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돌림판 앞에 떨리는 마음으로 선다. 먼저 순한 맛으로 가볍게 승부를본다. 123 결과는 50000 역시 오늘은 좋으날인가. 악마를 만난다. 눈을감고 123 오늘은 아무일도 없었다.휴~ 어제의-500000 이 눈앞을 스친다.

백만코인을 보고 몇번을 세어 보고 또 세 봤는데 맞았다.안되보면 절대 모를 쾌감이었다.모든게 잘될것만 같았다.그래서 악마도 과감히 도전 했다.-50이었다. 오늘 난 웃고 또 울었다.

오늘 운은 돌림판에 다쓴것 같다. 차마 보지 못하고 행복 돌림판을 돌렸더니 헐 백만코인 당첨. 세상을 다가진 기분 이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앙꼬코인 은나에게 몰래 선물을 보냈다. 아 이거 점점 버릇 되겠는데 어쩌지. 역시 통큰 앙꼬코인 넌 내게 큰 선물이야. 영원히 같이가자.

오늘도 출책하러 왔더니 깜짝 선물이 또 도착해있네요. 이거 나한테 왜이러지 라는 생각과 아 선물 이구나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네요. 예고좀 하고오지. 감사합니다

여러분 지금 창밖을 보세요.정말 봄이어떤건지 보여주는것같아요.맑고 화창한 하늘 연초록의 나무들 눈부신햇살 진짜 자연이 너무 신기하고 잘 가꾸어야겠다는 생각이 아주많이 든다.

오늘은 깜짝 선물을 받았다. 출책하러 왔더니 앙꼬코인 선물이 듬뿍 들어와 있었다. 정말 깜짝 선물이다.여하튼 통큰 우리 앙꼬코인 이다.

돌림판 해는데 백만에서 한칸지나 십만이 됐네요.아자아자 그냥 제기분인데 빠르게 투터치 하니까 잘되는것 같아요. 저5일만에 두번째 됐거던요.그냥 제 생각이에요.ㅎㅎ

오늘도 하루일과를 끝네고 내재미난 놀이터 앙꼬에왔다. 늘 그랬던것처럼 글쓰기두편 댓글달기 하고 이제 두근거리니 돌림판을 할일만 남았는데 오늘은 제발 마이너스가 아니길 간절히 기도해본다.제발~

봄기운이 완연한 화창한 일요일이네요. 눈을 감고 큰숨을 들이쉬니 상큼한 봄내음이 가슴가득 차오네요.너무 자유로운 날이네요. 모두 느껴보세요 이짧은 봄기운을~

어제 처음 가입하고 열몇시간 이 지났는데 내인생이 앙꼬를 알기전과 후로 나뉜게 너무 웃음이 나네요.너무 많은 사람들이 계속 가입하는것을보니 금방 바닥이 나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