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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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이늦은밤에 들어와 라면을 끓여 먹으면 냄새가 고문을 한다 별로 라면을 좋아하지 않지만 라면 냄새가 잠자는데 방해가 되네요 저렇게 늦게 먹고싶은거 다 먹으니 3대 ㅇㅇ병 달고 살지 말하면 쌈되니 글쓰기로 마무리하고 굿나잇

앙꼬 응원

비가 와도 앙꼬 태풍 와도 앙꼬 앙꼬랑 놀기 할일을 잃고 기운이 없어도 강아지 물고기 화분에 물주고 앙꼬 글쓰기 힘을내서 화이팅

하루종일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강아지들도 먹고 자고 저녁에 잠시 나갔다와서 자고또 일어나 먹고나니 또 잠이 온다.아들이 영화 티켓 주면서 영화 보러 가고 하라고 했는데 잠만 오네 날씨도꾸물꾸물

비난리

비가 한달치를 이틀에 쏟아 부으니 난리중난리 서울 사는 딸래미 걱정에 무사하다는 연락 받고 안심 중부지방에도 비가 쏟아진다니청주에 사는 아들도 피해 입지않고 무사히 지나가길~ 누구든 비 피해 입지 않게 조심합시다

치과

점심 먹다가 이가 빠졌다고해서 이를 가지고 아버지랑 병원에 갔더니 나머지 이들도 덜렁덜렁 빠지기 전이다 당뇨병이있어 발치도 해 주지 않아 그냥왔다 치과에 모시고 적어도6개월이나 1년에 한번만 갔어도 하는 후회가 된다 나부터도 치과 가기가 ~~~

…. 나도, 누군가에게 고맙고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닙니다. 내마음 속에 항상 나와 함께 있습니다! 행복은 절대로 멀리있는게 아니라 가까이에 있어서 알지못할 뿐입니다 늘 있는것을! 가진것을! 보지않고 나에게 없는 것만 생각해서 보지 못할 뿐입니다. 항상 있는 것에 감사하면ᆢ 당신이 누구보다도 행복 하다는걸 깨닫게 될것 입니다.

통닭

가끔 친구들과 수제 통닭 시켜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오후를 보내는데 오늘은 내가한턱 쐈다 작은용돈이 생겨서 ~ 오카리나로 트로트와 가곡을 멋지게 연주하는 친구가 있어시간가는 줄 모르게 놀다와서감사하다

느리게가더라도

내일이 오늘이 되어 살아간다 오늘은 좋은글에서 느리게 가더라도 뒤로 가지는 않는다 라는 말이 남는다 빨리빨리 후딱하고 쌩쌩도 필요하지만~뒤로 가지 않는 삶을 살아야지

오늘할일

오전엔 집안청소 반찬만들기 병원가서 비타민주사 맞기 혈압 체크하고 혈압약 타오기 고지혈증 약 타오기 예방접종을 해야하는데 무서워~ 과외하기 등

감사

남열 해수욕장가는길에 앞이 안보이게 쏟아지는 비는 어디갔는지 파아란 하늘과 따사로운 햇빛이 한없이 감사했다 파도를 맞으며 까르르 까르르 소녀가된듯 시원하고 즐거웠다모처럼1박2일의 날씨가 태풍중에 받은 선물 같다

준비하고 출발

오늘은 드디어 바닷가로 출발하는 날이다 새벽부터 깨어서 이런저런 일을 한다 맑게 개인 날씨를기대하지만 새벽이라 바람도 차고 잿빛이다 여행준비는간단히 발걸음은 가볍게 지갑은 두둑히

여름 방학

여름방학이다 내일은 1박2일. 모임 회원들과 고흥나로도 남연리 해수욕장 으로 무조건 떠난다 머리염색도 하고 자동차도 정리하고 먹을것도 사고 할일이 많네요

여름

사계절 중 여름을 대표하는것이 많지만 매미의 울음소리를 빼놓을순 없다 나무그늘 아래 쉴때나 지나갈때 목청껏 우니 더욱더 더운것같다 누워있다 오전이 다 지나가네 복숭아한개 먹고 활동해야겠네~

문제풀이

형제들 톡방에 문제 풀이가 오라왔다 2+2+2=6 3 3 3=6 4 4 4=6 5 5 5=6 6 6 6 =6 7 7 7=6 8 8 8=6 9 9 9=6 풀었읍니까?

우영우

누워서 우영우 몰아보기 하는중이다 본것도 재밌는 우리 드라마들. 작기들이 대단하다다방면으로 아는것이 엄청난듯 변호사 우영우가 해결해가는재판들이시원시원하다

비가오니 김치전 생각나고 어찌알고 맛있는 김치전해서 가져왔네요.이심전심으로 방울토마토와 김치전으로점심을 때우고 누워서 글쓰기 하니 피서가 따로 없네요

사랑니

사랑니가 아파 치과에 가서 충치 치료랑 해야겠다고 예약하고 간다고 딸한테서 연락이 왔다 발치하려면 아플텐데 젊어서 치과가서그때그때치료해야지 나이가 드니 치과 안과를 자주 찾게된다

영화보라고

카톡으로 영화카드가 도착했어요 아들이 영화본지 오래되서 보낸거라고 한다~ 아들이 고3때도 영화를 보러 다녔으니 취직해서 멀리. 떨어져사니 엄마가 영화를 좋아한 줄 아는가 보다 이쁜 아들~

하루종일

어체는 하루종일 반찬을 만들고 냉장고에 든 것들을 싸서 친정 부모님께 가져다 드리고 왔다 가까이있고 차가 있기 때문에 어떤때는 택배기사가 된때가 많다 잘물어다준다고 고마워하시니 기분이 좋다 반찬은 맛있게 못하지만

조카들

첫조카가 태어났을때 산후조리와 시간날때 같이 키웠더니 어느새 손자를 낳고 그엄마가 잘 따랐듯 그 손자도 이모 할머니가 있으니까 엄마아빠 잘다녀오라는제스처을 취한다 오늘은 조카생일인데 이모까지 모시고 식사를 하겠다고 얼마전부터 약속해서 오후에 내려가봐야 한다 1시간반을 운전하고 가야하니 글쓰기하고 준비해서 출발해야 한다 참 세월이 빠릅니다

앙꼬가 힘이 없어해서

앙꼬 화이팅 ~ 앙꼬가 왠지 아픈것 같다 앙꼬랑같이있으면 즐겁고 좋았는데 왠일인지 힘이없다 내가 아픈가? 앙꼬랑 힘내야겠다 강아지들도 잠만 자네~ 힘을내자 모두모두

김치

김치 담기는 항상 도전이 된다 이번에는 깻잎에 이어 솔(부추)김치 담기를 했다 언니네 밭에서 솔을 띁어다가 유튜브와 먹어본 경험으로 솔을 깨끗이 손질한 후 김장때 남은 양념과 다시 젖갈 조금 더 넣어 비볐더니 맛이 나네요.하루이틀지나 익으면 무조건 맛있는 솔김치.입에 침이 고여 더 못 쓰겄네요맛점들하세요 전라도에선 부추를 솔이라 해서

앙꼬 이웃

어제는 앙꼬 모으는 양이 줄어들었다 그래도감사하게 출첵하기 와글쓰기가있어다행이었다 더많은댓글에 동참하고누르고앙꼬가 성장해기쁨줄날을가다리면서오늘도 열심히 앙꼬지갑 두둑하게 만들어 간련다 티끌모아태산이라고했으니~

휴가 계획

휴가로1박2일날짜잡고 방 예약하고 같이갈사람들과 일과표 대강짜고 준비하는이시간들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