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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os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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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보

2월 마지막 날을 보내며 산행을 했다. 정상에 오르니 시원한 바람이 봄바람같아 땀을 씻겨줬다. 피부속에 숨어 있는 피지가 다 배출되니 뽀샵이 됐다. 걸음 수를 세어보니 2만보였다. 내일은 휴일이니 오늘은 푹 자야겠다.

요양원 개원

동기가 요양원을 개원했다. 약1000여평에 4층건물에 시설도 현대식으로 갖추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어른신들을 자신의 부모님과 같이 섬기겠다고 각오가 대단했다. 시설도 감동이었지만 원장과 직원들의 각오가 더 감동적이었다. 입소 어르진들이 기쁘고 편안하게 지내는 요양원이 될 것같은 생각이 든다.

예대 금리

요즘 금융권이 예대금리 차이로 얻은 수익으로 직원들에게 보너를 준다고 해서 여론이 좋지 않다. 수익이 나서 직원과 나눈다는데 누가 뭐라하겠는가? 그런데 그 수익이 예대금리 차이란데 문제인 것이다. 대출한 사람들의 허리띠를 쫄라매게하고 그 고통의 수익을 나누는 것이 서민들의 정서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상식이 통용되었으면 좋겠다.

유부 우동

오늘 날씨가 참좋았다. 동네 한바퀴를 돌고 점심으로 유부우도을 먹었다. 국물이 따뜻한게 속이 시원했다. 날씨가 풀린 것같이 앙꼬의 미래도 시원하게 풀렸으면 좋겠다.

즐거운 만남

불금이다. 퇴근후 친구들과 단합댓회를 하기로 해서 약속장소로 가고 있다. 근데 서민의 애환이 서려있는 소주와 호프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었다니 은근히 심통이난다. 그래도 친구들과의 만남이니 감정을 추스리고 맛나게 먹고 이바구하며 즐겁게 보내야겠다

ct 촬영

wife가 담낭과 간을 연결하는 관에 stone이 있어 ct촬영을 했다. 외식을 하며 위로했다. 별일이 없어야 할텐데~~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결과를 본후 수술을 할지, 또 다른 방법으로 치료를 할지 결정할 것같다.

슬픈 현실

담낭에서 췌장으로 가는 관에 stone이 있다하여 소견서를 줘서 대학병원에 왔다. 예상은 했지만 대학병원은 늘 북세통을 이루고 있다. 병원은 나이 들수록 자주 방문할 것같다. 병원은 안 친하고 오고 싶지 않은 곳인데, 생각과는 다르다. 병원 졸업은 생을 마감하는 날이 아닐까! 생존에 건강해서 병원과 친하지 말자.

동네 한바퀴

아점을 먹고 햇살이 좋아 동네 한바퀴를 돌았다.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 를 마시며 상념에 잠겼다. 맛있는 빵을 사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wife와 맛나게 ~~~

부모의 짝사랑

아들이 늦게 공부한다고 하여 책상을 샀다. 책상을 사려면 돈이 들어가는데도 기분 좋다. 부모는 자식어게 늘 짝사랑이다.

이제 어찌할꼬~~

물가가 폭등이다. 전기요금, 가스요금이 올라 올겨울 더욱 춥게 지냈다. 그런데 이번에는 주류가 오른다. 삼겹살에 소주 한잔을 기울이며 직장인의 애환을 나눴는데, 이제 어찌할까? 답답하다~~

봄바람

오늘은 옛친구들과 데크로 만들어진 백운호수를 한바퀴 돌고 차를 마셨다. 참으로 즐거운 날이었다. 또한 얼마나 날이 푹한지 모진 추위가 물러간 듯 했다. 경기도 한파가 물러가고 훈풍이 불었으면 좋겠다.

겨울은 다가오는 봄을 이길 수 없다.

오늘 기온은 낮지 않았는데 구름이 끼니 온화하지 않았다. 이와같이 암호화폐의 기후가 좋지 않다. 계절에의해 기온이 변화되듯 암호화폐도 변화될 것이라고 본다.~~~♡♡ 앙꼬의 봄날이 속히 오기를 기다린다. 결코 겨울은 봄을 이길 수 없다.

물건 온 친구

오늘 저녁에 미국인 친구를 만난다. 참 오랫만의 만남이다. 물건은 새 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 될수록 좋다.

기분 up

입춘이 지나니 기온이 올랐다. 오늘은 해가 나지 않아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하지 않았다. 그래도 wife와 공원을 걷고 전망에 탁트인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니 기분이 up되었다.

언제 경기가 회복될까?

날씨가 푹해 동네 한바퀴 돌았습니다. 부동산을 들렀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너무 떨어져 매기가 없다고 울상입니다. 영끌한 젊은이들도 걱정이라고 합니다. 언제 경제가 회복될까?

삶의 활력소

일주일간 열심히 일하고 퇴근하는 발걸음은 가볍다. 사무실에서 일한 직장인은 퇴근후 친구를 만나는 것은 삶의 활력소이다. 맘 통하는 친구, 속 맞는 친구들과 맛난거 먹으며 이바구하는 불금. 즐거운 불금이다.

수원성

오랫만에 수원역에서 친구들을 만났다. 점심에 뼈다귀 해장국을 먹고 수원성에 올랐다. 한양에서 수원으로 수도를 이전하기를 소망했던 정조대왕을 깊게 생각했다. 수원성은 한번도 수비를 해본적이 없는 성이다. 따라서 장, 단점이 드러나지 않은 성이다. 수원성에 올라 수원시내를 내려다보며 상념에 잠긴다.

Core coin 상장

오늘 오후 9시에 core coin이 상장됐다. Core coin은 무료 코인 이다. 앙꼬 coin도 무료 코인이다. 앙꼬도 시간이 되면 상장될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입춘대길

입춘이 지나니 마음적으로 겨울이 지난 듯하다. 실제로 날씨도 폭은해졌다. 모든지 때가 있나보다. 암호화폐의 때도 있으리라. 그럼 앙꼬 시대도 열리리라.

보고픈 아버님! 사랑합니다.

오늘은 6.25(한국전쟁) 참전용사이시고, 공직에서 평생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자랑스런 아버님께서 돌아가신지 9주기라 나를 비롯한 형제, 후손들이 모두 호국원에 다녀왔다. 아버님은 자손들에게 보릿고개를 넘어 오늘날과 같이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해 주신 분이시다. 아버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아버님의 자랑이 되도록 살겠습니다.

여유로운 주말

주말은 주5일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주어진 보너스다. 즐겁게 지내면서 재충전 하는 날. 날씨도 좋아 님과 함께 푸른하늘을보며 햇볕을 쐬며 전망좋은 멋진 카페에서 향긋한 자몽차에 초코케익을 먹는다. 행복의 꽃이 만발했다.

앙꼬의 봄날

모처럼 한파에서 벗어나 날씨가 따뜻해졌다. 부동산 경기도 봄이 왔으면 좋겠다. 또한 경제도 한파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앙꼬의 봄날이 왔으면 한다.

오름세

물가가 가파르게 오른다. 월급만 제자리다. 점수라도 오르면 좋으련만~~삶이 퍽퍽하다. 앙꼬라도 오르면 희망이 될텐데~~~ 앙꼬야! 올랄라

경제 고두름

기온이 떨어져 햇볕이 쬐이는데도 처마밑 고두름이 녹지 않는다. 코로나로 이후 경제가 오늘도 얼어붙었다. 언제쯤 경제 고두름이 놓을까? 경제의 봄소식이 속히 들려지기를 기다린다.

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