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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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now) : 12947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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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앙꼬너로 해야할 일 1.출첵하기 2.글쓰기 3.하트 누르기 50이상 4.댓글 달면서👍누르기 5.앙꼬게시판 읽기 6.앙꼬 이웃 초대하기 7.—앙꼬—앙꼬 앙꼬길닦기 . ㆍ ㆍ . ㆍ

뻐꾸기

산속에서 뻐꾸기가 울기 시작한다. 목청이 엄청 좋다. 산을 울리고 아파트 가득 뻐꾸기가 울음소리가 퍼진다 매미소리가 묻힌다 요란한 매미들도 잠시쉬는 듯 시끌벅적한 오전이 가고 있다

앙꼬 글쓰기

글쓰기로 앙꼬 모으기 하는 것도재밌었고 앙꼬는우리가 자녀 식 키우듯 함께해서 성장한 자녀가 자립할때 기쁘면서도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듯 오늘이 글쓰기 마지막이라는 글을 읽으니 서운하면서도 기쁘게 앙꼬 글쓰기를 합니다

앙꼬 글쓰기

글쓰기로 앙꼬 모으기 하는 것도재밌었고 앙꼬는우리가 자녀 식 키우듯 함께해서 성장한 자녀가 자립할때 기쁘면서도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듯 오늘이 글쓰기 마지막이라는 글을 읽으니 서운하면서도 기쁘게 앙꼬 글쓰기를 합니다

텃밭

주말마다 일이 있어 언니집에 오는데 1주일 동안 온갖 야채가 쑥쑥 자라는 것을 본다 특히 고추는 더욱 빨리 자라고 있다.흰꽃이 피고 파란 고추가 빨갛게 익었다. 고추 따서 먹고토마토 복숭아 참외 가지 오이 호박 깻잎 부추등 한가득따왔다재밌는텃밭 체험이네요

잠 못 이루는 지금

굵은 비줄기가 퍼붓고 개구리들은 시끄럽게 울고 밖에서 들리는 비소리와 시원한바람이 깊은밤에 잠 못 들게한다 옆에서 들리는 코고는 소리가 주요 원인이기는 하다

앙꼬사랑

하루에도 몇번씩 로그인해서 내글에 대댓글 달기와 👍좋아요를 누르며 ❤️하트하트 예쁜하트로 붉게 물들인다 이렇게 사랑 먹고 자란 앙꼬가 그 사랑을 전하는 날이 다가옴을느끼며 앙꼬사랑의 밤이 깊어만 갑니다

앙꼬

앙꼬를 응원합니다 한발 한발 커가는 앙꼬랑같이 3개월 동안 이런저런 성장통을 겪으면서 성장중인 앙꼬가 여러모로 쓰이는 성공한 녀석이길 응원 합니다

전통놀이 제기차기

놀잇감이 없던 시절 삼국시대 이전부터 있었던 제기차기 어릴적에 질경이 잎자루 벗겨서 한 움큼 묶어서 제기를 만들어 찼다.그런데 하루 지나면 시들어서 그때그때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요즘은 비닐로 만든 제기를 많이 사용한다 영구적이다 한지로 비단으로 깃털로 다양한 제기들~ 가르치면서 배운다는 말을 실감하며

제기 만들기 체험

전통문화행사가 코로나로 2년만에 성공리에 잘 마무리됐다 제기 만들기 체험장에 온 초등1학년~6학년까지 정신없었지만 제기차기 방법과 오방색을 배우고 잘 끝내고 맛있는 점심 🍉 먹은 후 다육이 복조리에 심어 집에 와서 푹 쓰러져서 잤네요

오방색과 제기 만들기

전통 문화 체험을 위한 준비로 제기만들기120개를 준비하고곁들어 오방색의 대한 설명과 제기차기 유래도 준비하느라 오후가 훅~지나가 버렸지만 내일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말을 해줄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해 가야겠네요

친구

내 친구 중에는 수녀가 몇 있다 그 중에 대구에서 온 친구 수녀가 오늘 저녁을 사주겠다고 한다 그동안 내가 사주기만 했다는데 난 사 준 기억도 별로 없다 별이야기를 다하고 헤어졌는데 역시 어릴적 고향 친구는 오랫동안 못보다가 만나도 어제 본듯 하네요

앙꼬랑종일토록

오늘은쉬는날이라종일토록앙꼬방에들락날락 했더니 댓글달기만 하신분들 열심히 하트 댓글쓰기 하신분들이 많이 보였다 댓글달기 ❤️👍누르기를이시간까지했더니팔목이아프네여 쉬어야겠넹 앙꼬홧팅 잘자요 ~~~

앙꼬 모아보자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바꾸지 않고 목표를 이룰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목표을 달성해 냈을때 능력있다 한다 이밤도 앙앙앙앙꼬 모으기

앙꼬가 있어

하루종일 격리 중에 앙꼬가 있어 대화하듯 댓글도 달고 인간의 심리도 생각하는 시간이되었다 글쓰기하고 본인글에 댓글 달아주시면 👍누르고 하루종일 앙꼬가 있어 좋았네요~

스스로 격리조치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다 며칠 전에 들린 조카가 어제 코로나 확진이라고 연락이 왔기에 조심하느라 방에만 계속 있었다 별다른 증상이 없기에 내일 키트로 검사하고 나가 보려고 한다

친정 언니

나이가 드니 언니랑 얼굴도비슷해지고 목소리도 똑같다 시골서 작은텃밭에 이것저것 심어서 주 마다 한바구니씩 고추 깻잎 가지 오이 등을 싸 준다 바닷가라 숭어랑 게 돔 등 해산물도 친구같은 언니가 있어 좋따~~~

역시 물놀이 ~^^

주말에 돌봄 아이들과 물놀이를 했다 그물망으로 물고기 잡기와 물총쏴기 잠수 간식 먹기등~~ 입술이 파래지기 전 물놀이를 마치고집짓기놀이 역할 놀이를 즐기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마지막 수업날

오늘 수업 마지막날이라 툭으로 커피 주문을 받고 가는길에 가져 가라고 문자를 받았다 몇 년 만에 처음있는 일이어서~ 귀찮게 여기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주시고 불편하지 않도록 도와주신분께 감사한 맘을 적어 봅니다

늦잠

한일도 없이 피곤하지도 않았는데도 늦잠을 잤네 늦게 일어나 생각해 보니 푹 잠들지 못하면 아침인데도 그렇게 늦잠 자는거 같다 그동안바빠서 잠을 잘 시간이 없어서 몰랐나 보네 일어났으니 오늘도 홧팅홧팅~~~

감사하다고

감사한 사람들에게 오늘은 감사하다고 말해야겠네요~ 따뜻하게 인사를 주고받으며 보낼수있는 이웃 친구들이 있어 감사하고 먹거리를 나눠 먹을수 있는 친구들 있어서 감사하고 보이지않게 도와주고 인정해주는 사람들이있어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일주일중 노는 날이 목요일이네요 집에서 할일이 있어도 이렇게 글쓰기하고 물고기밥 주고 화분에 물을 밤새비가 줬네요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8월9월계획서 쓰고 휴가갈 준비해야겠네요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오랜만에 고향친구들과 통화

오랜만에 고향 친구가 전화해서 한참 통화를 했다 몇년만에전화해도 뭔 할 이야기가 그리 많은지요 언니 오빠들 안부까지 모두들 잘살고 있다니 반갑고 좋네요

에어컨이 안되서

어제 에어컨이 작동이 안되어 온몸에서물이 그렇게 많이나올줄 몰랐다 얼굴 땀구멍 땀구멍에서 송알송알 주루룩 눈으로 입으로 1시간 동안 땀으로 세수를 했다 이 더위에 농촌에서 하우스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