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쉼이 있는 일요일 아침~!! 가장 현명한 사람은~ 빈틈없는 사람이 아니라 쉴틈을 잘 만드는 사람입니다~ 평안한 휴일 보내세요^^”
“쉼이 있는 일요일 아침~!! 가장 현명한 사람은~ 빈틈없는 사람이 아니라 쉴틈을 잘 만드는 사람입니다~ 평안한 휴일 보내세요^^”
토요일 아침 밖을 나오니 제접 따스한 바람이 봄내음과 함께 코끝울 스치니 봄은 재법 가까이 왔나보네요
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시작하여 축복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기쁨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본적 있으세요 삶이 너무 힘들다고 느껴서 남들 다 들으시는 그 소리를 행여나 당신 혼자 못듣는 것은 아니신지요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혹시나 나에게는 무의미하다며 그냥 지나친적은 없으신지요 그렇습니다 당신에게나 저에게나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서 예기치 않던 사고에 아파서 시간에 쫓기고 사람에 치여서 못들은 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거 한가지만은 잊지 않았으면
가장 만나기 쉬운것도 사람이다 가장 얻기 쉬운것도 사람이다 하지만 가장 잃기 쉬운 것도 사람이다. 물건을 잃어버리면 대체가 되지만 사람은 아무리 애를 써도 똑같은 사람으로대체할수 없다 그래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한번 잃은사람은 다시 찾기 어렵다 사람을 사람으로 사람답게 대하는 진실한 인관관계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이며 진정 소중한 것을 지킬 줄 아는 비결이다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본적 있으세요 삶이 너무 힘들다고 느껴서 남들 다 들으시는 그 소리를 행여나 당신 혼자 못듣는 것은 아니신지요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혹시나 나에게는 무의미하다며 그냥 지나친적은 없으신지요 그렇습니다 당신에게나 저에게나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서 예기치 않던 사고에 아파서 시간에 쫓기고 사람에 치여서 못들은 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거 한가지만은 잊지 않았으면
내가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이 짧기에 당신을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삶이 우리들의 사랑을 가끔은 아주 조금 속일지라도 우리들의 사랑 그 진실은 속일 수 없을 것 입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 우리 사랑을 키워가고 있지만 우리들의 사랑을 혹여 신께서라도 질투하신다면 안되니 사랑한다 호들갑 떨지 말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내가 당신을 따라 갈 수 있도록 보폭을
“2월을 보내고 꽃길이 펼쳐지는 3월을 맞이한 우리님들~ 꽃길도 건강해야 걸을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게 삽시다~!! 3월엔 꽃길만 걸으소서~!!”
짧아서 더 소중했던 2월! 2월 한달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마음으로 함께 해준 당신이 있었기에 힘든 겨울을 잘 마무리하고 꽃피는 춘3월을 희망차게 맞이합니다
왜 사랑하느냐고 당신, 물으셨나요? 글쎄요.. 사랑하는 마음에 무슨 이유가 있나요? 그냥 좋은 거지요~♡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이 한없이 행복해지고 당신만 생각하면 씨익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살다보니 긴 터널도 지나야 하고 안개낀 산 길도 홀로 걸어야 하고 바다의 성난 파도도 만나지더라. 살다보니 알겠더라. 꼭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고 스치고 지나야 하는 것들은 꼭 지나야 한다는 것도… 떠나야 할 사람은 떠나고 남아야 할 사람은 남겨지더라. 두손 가득 쥐고 있어도 어느샌가 빈손이 되어있고 빈손으로 있으려 해도 그 무엇인지를 꼭 쥐고 있음을… 소낙비가 내려
💰 ‘복(福)’이 나에게 저절로 오게 하는 방법 💰 01. 마주치는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라. 인사는 사람의 도리다. 02. 밝은 얼굴로 다녀라. 웃다가 뺨 맞은 사람은 없다. 03. 가벼운 혀는 만 가지 화를 부른다. 입에 보초를 세워라. 04. 약속은 목숨을 걸고 지켜라.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
누죽걸산(卧死步生)🏃♂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누죽걸산’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뜻의 줄임말” 한자로 찾아보면 ‘와사보생(臥死步生)’과 유사하지요.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우리들에게 주는 경고입니다
월요일은 월래 웃는 날! 행복이 백배가 되고 웃음이 천배가 되고 사랑이 만배가 되는 멋진 한주 되세요~!!
소중한 분들과 함께 달콤한 초콜릿처럼 달달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사랑합니데이~♡♡
다들 너무 걱정하지 마라 걱정할 꺼면 딱 두 가지만 걱정해라 지금 아픈가? 안 아픈가? 안 아프면 걱정하지 말고 아프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나을 병인가? 안 나을 병인가? 나을 병이면 걱정하지 말고 안 나을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죽을 병인가? 안 죽을 병인가? 안 죽을 병이면 걱정하지 말고 죽을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천국에 갈 거
새봄을 맞이한 우리님들의 삶에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 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굿모닝 좋은아침~~!! 꽃의 향기는 바람결에 흩어지지만 사람의 향기는 마음속에 남아 움직입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반가운 사람과 함께하는 목요일~! 꽃향기 듬뿍 담은 문안인사 드리오니 오늘 하루도 힘차게 달려가시길 기원합니다.”
좋은인연은 바람 불어도 꺼지지 않는 내안에 있는 빛과 같습니다. 차갑고 거친 세상~! 올 한해도 서로 손 꼭 잡고 우정으로, 사랑으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함께 걸어 갑시다~!
“내 소중한 분들과 이 아침을 열어갈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흐르는 세월 기다릴수 없고, 흐르는 시간은 멈추게 할수 없습니다 어차피 가는 세월이라면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한 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오늘 되시기를~”
내 것이라곤 없으니 잃을 것도 숨길 것도 없다! 병없이 탈없이 살아도 길어야 십년이다! 아 생각해보니 그나마좋은 건 친구였다!
하늘보고 웃고 땅을보고 웃고 꽃을보고 웃고 나를 보고 웃자!! 하하하하하…..
♥함께있을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먹으면 신경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수 있는 사람이좋고~♡ ♥문자가오면 혹시나 그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줄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하는 사람보다는 나로인해 행복하다고 쑥쓰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참 행복합니다 그냥 하늘만 봐도 행복해서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에게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것만 보면 당신이 생각납니다 언제나 고운 것을 보면 당신이 먼저 떠오릅니다 늘 나를 아껴주고 늘 나를 챙겨주고 늘 나를 생각해주는 당신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