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화이팅! 왜그럴까!??…
🍒따르지 않는다..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 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따르지 않는다..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 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눈물.. 보고 싶던 사람을 만나면 반가워서 눈물 나고 아파 누워 있던 사람이 일어나면 좋아서 눈물 난다.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 돕는 걸 보면 고마워서 눈물 나고 가진 사람이 더 가지려고 욕심내는 걸 보면 슬퍼서 눈물 난다!
나무.. 태풍을 막아 주는 나무, 홍수를 막아 주는 나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맑은 공기를 만들어 주는 나무, 나무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먼저 누군가의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기에.. 무지개는 잡을 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답지. 젊음은 붙들 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우정은 깨지기 쉬운 것이기에 더 귀하지.
눈.. 내 손에 손톱 자라는 것은 보면서 내 마음에 욕심 자라는 것은 보지 못하고 내 머리에 머리카락 엉킨 것은 보면서 내 머릿속 생각 비뚤어진 것은 보지 못하네. 속 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좋겠다. 크 고 밝은 눈을 가졌으면 좋겠다.
🍒때 문.. 잘 자라지 않는 나무는 뿌리가 약하기 때문이고 잘 날지 못하는 새는 날개가 약하기 때문이다. 행동이 거친 사람은 마음이 비뚤어졌기 때문이고 불평이 많은 사람은 마음이 좁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무지개는 잡을 수 없기에 더 신비롭고 꽃은 피었다 시들기에 더 아름답지. 젊음은 붙들 수 없기에 더 소중하고 우정은 깨지기 쉬운 것이기에 더 귀하지.
구름과 세월.. 무심히 떠가는 흰 구름을 보고 어떤 이는 꽃 같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새 같다고 말한다. 보는 눈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을 두고 어떤 이는 빠르다고 말하고 어떤 이는 느리다고 말한다. 세월의 흐름이 달라서가 아니고 서 로의 삶이 다르기 때문이다!!
꽃과 바람..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 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른다!!
고집.. 고집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주위 사람들이 그를 보고 말했다. “보아하니 저 놈은 제 멋대로만 하려고 하는 아주 버릇없는 놈이오. 당신은 왜 저런 못된 놈을 데리고 사시오?” 사람들의 말에 그는 한숨을 깊게 쉬며 말했다. “처음엔 저 놈이 어떤 놈인지 몰랐어요. 알고 보니 저 놈은 힘이 무척 센 놈이에요. 내가 데리고 사는게 아니라 저
고민.. 고민이란 놈 가만히 보니 파리를 닮았네. 게으른 사람 콧등에는 올라앉아도 부지런한 사람 옆에는 얼씬도 못 하네. 팔을 저어 내쫓아도 멀리 날아가지 않고 금방 또 제자리에 내려앉네. 파리채를 들고 한 놈을 때려잡으니 잠시 후 또 다른 한 놈이 날아오네!!
거울과 반성.. 이 세상에 거울이 없다면 모두 자기 얼굴이 잘났다고 생각하겠지. 어떤 얼굴이 나보다 예쁘고 어떤 얼굴이 나보다 미운지 모르겠지. 사람들의 삶에 반성이 없다면 모두 자기 삶이 바르다고 생각하겠지. 어떤 삶이 옳은 삶이고 어떤 삶이 그른 삶인지 모르겠지!!
🍒깡통.. 빈 깡통은 흔들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속 이 가득 찬 깡통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소리 나는 깡통은 속에 무엇이 조금 들어 있는 깡통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많이 아는 사람도 아무 말을 하지 않는다. 무엇을 조금 아는 사람이 항상 시끄럽게 말을 한다.
🍒 감 동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 담긴 말 한마디가 감동과 축복을 준다고 합니다.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로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 함께 나누면 참 좋겠습니다 ^~^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습니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 일하기 싫은
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 그 기다림이 있기에 행복인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인생이지만, 보다 더 값지고, 보다 더 아름다운 인생길에 설 수 있다면 이것이 보람된 인생이 아닐까요? 나로 인해 작은 촛불처럼 주위가 환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보람된 인생일 까요? 어느 곳, 어떤 자리에서든지 등불과 같이 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는 그런 삶을 살아갔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유쾌한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의 말 한마디가 삶의 용기를 줍니다.” 함부로 뱉는 말은 비수가 되지만, 슬기로운 사랑의 혀는 남의 아픔을 낫게 합니다. 한마디 말! 말 한마디가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기도 합니다. 어차피 하는 말, 긍정과 기쁨의 말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추한 말, 경박한 말, 상스러운말,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자. 추한 말은 자기도 해롭고 남도 해를 입혀 피차가 다 해롭다. 진리(眞理)만을 말하고 남을 먼저 배려하는 선(善)한 말로 상대방을 따뜻하게 하며 그 어떤 상황에서도 화를 내며 악한 말을 않으면 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산다!!…
짐승과 사람이 다른 점은 사람은 책을 읽을 줄 알고 짐승은 책을 읽을 줄 모른다.” “그리고 아버지가 벼슬을 했어도 재산이 없어 물려 줄 것이 없는데 야박하다고 서운해 하지 마라. 내가 너희들에게 유산으로 부적 두 글자를 물려줄테니 항상 지니고 다녀라. 그것은 바로 근검(勤儉)이다
하루종일 좋은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끔은 속이 상해서 눈물이 날때도 있어요! …ㅎㅎ!…. 걍! 참고 살지요! 좋은 날도 오겠지!?… 함!..
♥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쥐고 있지만 이 세상 끝날에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날 때는 이 세상의 모든 걸 움켜 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세상 끝날에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생. 어차피 모든 걸 다 버리고 떠날 삶이라면 베푸는 삶이
◆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 이성의 벽이 허물어지고 가는시간 가는순서 다 없어지니 남녀 구분없이 부담없는 좋은 친구 만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가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 마음껏 다 하며 남은 인생 후회없이 즐겁게 살다 갑시다. 한 많은 이세상 어느날 갑자기 소리없이 훌쩍 떠날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갈 것 하나 없는 빈
★★♥ 이세상에 그 어느것도 정말로 공짜는 없습니다! .. 정답입니다! 절대로 착각하지 마시길 바라면서 건방진 말씀을 올려봅니다! 조금이라도 생각이 바뀔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공중에 날아다니는 새도 일찍 움직여야 먹이를 찾고 모든 동물들도 또 미물로 살아가는 곤충들까지도 살아가기 위해서는 먹이를 찾아서 하루종일 움직여야 합니다! 하물며 사람이라면 더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갓 태어난 아기도 울어야 젖을주고 기저귀도 갈아줍니다!… 동냥으로
♧고수와 하수의 차이 “임계점의 극복” 예전에 박정희 대통령 이 소양강댐을 건설하려고 국내 대표건설사 4곳을 불렀답니다.각 건설사는 어떻게하면 수주를 받을건지 고민할 때 한 개의 건설사는 서울지도를 펼쳐놓고 상습침수구역중 소양강댐이 건설되면 침수되지 않을 지역을 찾아 그곳의 땅을 싸게 샀습니다. 어느 누구도상습침수구역이라 거들떠 보지도 않는 땅이었으니 건설사를 투기꾼이라 비난할 필요도 없읍니다.그땅이 바로 지금의 “강남구 압구정”입니다.지금도 압구정에는 H건설사 땅이
🚂설날 고향 가는 길🚂 내 어머니의 체온이 동구 밖까지 손짓이 되고.. 내 아버지의 소망이 먼길까지 마중을 나오는 곳.. 마당 가운데 수 없이 찍혀 있을 종종 걸음들은 먹음직하거나 보암직만 해도 목에 걸리셨을 어머니의 흔적.. 온 세상이 모두 하얗게 되어도 쓸고 쓴 이 길은 겉으로 내색하진 않아도 종일 기다렸을 아버지의 숨결.. 오래 오래 사세요 건강하시구요 그냥 그냥 좋아하시던 내 부모님.. 내 아버지, 내 어머니.. 이젠 치울 이 없어 눈 쌓인 길을 보고픔에 눈물로 녹이며 갑니다.. 풍요로움과 즐거움이 넘치는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며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설은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덕담을 많이 나누시는 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려가고 오시는 길 꼭 안전 운행하시고 소중한 분들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가족 여러분들의 삶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서로서로 안부인사를 주고 받는 따뜻한 정을 마음에 가득 채울 수 있는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