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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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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날에

동지님들께 팥팥한 사랑의 문안인사 전합니다^^ 일년 중 밤이 가장 긴 날인 동지(冬至)를 맞이하신 우리 동지님들^^ 오늘은 따뜻한 ‘팥죽 한그릇’ 꼭 드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연말 맞이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눈이 내리는 지금

하늘이 새하얗게 눈 내리는 날! 이렇게 눈이 오는 날엔 코흘리게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눈이 내리는 날이면 천지가 고요허고 간간이 들리는 새소리가 정적을 깨웠습니다. 동네어귀 뛰어나가 시린 손을 호호 불어가며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며 마냥 신이 났던 어린 시절이 정말 그립습니다 그때의 어렸던 친구들 지금은 어디서 무었을하며 잘 계시는지 계신곳에도 지금 눈이 오나요?

연일 강추위속에서……

북극발 한파는 여전히 기세가 꺽기지않고 기승을 부리네요 더욱더 따뜻한 방한복이 필요 할것같네요

영하의 날씨

동장군의 기승이 여간 아니네요 모든것을 움추려들게하고 행동의 자유도 제약을 받게 되네요 여러분 추운 날씨에 건강기원합니다

미소속에 고운행복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이를 부유하게 해 줍니다. ‘미소’는 잠깐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미소’조차 짓지 못할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하고 일 가운데 지탱이 되어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일년을 살아오면서

하루를.. 한달을.. 또 일년을 살아오면서 ​ 과연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리고 인연의 고리로 이어진 지인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랑을 쏟아 부었는지..

🌹12월이라는 종착역🌹

정신없이 달려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를 간직할 틈도없이 정신없이 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남겨 버린다. 지치지도 않고 주춤거리지도 않고 시간은 또 흘러 마음에 담은 일기장을 한쪽 두쪽 펼쳐 보게 한다.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 하는

친구

전화 한 통으로 안부를 물어주고 시간 내어 식사 한 번 하면서 서슴없이 마음이 통하는 친구 같은 좋은 인연을 맺고 싶다.

하루

오늘도 하루의 일상이 시작되었다. 늘상 같은일의 반복이지만 오늘은 어제보다 낳은 하루를 기대 해본다.

좋은날

오늘은 날씨가 많이 퓰렸네요 역시 추운것보단 따스한 날씨가 좋으네요 날씨도 풀린것처럼 내 모든것이 잘풀려 날마다 좋은날을 기대 해 봅니다

오늘의 시작

올해도 벌써 저물어 간다 새해를 맞이하던 초심은 간데 없고 후회만 남네요 오늘을 좋게 맞이하고 뜻깊게 보내야 하겠지요 모든 행운이 함께하면서

연일 영하권

날씨가 춥습니다. 이제 겨울을 실감합니다. 얼음이얼고 눈소식도 들리고 모두들 추운 날에 건강하세요.

추위는 싫어

날씨가 갑자기 영하권을 오르내리고 모든 행동의 제약을 주네요 따뜻한 봄날이 그리워지네요

내인생에 봄날은

사람이 태어나서 이세상을 하직 할때까지 꼭 필요한 복이 뭘까 인복, 건강, 돈, 이세가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세가지 복은 꼭 지니고 사사길 바랍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해제

오늘로 11일째 되는 날인데 격리 해제는 되지만 아직은 완전하지 않은것 같기도하고 나은것 같기도 한데 다른분들의 이야기로는 제법 오래간다고 하니 계속해서 조심을 해야겠다.

코로나 10일차

오늘이 지나면 격리기간은 끝나는데 아직도 몸 상태가 개운하지 않은데 내일이면 훌훌 털고일어나야지

코로나 9일차

이제 조금은 좋지는 누낌이 드는것 같네요 코막힘, 기침, 가래 등이 조금 편해진것 같아 내일이면 튤툴틀고 일어날것같네요

코로나 8일차

코로나로 고생하고 있는지가 벌써 일주일을 넘기고 있다 기침, 가래가 약간은 줄었지만 아직도 완쾌가 안되고있어 여간 불편하지가 않다.

코로나7일차

코로나 감염 7일차 이지만 아직 완쾌가 되지않아 많이 불편하네요 기침이 계속나고 가래가 끊이질 않아 걱정이 된다. 빨리 완치 돼야될텐데

코로나

나도모르게 코로나에 걸렸네요 인후통이 심한게 고통스럽네요

감기

감기로인해 몇일을 앓아누웠다가 병원에와서 대기실 기다리는 동안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이 되라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다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고 어울린단 얘기다 어느 모임에 가면 유난히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에 마음까지 상쾌한 만남이 있다. 좋은 얘기들이 넘치고 서로 위로하며 칭찬과 격려가 함께한다. “잘 해낼 줄 알았어~!” “역시 대단해!!” “우리 친구 최고야~~!!” “조금만 더 힘내자~!!”

오늘도 추워요

이제 겨울이 점점 깊어 가는것 같아요. 잦은 서리가 그렇고 수은주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게 그렇습니다. 환절기에 코로나도, 감기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영하의 날씨

자고 일어나 창밖을 보니 앞집 지붕이 하얀색으로 변해 있어 온도계를 보니 영하 1도네요 모두들 추운 날씨건강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