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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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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등불

우리들의 마음에 모두 하나씩 밝고 고운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등불 숨기지 말고 머리 위에 높이 들어 주변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불빛 주변을 밝혀 남들에게 밝음을 줄 뿐만 아니라 마음속의 어두움을 몰아내어 행복의 불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고파….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것이 사람 마음이지만 사람을 움직일수 있는 것은  진실한 마음뿐,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좋을때는 몰랐네

좋은 것만 있을 때는 내게 그것이 어찌 좋은 것인지 알지 못했고, 사랑할 땐 사랑의 방법을 몰랐고, ​이별할 때는 이별의 이유를 몰랐네! ​생각해 보면 때때로 바보처럼 산 적이 참 많이 있었다네…

돌고돌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人生! 우리는 인생을 ‘물레방아’ 에 곧잘 비유한다.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것처럼 행복도 돌고~ 사랑도 돌고~ 돈도 돌고~ 우리 人生도 돌고~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 아닌가 싶다.

인생은 커피한잔….

처음에는 뜨거워서 못 마시겠더니 마실만하니 금방 식더라! 인생도 그렇더라! 그러니 열정이 있을 때가 좋을 때이다. 식고 나면 너무 늦다! ‘커피’는 따뜻할 때 마시는 것이 잘 마시는 것이고, 인생은 지금 따뜻한 이순간에 즐겁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다.

먼길 찿아가는…..

“세월이 모습을 변하게 할지라도 보고 싶은 얼굴이 되어 먼 길이지만 찾아갈 이 있으니 행복하지 않으랴”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온다기에…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온다기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침에 눈을 떠보니 내일은 간데 없고 오늘만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내일의 발판이고 내일은 오늘의 희망이라는 것을•••

인생의 선택•••

인생은 웃고살든 울고살든 당신 선택입니다 짜증내며 살든 즐겁게 살든 당신 몫 입니다 불평하며 살든 감사하며 살든 당신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웃고 감사하며 살면 삶이 즐거워지고 울고 짜증내며 살면 인생이 괴로워집니다

강물같은 세월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에 나이가 들어간다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남고 앞을 바라보면 안타까움만 가득하다 인생을 알만하고 인생을 느낄만 하고 인생을 바라볼수 있을만 하니 이마엔 주름이 깊게 새겨져 있다

신이 주신 선물

당신은 신께서 주신 내생에 최고의 선물입니다 예쁜 당신 얼굴에서 나는 보았습니다. 당신 마음 안에 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의 모든 것 온전히 당신에게 바칩니다

우리의 인연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당신을 만났다는 것이 신기하지만 찾아 낸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신비로운 일입니다. 한 번도 만난 일 없고 한 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당신이 기다려 준 사람처럼 내앞에 서 있다는 사실이 모든게 내겐 행운입니다.

그리운 당신

당신을 느낍니다 당신의 향기인 듯 당신의 숨결인 듯 전해오는 바람의 향기에 당신이 창밖으로 불어오는 바람속에서 무척 그리운 날 입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늘 함께 하고 있기에 그리운 마음에 당신 얼굴을 허공에 그려봅니다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 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 속의 오늘, 오늘처럼 중요한 날도 없다.

함께라서 좋은

우리는 서로의 사랑과 우정으로 축복을 받아왔어요. 나도, 내가 썼던 어떤 글도, 당신이 나의 삶에 새겨준 변화를 표현하지는 못해요. 당신이 내게 주었던 행복과 깊은 사랑, 감사 그리고 이해를 나는 당신을 생각할 때마다 느껴요.

사랑해보자

남을 배려하고 사랑함은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것 사랑 받을 만큼 사랑해 보자. 따뜻하게 보낸 마음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것 넘치는 사랑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 모두 가져보자.

당신과 나 사이에는

당신과 나 사이에는 애써 팔 벌려 손잡지 않아도 그리움 울타리 하늘 향해 휘돌아 올라 잔잔한 기도로 내일을 가꾸어가는 정겹고 감사한 사이이고 싶습니다.

인생 길

인생길에 같이 걸어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것처럼 우리 삶에 따스한 것은 없습니다. 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곁에 있어 줄 수 있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으니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묻지 마라

얘야! 묻지말거라 인생을 알려면 세월에게 물어보렴. 얘야! 묻지말거라 그걸 알려고 사계절을 살아봤는데 다시 오는 계절은 또 다른 대답을 가져다 주는구나

글쓰기 종료D-4

글쓰기가 없어진다니 쬐끔은 서운 하네요 그동안 앙꼬 갯수 불어나는 솔솔함이 있었는데 그래도 주워진 범위 내에서 열심히 모아나가야 겠지요…

자연의법칙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퍼트리지 않듯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

인생 걷기만 하면….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 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 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보석 같은 우리 사이

숱한 세상 사람 중 선택받은 인연인 우리 조약돌도 이쁘고 다이아몬드도 아름답지만 그보다 더 고귀하고 값진 변함없는 우리 중년의 삶에 주고받는 교감이 우리 삶의 최고의 가치요 보람 그리고 즐거움

필연

스치는 세상사에 많은 인연으로 받아 들임이 아니라 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살았으면 합니다.

주는 사랑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행복합니다 내가 주는 사랑의 주인공이 될것입니다. 산은 산대로 높고 강은 강대로 깊은 산처럼 강처럼 사랑하겠습니다 조건없이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