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
여름도 아닌 가을에 내린비에 침수라. 상상할 수 없다. 세상이 규칙적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앙꼬도 상상을 초월하는 사건이 되지 말라는 법 없다. 가을비는 아픔을 주지만 앙꼬의 이변은 많은 이를 웃게 할것이다. ㅎㅎ
여름도 아닌 가을에 내린비에 침수라. 상상할 수 없다. 세상이 규칙적으로만 움직이지 않는다. 앙꼬도 상상을 초월하는 사건이 되지 말라는 법 없다. 가을비는 아픔을 주지만 앙꼬의 이변은 많은 이를 웃게 할것이다. ㅎㅎ
오늘 날씨가 좋았다. 집에 있기에 너무 아쉬웠다. 친구들과 포천으로 이동했다. 맛난 점심식사와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눴다. 참으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만날 친구가 있고, 여유있는 삶이 좋았다. 앙꼬 상승으로 친구들에게 더 많이 나눠주고 싶다.
별내에 있는 한옥집 음식점에서 불고기와 시레기 한정식 정식을 먹었다. 음식점 분위기와 음식이 조화가 이뤄졌다. 옆집의 전통차도 궁합이 맞았다. 앙꼬도 시대와 궁합이 맞으면 비상하리라.
단풍 끝물이다. 마지막 단풍을 마음에 담아 넣으려고 교동갑니다. 하루하루 즐겁게 삽시다.
오랫만에 관악산 등산. 정상에서 내려보니 성낭곽 같이 작아 보인다. 모든게 부질없다. 찰라를 사는게 중요하다.
오늘, 어머니를 모시고 물왕리 저수지에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은후 시흥갯골생태공원을 산보했다. 그후 뷰좋은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오손도손 얘기를 하니 노을이 졌다. 행복한 하루 였다. 앙꼬가 효자 노릇했으면 좋겠다.
내일 친구들과 앙꼬 홧팅하는 모임 갖기로. 응원해줘요~1
오늘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다. 집에만 있자니 답답하여 파카를 입고 동네 카페에 여유롭게 커피를 한잔했다. 앙꼬가 대박날 까?를 생각했다. 화폐의 발전사를 더듬어보니 대박날 것 같다. 기분이 up 됐다. 내일이 기다려진다.
시간이 있어 박달재고개의 구길로 갔다. 북적이던 휴게소는 허리가 굽은노인이 한가롭게 꾸벅꾸벅 졸고 있다. 나무잎들은 아롱곳 하지않고 하늘에 형형색색 색깔로 그림을 그려놓았다. 나뭇잎사이로 쏫이지는 햇살은 유명화가도 흉내내지 못할 것이다.
날 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다. 13만명은 땅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을 것이다. 이들은 인간물결에 의해 떠밀려 다녔을 것이다. 그러다 밀려오는 인간물결이 덮쳤다. 불가항력적이었다. 사상자들은 그 누구의 죄도 아니다. 그저 불쌍한 운명자들이다. 무엇보다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 트라우마를 겪은 자들을 어떻게 치유해야 할지 걱정이다. 이들 모두가 정상적으로 일상생활했으면 좋겠다.
살다보면 위기를 만나게 된다. 성공히는 자는 위기를 안 만난 자가 아니라 위기를 극복한 자다. 위기를 기회로 삼은 자이다.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나는 하루 만보걷기로 했다. 직장인으로 하루 만보는 쉽지 않다. 그래서 나는 출근시 몇정거장 전에 내려 걸어서 사무실에 간다. 점심식사후 걷는다. 퇴근 때도 몆정거장 걷은후 버스를 탄다. 만보도 한걸음부터~~ 앙꼬의 원대한 꿈도 한걸음 부터 지금 가입해 시작한 유저는 복덩이가 될 것이다.
회사에서 지갑으로 이전시켰던 코인은 잘 있는것인지? 없어진 것인지? 지갑에 있다면 어떻게 획인할 수 있는지? 아시는 분은 가르쳐주세요.
자연은 노랑, 파랑, 빨강, 등등의 물감으로 산과들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대화가도 흉내낼수 없다. 그 색은 참으로 아름답고 곱다. 앙꼬만의 색으로 암호화폐 세계를 수놓았으면 좋겠다.
키움과 KT 4차전 응원하러 칼퇴근하보 수원에 갑니다. 흥분도는 저녁입니다. 함성과 함께 스트레스도 날리리~~~같이 응원해요. 야구장 가는 발걸음이 가볍다. 닐리리 맘보~~♡♡
로또보다 더 큰 로또는 앙꼬. 앙꼬 1원만해도 인생 대박 10원하면 상상초월 기회있을 때 앙꼬 많이 모으세요.
오늘 가까운 지인이 아들, 딸도 알아보지 못해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안타깝다. 젊었을 때 그 누구보다 왕성일한 분이다.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꾸준히 운동해 건강을 유지하자.
오늘 저녁은 세계테마기행(베트남)을 보면 뼈다귀 해장국에 소주를 깃들려 아들과 함께~~~ 이보다 더 이상 행복할 수 없다.♡♡♡ 앙꼬가 효자노릇하면 아들에게 짐도 되지 않을 듯~~~ 아들에게 도움도 되길~~~
오랫만에 게임비, 저녁 등등 모든 것을 책임지는 당구를쳤다. 예전 같지가 않다. 한탄과 한숭소리가 터져 나왔다. 공이 내 맘 같이 가지 않는다. 독박을 섰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친구들과의 만남 자체가 즐거웠다. 즐겁게ㅈ삽시다.
오늘은 긴 출장후 바쁜 업무로 함께 점심식사를 할 사람이 없어 혼밥하게 생겼다. 4인용 식탁을 혼자 독차지하려니 주인의 눈치가 보인다. 햄버거 집에서 해결했다. 아직도 혼밥이 익숙하지 않다. 다음에는 용기를 내 볼까?
설악산에 교육 차 올라왔다. 매년 올라와 단풍을 보았는데, 올해는 단풍을 보지 못했다. 교육시기가 너무 일렀나보다. 단풍은 보지 못해도 케이블카 타고 권금성을 오른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었다. 설악산은 매년와도 참좋다. 앞에는 푸른 바다. 뒤는 아름다운 산이다.
코로나 이후 모처럼만에 동기모임이 철원에서 모였다. 동기 부인이 음식을 정성껏 차려주었다. 참 고마웠다. 이후 그 유명한 종상절리 길을 걸었다. 참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에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 오늘은 친구를 보고, 꿀맛같은 대화. 또한 자연의 신비를 본 즐거운 하루였다.
오늘 아침의 날씨는 선선하다 못해 쌀쌀했다.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 청계천을 걸으며 출근했다. 점심에 혼밥을 하자니 식당주인에 미안해 점심시간을 휠씬 지나 햄버거를 먹었다. 난, 아직도 혼밥이 힘들다. 시대의 변화에 거스리는 꼰대인가?
꿈을 이루기 위해 정신없이 달리다 보면 오늘 하루의 소중함을 잃을 수 있다. 꿈을 간직하고 달리면서도 오늘 하루를 누리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오늘을 충실하게 누리자.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