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출첵이 시작되었네요~ 이번 달에도 연속 출첵을 해야죠! 5월도 앙꼬너들께서 열심히 달려봅시다^^

동료들과 식사하러 외부로 나왔는데 소나무 주변에 바람이 불더니 안개처럼 꽃가루가 날리네요!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은 힘들 것 같애요! 마스크 착용해야 할 듯!!!

오늘은 5월의 시작이자 근로자의 날이네요! 수고한 모든 분들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푹 쉬시고 충전하세요^^ 저는 출근입니다~

4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이 밤이 지나면 5월이 오네요~ 5월에도 봄날을 더 만끽했으면 합니다~

연속 출첵을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앙꼬 출첵을 조금만 소홀히하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네요! 모두 연속 출첵을 향해 고고씽!!

오후 통제라~ 주말이 다 지나가는구나~ 그래도 시골에 다녀와서 콧바람은 쐬었으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부터 열일하도록 합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말레이지아에 지고 귀국했네요~ 마음이 착잡하지만 책임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럼에도 축구협회는 한 번 갱신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누군가가 책임있는 사람이 생겨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네요!!!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올림픽 국가대표팀은 26일 오전 2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에서 인도네시아와 2-2로 비겼고 승부차기에서 10-11로 패하며 올림픽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 황선홍호는 최소 4위는 해야 올림픽 진출에 대한 희망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 1위와 2위는 올림픽 진출권을 받는다.

어제 비온 뒤라 그런지 날씨가 상쾌하고 선선하니 좋습니다. 이런게 봄날씨죠!!! 중국발 먼지가 이번에는 좀 안왔으면 하는데…. 오늘도 모두 봄날 마음껏 누리세요!!

직장에서 직원들과 이천으로 봄 야유회를 갔네요~ 아침에는 얼마나 비가 많이 오는지 야유회 날짜를 괜히 이날로 잡았다고 투털거렸네요! 근데 박물관 관람하고 나오는데 해가 쨍쨍!! 맛난 점심에 수목원에도 깨끗한 하늘과 맑은 공기로 신나는 야유회였어요^^

내일 직장에서 야유회가는데, 비가 온다고 하네요! 실내에서 활동하는 것이라 일정 진행에는 큰 무리가 없는데,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야외가 더 멋진데 걱정이 되네요! 좋은 시간되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 같은 봄날씨면 정말 봄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날씨 같아요~ 선선한 날씨에 살포시 부는 잔잔한 바람이 오후에 사람을 나른하게 만들더군요~ 봄이 우리 곁에 더 머물러 있으면 좋으련만^^

봄나들이로 평택을 다녀왔네요^^ 벚꽃은 소임을 다해 졌고, 산들이 푸릇푸릇 자신의 모습을 선명하게 뽐내고 있네요~ 자연의 변화는 순식간이네요~ 마음껏 자연을 느꼈으니 이제 회복의 기를 받아 일주일을 열심히 달려가야지요^^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19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전후반 한 골씩을 터뜨린 이영준을 앞세워 중국에 2-0으로 완승하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2연승을 달렸다.

중국과 축구 경기 중인데 전반전에 1:0으로 이기고 있어요~ 후반전에도 골을 넣어서 시원하게 소림축구를 눌러줍시다^^

역쉬 앙꼬네요^^ 원활한 거래를 위해 폴리곤까지 나누신다고 하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앙꼬 화이팅^^ 흥해라 앙꼬^^

봄? 봄! 봄^^ 봄이 왔는데 봄의 색깔이 잘 드러나지 않네요~ 아주 덥던지 미세먼지가 많던지 비가 많이 내리던지…

직원들과 강화도에 놀러 갔어요~ 충남서산집 본관에서 꽃게탕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마음껏 먹었는데 가족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식사 후에 산토리니 카페에 갔는데 커피도 맛있고 직접 구운 빵들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멋진 날을 기대했는데, 봄은 어디 도망하고 없네요~ 여름이란 놈이 벌써 봄의 자리를 빼앗아 갔는지 너무 덥네요^^;; 지금부터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돌아와~ 봄^^

오늘 저녁에 손흥민 선수가 뉴캐슬과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전에 뉴캐슬에게 6-1의 참패를 당한 적이 있어서 토트넘은 긴장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승리를 가져오면 좋겠네요~ 그래야 승점을 쌓아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수 있거든요!! 화이팅^^ 손날두^^

하루 출장을 다녀와서 몸도 마음도 피곤한데, 뭘 잊은 것 같아 확인해 보니 앙꼬 출첵을 까먹고 있었네요~ 귀찮아서 안할려고 하다가 그래도 시작한 것 출첵을 겨우 했네요~ 오늘도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굿밤 되세요^^

이젠 선거가 끝났네요! 여야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싸우기보다 협력해서 어려운 시대 나라를 살리고 국민을 평안하게 만들면 좋겠습니다!!

내일이 드디어 국회의원 선거일이네요~ 국민의 권리를 올바르게 행사해야죠? 국민을 사랑하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세우는데 사심없이 임할 지도자들이 선출되어야 하겠지요? 그래서 꼭 한 표 행사하세요^^

토트넘은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3대1로 완승했다. 전반은 ‘장군멍군’이었다. 토트넘은 전반 15분 상대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27분 크리스 우드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중원에 칼을 댔다. 이브스 비수마와 파페 사르 대신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를 동시에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용병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