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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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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우리님들의 가정에 풍요와 건강의 만복(萬福)이 함께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축복의 한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福)”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토끼의 해! 2023년엔 항상 건강하시고 토끼처럼 지치지 않는 기운이 깡총깡총~ 솟아나소서! 설명절을 맞으신 우리님들 만복(萬福)의 축복이 가득 하시고, 가정과 직장에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福) 많이 많이 받으세요~!!

상대와 친하고 싶다면….

상대와 친해지고 싶다면 공통점을 찾고, 상대와 멀어지고 싶다면 차이점을 찾아라”…..

노년을 아름답게…..

계절마다 지나간 청춘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가슴속에 청춘은 영원히 늙지 않으리라..! 노년을 아름답게 삽시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生에 가장 젊은 날은 바로 오늘입니다! 늘 건행하소서!”

절친

잎이 무성한 여름에는 모든 나무가 푸르지만 날씨가 차가워지는 늦가을이 되면 상록수와 활엽수가 확연히 구분된다. 모름지기 친구관계 또한 자연의 이치와 무엇이 다르랴!

오늘

내 힘들다” 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 가 되지요 좋은 생각, 좋은 마음, 좋은 말 모든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있는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1월의 중순과 함께 시작된 한주! 모든일들이 술술 풀리는 상쾌한 한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오늘이 제일 젊은 날 세월아~! 너만 가거라~! 나는 이제 좀 쉬었다 갈란다~!

비오는 금요일

서로 안부를 물을 수 있음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올 겨울은 눈보다 비가 더 오네요^^ 생각보다 많이 춥지않은 날씨지만, 항상 감기조심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고운 인연인 당신과 함께 멋진 불금 시작해봅니다!”

오늘도….

오늘도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만남이 있길 바랍니다.

오늘

오늘이라는 아름다운 공간에 행복을 담아 나의 인연, 모든분들께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미소와 함께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세월은 쉼 없이 흐러고

세월은 쉼 없이 흐르며 우리네 삶을 안고 돌아 갑니다~! 세월가며 나이들수록 인생 뭐 있나요? 복잡한 삶 속에서 잠시 여유를 갖고 하루 하루 소중하게 즐기면서 살아야지유^^ 우리님들의 남은 생! 늘 평안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세월은 쉼없이 흐르며

세월은 쉼 없이 흐르며 우리네 삶을 안고 돌아 갑니다~! 세월가며 나이들수록 인생 뭐 있나요? 복잡한 삶 속에서 잠시 여유를 갖고 하루 하루 소중하게 즐기면서 살아야지유^^ 우리님들의 남은 생! 늘 평안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싶다면

살다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보면 칼 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리 말 한마디에 좋은 인연 또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또는 남남처럼 살아갈 수도 있지요 우린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을 할

올해는 오복이 함께 하시길

(1) 수(壽) : 장수하는 것 (2) 부(富) : 물질적으로 넉넉하게 사는 것 (3) 강령(康寧) :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한 것 (4) 유호덕(攸好德) : 도덕 지키기를 좋아하는 것 (5) 고종명(考終命) : 제 명대로 살다가 편히 죽는 것

신이 준 보너스

사람이 죽을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미안했다’ ‘사랑한다’ ‘고마웠다’ 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죽기 살기로 싸우며 살다가도 죽을 때는 ‘미안 했다고….’ ‘사랑 한다고….’ ‘고마 웠다고….’ 말한다고 하네요. 어리석은 사람은 죽을 때 가서야 주변 사람들에게 이 말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살아 있을 때 주변 사람들에게 이 말을 많이 하고 산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사랑한다’

올해의 마지막날에

항상 그랬드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모든 해묵었던 모든것을 훌훌 털어 버리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 할때입니다 내년에는 좋은일 많이 있길 바랍니다

마지막 불금

올해는 두차례의 큰 선거와 안타까운 9.19인사사고로 젊은생며을 앗아간 사건들 이제는 뒤안길로 보내고 내년의 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점검하여 내실있게 준비하여 멋진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성철스님 어록

다들 걱정하지 마라, 걱정할거라면 딱 두가지만 걱정해라, 지금 아픈가 안 아픈가? 안 아프면 걱정하지 말고 아프면 두 가지만 걱정 해라, 나을 병인가 안 나을 병인가, 나을 병이면 걱정하지 말고 안 나을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죽을 병인가 안죽을 병인가, 안 죽을 병이면 걱정하지 마라 죽을 병이면 두가지만 걱정해라, 천국에 갈거 같은가 지옥에 갈거 같은가, 천국에

다섯가지 삶의 지침

1]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2]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3]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4]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5]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날마다 읽어보세요.

12월의 마지막주

올초 달력 장수를 셀 때는 제법 장수가 많은것 같았는데 이제 달랑 한장 그것도 한줄만 남았네요 뒤돌아본 올해는 일월의 시작이 있었ㄴ는데 뭘 했는지 아무른 기억도 없는데 이제 달력의 맨끝 한줄만 남았네요

올해를 잘 마무리….

정신없이 달려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를 간직할 틈도없이 정신없이 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남겨 버린다. 지치지도 않고 주춤거리지도 않고 시간은 또 흘러 마음에 담은 일기장을 한쪽 두쪽 펼쳐 보게 한다.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 하는

인생은…….

우리의 인생은 바로 “B” 와 “D”사이에 “C” 이다. 인생은 B(birth-출생)로 시작해서 D(death-죽음)로 끝난다. 모든 사람은 태어난 순간부터 한 시도 멈추지 않고 죽음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11월의 나무처럼

사랑이 너무 많아도 사랑이 너무 적어도 사람들은 쓸쓸하다고 말하네요 보이게 보이지 않게 큰 사랑을 주신 당신에게 감사의 말을 찾지 못해 나도 조금은 쓸쓸한 가을이예요 받은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내어놓은 사랑을 배우고 싶어요 욕심의 그늘로 괴로웠던 자리에 고운 새 한 마리 앉히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