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서 힐링
오늘은 청주에 소재한 미동산 수목원에 다녀왔다. 한낯인데도 골바람이 불어 시원했다. 공기도 맑았다. 복집한 도시를 떠나 숲속을 거니니 심신이 힐링되었다.
오늘은 청주에 소재한 미동산 수목원에 다녀왔다. 한낯인데도 골바람이 불어 시원했다. 공기도 맑았다. 복집한 도시를 떠나 숲속을 거니니 심신이 힐링되었다.
코로나 19 후유증이 사람마다 다르다고 한다. 나는 기력이 떨어졌다. 링거도 맞고 좋다는 보약도 먹었는데 떨어진 기력이 금방 올라오지 않는다. 기력을 올리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알려주세요.
오늘 전주 한옥 마을을 다녀왔다. 한옥집을 보니 옛 사람의 지혜를 느꼈다. 후대가 오늘을 볼때 우리의 지혜를 느끼는 문화를 남겼으면 좋겠다.
오랫만에 어머니, 동생내외, 조카들과 함께 삼겹살을 구워먹고있다. 한상에 둘러 아들과 조카들이 어른이 되어 서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이곳이 천국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밥상에 사랑의 꽃이 피고 행복의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다음에는 앙꼬 얘기로 대화의 장이 뜨거웠으면~~~
오늘, 결혼식 참석, 장례식 조문, 참 바쁜 하루였다. 정치인도 아닌데, 기쁜일과 슬픈일을 동시에 참석. 공통점은 새 가정으로 출발, 새 나라로 출발이네요. 또 하나는 행복을 추구한다는 거지요. 앙꼬가 유저들에게 행복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다. 낮의 해는 따갑다. 이런 날씨이기에 곡식이 익는다. 가을은 곡식이 익어가는 계절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이 앙꼬도 사계절이 있을ㅈ것이다. 앙꼬익는 계절이 속히 오기를 농부의 마음으로 기다린다.
퇴근하고 돌아오는 길에 전어 굽는 냄새가 코끝에 와 닿았다. 그냥 지나가는데, 발걸음은 이미 가게 안이었다. 하기사 전어구이는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고 하지 않나! 앙꼬가 이런 마약같은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을 유저로 만들면 좋겠다. 그러면 앙꼬 가격도 상상이상일텐데~~
코로나 확진후 완쾌.오늘 그 좋은 등산을 했다. 그런데 이전보다 더 힘들었다. 코로나 후유증인가?보다. 평소에 건강을 챙겨야겠다. 재물보다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니! 다들 건강합시다.^^
앙꼬는 막 태어났다. 일명 신생아. 암꼬의 유저들이 앙꼬를 사랑하고 아끼는 만큼 앙꼬는 자란다. 지금은 가격을 매길수 없을 정도. 좀 지나면 커피 뿐아니라 물건도 구매할 정도로 자랄 것이다. 1원, 10원, 100원의 가치까지 자라기를 ~~~~
일 안하고 추석명절이라 쉬고 노니, 처음은 피곤한 몸이 넘 좋았다. 그런데 3일이 지나니 원기 회복한 몸이 근지러워 견딜수 없다. 수고 노는 것도 열심히 일한 후에 주어져야 좋은 것임을 알았다. 기회가 있을 때 열심히 일해야 겠다. 기회가 될 때 앙꼬도 열심해야지!
고향은 추억, 친구가 있는 곳이지요. 그 무엇보다도 아버지, 어머니 계신 곳이지요. 이제 부모님도, 친구도 떠나 아무도 없다. 개발이 되어 추억의 흔적을 찿을 수 없다. 내 고향은 어디매인가? 내 마음안에 부모님, 친구, 추억이 있으니, 내 마음이 내 고향인가? 올 추억도 내 마음이 움직이는 곳으로 발걸음을 내딛었다. 고향을 찾아~~~
어머니를 모시고 경주 불국사, 포항 영일만에서 눈호강, 입호강하고 다시 집으로 올라간다. 여행은 늘 즐겁다. 다음에는 앙꼬를 사용할수 있는 곳이 있으면, 그쪽으로 가야지~~^^ 앙꼬를 사용할 날이 빨리와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경주로 가족여행왔다. 봉고차를 빌려 버스 전용도로로 쌩~~, (밀려 거북이 걸음 하는 차들에게 미안하다는 인사도 잊지 않음) 불국사 경내를 둘러보고 석굴암가려는데, 힌남로로 통제.( 아쉬움) 보문단지 산책. 황리단 길에서 카페에서 느긋하게 경주빵과 커피한잔. 더 이상 바랄것 없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용^^
오늘밤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할머니(90세), 부모님, 작은 아버지 식구들 모시고 가족여행 떠납니다. 핵가족으로 살다 추석을 맞이하여 대가족으로 지내렵니다. 정이 듬뿍드는 시간입니다. 떠나는 봉고차에 행복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남산1호터널을 통과하ㅡ는 퇴근길이다. 추석명절 밑인데도 엄청 밀린다. 벌써부터 내일 퇴근길이 걱정된다. 내일은 일찍 퇴근해야겠다. 앙꼬가 가는 길은 막힘없이 시원하게 달려갈 수 있도록 탁 트였을 것이다. 앙꼬는 오늘도 달린다. 달려라 달려 나의 앙꼬!!!
거친 태풍이 지나가고 하늘은 푸르렀다. 또한 공기는 신선했다. 나뭇잎 사이로 따사한 햇살이 스며드는 대청마루에서 잘차려진 밥상을 친구들과 대하니, 더 이상 바랄것이 없었다. 햇살, 바람, 나붓기는 잎사귀 모두가 우리를 축복한다. 아귀다툼의 세상에서 천국을 맛봤다. 태풍이 지난 오늘은 참 화창했다.
힌남노 태풍과 앙꼬는 상상이상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다른점은 힌남노는 피해를 주지만 앙꼬는 삶을 풍요롭게하고 기쁨을 줄 것이다. 앙꼬를 관심갖고 더 사랑해요.
태풍(힌남노)이 북상한다. 역대급 태풍으로 긴장하고 있다. 지금은 비만 조금오고 있다. 태픙전야로 조용하다. 그러나 불안감은 감출수 없다. 메스컴은 특보로 보도하고 있다. 앙꼬도 태풍의 눈으로 다가 오고 있다. 지금은 조용하지만 때가 되면 엄청난 파급력으로 다가오리라.
지인이 제주도 특산물인 오메기 떡을 추석선물로 보내왔다. 개인적으로 오메기 떡 중에 앙꼬가 들어있는 것이 가장 맛있었다. 여러 암호화폐 중 앙꼬가 제일 가치있을 것 같다.
더위가 아직도 기승을 부린다. 그러나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하다. 햇살은 따갑다. 과일이 익는 소리가 들린다. 과일익는 소리에 앙꼬 자라는 소리가 천둥소리같이 들려지기를 소망한다.
파묵칼라지역의 호텔에 묵고 있다. 가이드(통역)가 없으니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다. 어학이 실력임을 다시한번 실감한다. 손짓발짓하며 의사소통. 식수얻는 것도 힘들다. 숙소에 들어와 앙꼬한다. 인터넷왕국 대한민국
밤 비행기로 출국하기 위해 수속 중이다. 밤 비행기로 고생했기에 다시는 밤 비행기 안 탄다고 했는데, 인생이 내 뜻대로만 안된다. 길게 줄 서서 기다리는 중에도 앙꼬가 친구가 되어 주고 있다. 어디든지 함꺼하니 앙꼬는 참 좋은 친구다.
놀토(노는 토요일)를 맞아 도시를 벗어나 점심식사 후 조용한 카페에서 아무생각없이 먼산을 처다보며 커피한잔을 한다. 앙꼬로 인해 앞으로도 이렇게 여유있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유로울 미래를 생각하며 진한커피가 마신다.
아침 저녁으로 시원해 살만합니다. 아직 낯에는 따가운 햇살입니다. 곡식이 익는 소리가 들립니다. 해는 낯에는 곡식을 살리기 위해 , 아침저녁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분주히 일하지요. 감사한 일입니다. 앙꼬는 유저의 여유로운 삶을 위해 일하니 이 또한 감사네요.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