있다. 앞으로도 계속덥지만 힘내봅시다. 휴가 마치고 회사에 복귀하면서 “박카스” 좀 사가야겠네요~~ 오늘도 행복!

어제 시골집에 휴가 내려왔네요ᆢ오늘 새벽에 낚시 갔다가 죽다 살아왔네요. 파도가 넘 크게 치다보니 멀미도 생기고… 형하고 형수는 고기잡고 저는 배위에서 잠만자다 왔네요. 고기는 열기, 놀래미, 우럭 이렇게 해서 조금잡고 들어왔네요 앙꼬 가족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오늘부터 3일간 휴가. 아침7시출발해서 시골집에 조금전에 도착했네요 5시간걸린듯…쉬엄쉬엄 왔더니… 앙꼬가족분들도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어제 기사 실기시험봤습니다. 잘본거같아 기분좋네요 모두 성투하시고~ 휴가 잘다녀오시고요~~화이팅

똑같은 일상이지만 오늘은 더 좋은 일이 생길거같은 느낌! 앙꼬 회원님도 오늘 복 많이받으세요!!! 감사하며 오늘도 살자~~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내일 기사시험 실기가있네요. 열심히 했으니 좋은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작업형이라서 현장 장비가 어떤지? 만져보지 않은 장비라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아자!!!!

8월 시작입니다. 다들 휴가는갔다오셨는지요? 태풍도 오고 비도오고… 모두 건강 잘챙기시고 화이팅 하시게요!!!

날마다 싸우고 머리가 아파서 몇자적어봅니다. 의견차이를 좁힐수없어서 또같은얘길합니다. 입장차이가 이렇게 안좁히니…. 최악의 말을 들었네요. 나보고 “정신병자”라고하는데ᆢ 다 때려지우고 싶어 미칠거같은데…. 그냥 덥고 조용히 지내야겠습니다. 산에 들어가고싶다!!! 털어놓을곳도 없네 . 좀한심하기도하네

집에서 날마다싸운다 성격차이가 많이난다 말하기 싫은때도있다 지겹다 지겨워 좋았던 감정이 하나둘씩 사라지고있다. 힘들다. 좋아질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