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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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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내가 하는 말 가운데서 가장 고운 말을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다 내가 가진 생각 가운데서 가장 예쁜 생각을 당신에게 주고 싶다 내가 할 수 있는 표정 가운데 가장 좋은 표정을 당신에게 보이고 싶다 이것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진정한 이유 나 스스로 당신 앞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소망이다

바로 당신입이다….

인생길 외롭지 말라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셨습니다. 인생길 쓸쓸하지 말라고 당신을 맺어주셨습니다. 참 좋은 인연 나에게 고마운 사람 그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만나면 좋은 사람….

호수처럼 맑고 촉촉한 물기로 젖어 있는 눈빛만 보아도 마음과 마음이 교류되어 가슴 떨리게 하는 당신을 만나면 행복하다. 언제 만나자는 약속 없이 늦은 밤이든 바쁜 시간이든 아무 때나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당신은 산입니다 내가 산으로 가면 함께 걸을 길을 만들어놓고 길이 되자고 하는. 당신은 내 사랑입니다 당신 생각 앞세워 당신 머무는 곳에 데려다 주겠다며 그리움이 되자고 하는. 당신은 내 사랑입니다 날마다 날 행복하게 해주는 내 사랑이 맞습니다.

다 당신입니다…

개나리꽃이 피면 개나리꽃이 피는대로, 살구꽃이 피면은 살구꽃이 피는대로, 비오면 비오는대로 그리워요. 보고 싶어요. 손잡고 싶어요. 다 당신입니다.

그리움 하나..,,

하늘을 봐도 나무를 봐도 울컥 솟아오르는 그리움 하나 있네. 그리움으로 시를 써 바람에 부치고 남은 그리움으로 그림을 그려 하늘에 걸었네. 그러니 세상이 온통 그리움이네. 봄 여름 지나 가을 가고 겨울이 와도 언제나 내게는 아름다운 느낌으로 그리움이 커지고 있다네.

언제나 좋은 인연

살다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보면 칼 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리 말 한마디에 좋은 인연 또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또는 남남처럼 살아갈 수도 있지요

너에게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당신을 향한 ….

나,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 가슴에 담아가고 싶은 사람은 지금 내가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시간이 흘러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당신을 향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이 지고 머리에는 살포시 흰 눈이 내린다 해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기다려 주는 사람…

산 위에서 기다리면 우리 함께 내려올 수 있고, 강가에서 기다리면 다 같이 건널 수 있습니다. 식탁에서 기다리면 우리 같이 먹을 수 있고, 외로운 노래도 기다리면 다 함께 부를 수 있습니다. 같이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참고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사랑하나까

사랑이란 함께 걷는 것이다. 멀리 달아나지 않고 뒤에 머물러 있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같이 걷는 것이다.

행복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보고픈 당신이 있다는 것.

당신 생각으로….

하루종일 당신 생각으로 하루 해가 갑니다 불쑥불쑥 솟아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 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 창가에 턱을 괴고 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 있곤 합니다 문득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 그것이 당신 생각이었음을 압니다.

소중한 사람….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것은 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옆에서 건강하게 있다가 어느날 아프면 내 마음도 몸도 같이 아픕니다. 건강하세요..!

돌아가는 길

올곧게 뻗은 나무들보다는 휘어 자란 소나무가 더 멋있습니다. 똑바로 흘러가는 물줄기 보다는 휘청 굽어진 강줄기가 더 정답습니다. 곧은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빛나는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굽이 돌아가는 길이 멀고 쓰라릴지라도 그래서 더 깊어지고 환해져 오는 길 서둘지 말고 가는 것입니다.

웃으면서 살아요…

내 마음 있는곳에 내 인생이 있습니다. 화를 내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입니다. 화내지 말고 웃어면서 살아요.

내사랑은….

내 사랑은 항상 그대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지만 가도가도 닿을 수 없는 서녘하늘 그 곳엔 당신 마음이 있었지 내 영혼의 새를 띄워보내네 당신의 마음 한 자락이라도 물어오라고

세상을 살면서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 나가도 못 나가도 질시 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내 사랑입니다.

그대는 바다입니다 내가 바다로 가면 함께 살 섬 하나 만들어놓고 섬이 되자고 하는. 그대는 산입니다 내가 산으로 가면 함께 걸을 길을 만들어놓고 길이 되자고 하는 그대는 내 사랑입니다 날마다 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랑이 맞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이 아름다운 계절에 당신에게 기적 같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활짝 웃는 기쁨의 장미꽃처럼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상처는 과거 일뿐….

우리는 상처받을 일이 아닌데 상처로 기억하거나 이미 지나간 일인데 붙잡고 놓지 못해 괴로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의 나쁜 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워하는 것은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는 것과 같아요. 지금 실제 벌어지는 일이 아닌데도 눈앞에서 벌어지는 것처럼 착각하며 괴롭고 슬퍼하는 겁니다.

나에게 주워진 오늘

나에게 주어진 오늘을 지극히 사랑하리라. 어디엔가 숨어있는 기쁜 일을 위하여 오늘처럼 내가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오늘이 있으니 내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오늘도 주어진 내 삶에 최선과 노력을 다해야겠습니다.

세월아 천천히 가자….

자, 세월아! 세상사 사는 일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지 못하듯 사소한 기쁨에도 감사하면서 천천히 동행하자 굳이 세상 속진에 발맞추어 빨리간들 무엇 하리~ 너그럽고 여유 있게 세상 아픈 곳 다독여 주면서 웃자라는 욕심 타이르면서 웃으며 한세상 동행 하자꾸나.

내마음 머무는 곳.,,,,

기쁘고 행복한 시간은 그대로 멈추길 바라고 따뜻하고 편안한 자리는 오래동안 머물고 싶다 마음이 통하는 좋은사람과는 늘 함께 있고 싶고 미운정 고운정으로 때묻은 자리는 다시 찿게 된다. 그립고 보고파지면 더욱 간절히 사모하여온 마음과 생각에 가득 차 당신이 눈에 선하다 내 마음이 머무는 곳에 늘 함께 있는 오직 나만 사랑한 당신에게 내 마음은 머물고 싶다. 언제까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