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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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탈출에는 방법도 이유도 선택도 여러가지 있듯이 그 이유도 수없이 많다. 일제강점기 때 각종 현장으로 일본놈에 의해 우리선조들이 끌려가 족을 아니 둑음의 노동을 했다. 그곳에서의 탈출로 성공을 했을 때의 마음은 어땠을까, 아니 죽응을 맞을 때의 심정은 어땠을까? 우리는 선조님들의 그 때늘 잊어서는 않될것이다.

준비하라

324,So you also must be ready. 그래서 너는 준비하고 있으라. Mt 마태 24:40~51 40. Two men will be in the field; one will be taken(téikən take 취하다의 p.pp) and the other left(leave 떠나다의 p.pp).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Two women will be grinding(ˈɡraɪndɪŋ n감)

방콕

방콕에 있다. 태국이 아니라 방콕에 있다. 종일 방콕에서 뒹군다. 바닥이 더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는 않다, 방콕이니까. 때로는 누워도보고, 앉아도 있고, 아니면 서서도있다. 그렇다고 잠는 자지 않는다. 방콕은 참 이상한 곳이다. 그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곳이다. 신비한 곳이다. 방콕은.

약속

🤝 약속(約束) 🤝 인간만이 약속을 하고 삽니다. 이 세상에 숨을 쉬고 사는 수많은 동물 중에서 인간만이 약속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사람 다음으로 지능을 가졌다는 개나 원숭이 도 미리 약속하고 애인을 만나러 가지 않습니 다. 사람만이 약속을 하고 삽니다. 인간이 사는데 가장 중 요한 두 가지 요소가 있는데, 먹는 것(食)과 믿는 것(信)입니다. 먹는것과 믿는것 중 어느

유모와 처칠

🍵 처칠의 유머 😜 ■유머 1 청중 앞에서 연설을 할 때는 항상 청중들이 빽빽하게 모여서 환호를 지른다. 그장면을 본 미국의 여류 정치학자가 쳐칠에게 “총리님은 청중들이 저렇게 많이 모이는것이 기쁘시겠습니다” “기쁘지요, 그러나 내가 교수형을 당한다면 두배는 더 많은 청중들이 모여들 거라는 생각으로 정치를 합니다” ■유머2 항상 늦잠을 잔다는 처칠에게 노동당 후보가 선거시에 “늦잠꾸러기에게 나라를 맡길겁니까?” “저는

노부부 대화

😆 읽어도 읽어도 재밌네요~♬(부부가 밤에 보는 해) 😆 ♥신혼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신랑 : 행복”해”..?? 신부 : 만족”해”..!! ♥10년 지난 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편 : 그만”해”..?? 아내 : 더”해”..!! ♥중년이 된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아내 : 안”해”..?? 남편 : 못”해”..!! ♥노년에 접어든 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편 : 어떻게”해”..?? 아내 : 알아서”해”..!!

장미

오랜만에 중랑천으로 자전거 라이딩을 나갔는데 날씨예측이 빗나가서 조금은 싸늘했어도 그냥갔다. 아침이라 달려도 땀은커녕 바람막이 옷이 그리웠는데 금새 신경이 장미꽃으로 바뀌었다. 그동안 높은 온도 때문인지 일부 꽃은 이미 시들기까지 했다. 그러나 온 천지가 장미다. 중랑천 전체가 장미와 사람의 물견이다.

비가 오려나

비가오려나, 바람 불려나, 억수 장마지려나, 오늘은 온뭄이 쑤시고 아프기 시작한다. 나이들면 비나 눈이 오기전에 삭신이 아파오는 증세가 대체로 는낀다. 그래서 정선 아리랑이 생각난다. 비가올려나, 바람불려나, 억수장마지려나.

인생

🍒 오늘의편지생 인생(人生) 구름은 바람 부는데로 흘러가고 우리네 청춘 세월따라 여기까지 왔네 세월이 주고간선물 머리엔 하얀서리 앉았고 곱던 얼굴엔 잔주름 늘었네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거울 앞엔 세월에 등떠밀린 나그네 앉아있네 다행히 아직도 두발로 걷고 친구들과술한잔 나눌수 있고 가슴엔 사랑이 남아있어 감사하며 살아가세 ~ 생동감 넘치는 봄입니다 늘 ~ 건강하시고 활기찬 나날 되세요 ~ 🙋 –

60년만의 폭염에 대비합시다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하십시요 전문가들은 올해가 60년 만에 오는 후덥지근한 최 고온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는 한편 올해 30일 기온이 무려 45°C 이상일거라고 합니다. 현재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은 이미 ‘폭염’을 겪고 있는데 하루에 십여명씩 죽어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40°C ~ 50°C 사이의 고온 준비를 해야합니다. 항상 깨끗한 온(溫)수(25°c)를 천천히 마시세요. 차가운물이나 얼음물은 피하세요. 후덥지근한 날씨에는 다음과

건강비결

(알약) 의사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 (해) ● 1위 좋은 술을 적당히 즐기고 마셔라! 요즘 막걸리는 최고의 음료이다. 다양하게 칵테일을 해서 마셔도 좋다. ● 2위 걷거나 달려라! 30년 건강하게 더 산다. ● 3위 열정적으로 사랑하라. (포옹을 자주하라) ● 4위 전신의 피로를 풀어라. (맛사지가 최고) ● 5위 인생은 한번 뿐이다. 즐겁게 살아라.

막걸리와 멸치의 궁합

💊💕막걸리와 멸치💕💊 ☞ 막걸리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비가 반갑게 내리는 날은 막걸리 한 잔에 회포를 풀기 딱 좋은 날이다. 비 오는 풍경을 바라보며 갓 나온 파전에 막걸리를 걸치는 것만큼이나 운치 있는 일이 또 있을까. 우리의 감성을 젖게 하는 막걸리지만 사람들은 의외로 막걸리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 막걸리가 뒤끝이 안 좋다는 말은 속설이다. 예전에는 발효

건강하게 사는 방법

(알약) 의사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 (해) ● 1위 좋은 술을 적당히 즐기고 마셔라! 요즘 막걸리는 최고의 음료이다. 다양하게 칵테일을 해서 마셔도 좋다. ● 2위 걷거나 달려라! 30년 건강하게 더 산다. ● 3위 열정적으로 사랑하라. (포옹을 자주하라) ● 4위 전신의 피로를 풀어라. (맛사지가 최고) ● 5위 인생은 한번 뿐이다. 즐겁게 살아라.

라떼의 엄마와 현재의 엄마

●엄마 생각 *나는 가난한 시골동네에서 나서 자랐다. 봄이 되면 우리 마을사람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보리밥은 그나마 여유 있는 사람 얘기였다. 보통은 조밥을 먹었는데 그 좁쌀도 떨어져 갈 때 쯤이 가장 배고프고 힘들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계절은 호시절이라 산과 들에 꽃이 피고, 앵두나무엔 주렁주렁 달린 앵두가 빨갛게 익어갔다. 우리집 뒷마당엔 큰 앵두나무가 한그루 있었다. *초등학교

봄비

연일 비가 내리고 있다. 장맛비도 아닌데 봄 장마인가? 봄나들이를 편안하게할 수가 없을 정도다. 곳곳에 꽃잔치가 열리는데 비가 방해를 논다. 비야! 꽃을 시샘하나? 이니면 사람을 질투하나? 전자든 후자든 질투는 나쁜거야!

추기경의 말씀

아름다운 추기경님의 말씀 입니다~ 연휴잘보내고 포항가는 열차안에서 친구님의 반가운 소식을 접하네요~ 우리에 만남도 흐뭇했습니다 다음 만남이 기다려 집니다~

어린이 날

5월 5일 누구나 아는 어린이 날이다. 라때에는 어린이날의 중요하고, 귀하고, 정말뚯깊은 날이었다. 그런데 요즘은 365일이 어린이 날인데 왜 오늘이 그렇게 어린이에게 뜻깊은 날인지 의심이 든다, 이제는 어버이의 귀하고 존귀함을 기리는 어버이 날을 다시 제정하여 자녀가기ㅡ 부모를 존경하는 마음을 길러야 할 때다. 젊은 이들이여 각성하라!

즐거운 나의집

💕오~ 즐거운 나의 집   1852년 4월 10일 한 미국인이   알제리에서 죽어 튀니지에 매장되었다.   그로부터 31년이 흐른 뒤   미국은 이 사람의 시체를   가져오기 위하여 군함을 파견했다.   마침내 그의 시신을 실은 군함이   1883년 3월 23일,   뉴욕에 도착했을 때 수많은 국민들이   나와 모자를 벗고 조용한 귀국에 환영과   조의를 표했다고 한다.   군악대가 동원되었고 축포가 울렸으며   모든 깃발은 조기로 나부꼈다.   그의 시체는 특별열차 편으로   워싱턴으로 옮겨졌고   의회가 소집되었으며 대통령을 비롯한   국무위원들, 상하원 의원들 그리고   모든 고위관리들이 그를 추모했다.   이 사람은 과연 누구였을까?   위대한 군인 장군? 과학자?   아니면 위대한 정치인?   아니다. 아마도 여러분 중에   그의 이름을 아는 분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노래는 알 것이다.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그는 바로 이 

종심

나는 아직 종심이 아니라고 하는데 친구들이 종심이니, 고희니, 칠순이니 잔치해야지 않나고 만날 때나 문자 또는 카톡으로 이구동성이다. 요즘 누가 고희잔치 하냐고 되묻기도 하지만 종심은 사실이다. 한해라도 고희를 맞이하고 싶지않은 마음 때문일 것이다.

물의 성품

💚 물이 그릇을 탓하더냐~? 💚 「 고달픈 人生 」 – 이채 : 여류시인 (1961~ ) – 오죽하면 태어날 때 울기부터 했을까마는 양껏 벌어도 먹는 건 세끼요 기껏 살아도 백년은 꿈인 것을 못 산다고 슬퍼말고 못났다고 비관마라 재물이 늘어나면 근심도 늘어나고 지위가 높아지면 외로움도 더하는 법 부자 중에 제일은 마음편한 부자요 자리 중에 제일은 마음비운 자리이다

라때의 이야기

🎯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과학기술도 없고, 🔸️인터넷도 없고, 🔸️컴퓨터도 없고, 🔸️드론도 없고, 🔸️휴대폰도 없고, 🔸️카톡도 없고, 🔸️페이스북도 없었고? 📍아버지께서 대답하 셨습니다. 너희 세대가 오늘날, 🔹️인간미도 없고, 🔹️품위도 없고, 🔹️연민도 없고, 🔹️수치심도 없고, 🔹️명예도 없고, 🔹️존경심도 없고, 🔹️개성도 없고, 🔹️사랑도 없고, 🔹️겸손도 없이 살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는 안 살았지! 📍너희

인정과 열등감

누구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열등감이 없어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우월감도 없어서가아니라 그저 현실과 주어진 과제를 묵묵히 실천하고 인정 받고자 함도없이 최선을 다할때에 인정을 받는다. 그렇게 하면 어떤 직업이듯 열등감이 없을 것이다.

옛날

오랜만에 소꿉친구로 부터 전화가 왔다. 핸드폰을 두고 화분에 물을 주다가 전화를 받지 못하였다. 그 사이 두번이 와었다. 그래서 친구의 마음을 생각하며 전화를 했다. 반가웠다. 그리고 보고싶었다.

옛날에는 어떻게 살았어요?

🎯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과학기술도 없고, 🔸️인터넷도 없고, 🔸️컴퓨터도 없고, 🔸️드론도 없고, 🔸️휴대폰도 없고, 🔸️카톡도 없고, 🔸️페이스북도 없었고? 📍아버지께서 대답하 셨습니다. 너희 세대가 오늘날, 🔹️인간미도 없고, 🔹️품위도 없고, 🔹️연민도 없고, 🔹️수치심도 없고, 🔹️명예도 없고, 🔹️존경심도 없고, 🔹️개성도 없고, 🔹️사랑도 없고, 🔹️겸손도 없이 살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는 안 살았지! 📍너희들은 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