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셨어요~? 들? 2023년도 건강하게.행복하게. 시원하고.따뜻하게 잘들보내시고 계신가요~? 5일 남은 한해 마무리를 ~~~ 2023년도에 못다이루신 목표를2024년도는 꼭 이루지시길 기원드립니다^~

3년만에 송년회를 참으로 행복한회식을했네요~ㅎㅎ 암판정받고수술하고 회복하고 있지만 술은한모금도 못해도 1차맛난한우소고기.육사시미. 2차 노래방 가서 노래 세곡부르고나니 힘들더라고요 ㅎ 그런데 또 3차를가자고해서 따라갔더니 중년들어 스트래스해소하는 막춤추는곳 국일관 한쪽팔은 붕대를칭칭감고 로봇같은팔로 있는데로 휘둘르면 발바닥비비면서 음악에 맞취서 마구흔들어댓더니 땀이나고 좋았네요9시가지나가니 어디서 왓는지 33355모여 들더니 꽉차드라고요 담배를피는소굴에서빨리나오고 싶어서 10시못되서 나왔네요 참으로 오랜만에 많이웃고 즐거웠던거같아요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될것같아요^~❣️😁😅❤️💕☃️☃️☃️

오늘병원진료가있어서 일찍 병원에갔다가 2Km정도를걸어서 사무실 왓더니35분정도걸렸네요 운동삼아걸었는데 마스크를 쓰고걸어왓더니 삼실도착해서 마스크를벗었더니 마스크에 김서림이 물로되어 고여있드라고요 정말춥네요 손발을 꽁꽁 얼게하는 혹한날씨네요영하14도 체감은 더내려간듯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시장에 벙어리장갑을사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녀봣는데 ~~ㅠㅠ 손가락장갑만있고 벙어리장갑이 여러집을가봐도없네요~ 전에는겨울이 찾아오면 손뜨게로 장갑을떠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많이주곤했는데~ 모자와.목도리.장갑.3종세트로~~ 왼쪽손가락부터 겨드랑이까지 림프부종 생겨서 붕대를 칭칭감았더니 손가락이 장갑을안끼니 손시렵네요ㅠㅠ 손가락장갑은 안들어가서 낄수가없어서 벙어리 장갑을끼려고 찾는데 다손가락장갑뿐이네요 찾는사람이없어 만들지를 않나봐요^~^ 손이시려워~꽁 발이시려워~꽁 눈이와서 길이미크럽네요 눈길 미크럼 조심하세요

모든사람들에게 있는암세포 밤새자면서 건강한생활속에서 암세포와싸워서이기면 건강함을 유지하고 암세포가이기면 암환자로 판정받아 치료를받고 과정과정을거쳐 건강함을되찾으려고 애를쓰고 특별관리를하게 되는데요 무심코 이정도는 이번에만하고 넘어가시고.행한다면 결코 암은 절대로 결코 찾아오고야 맙니다 착한분들 에게 많이찾아오는 암~!!! 조심조심 건강신경쓰셔요

유방암3기말완전 절재하고 림프절24개중에 암세포가 7개이상이 있었다네요 전조증상은 전혀없었고 살이좀 쪄서 왜그런가 했지요 다욧식품만 여기저기 찾아서 먹었지요 수술후 7개월이지나고 있는데 갑자기 찾아온 림프부종 무섭네요~~ㅠㅠ 건강잘챙기시어요들~~~

내가제일좋아하는 음식 밀가루음식 라면.피자.햄버거.빵.튀김 국수.줄줄이~~~ 넘많지만 끊을수없는유혹 땜에 매번 다욧에 실패하지요 왜이리 땡기는걸까요~? 먹으면안되는걸 알면서도 유혹을 이기지못해 먹다보면 비만으로가는길 종착역에가서야 앗~~~~소리가나지요~ㅠㅠ 건강한 하루되서요^^~

물많이드셔요~? 건강의조건1위이자 우리몸속에 가득한물~!!!!! 아침에 눈을뜨자마자 맨도롱 똔똔한 물을 한컵정도 드시면 그어떤보약보다는 비교할수없이 좋다고합니다 암환자인저도 아침에 눈뜨자마자 버섯 달인물을 500정도 한컵을 마시면 몸이편안함을 느끼고 건강하게 하루를시작하지요 물 많이 잘 드세요 아침공복에 1위로 한컵 마시면 👍 최고예요

명품지갑이면 뭐해요 지갑에 천원짜리5개만 달랑달랑 지갑이비니 힘이빠지네요 그렇다고 통장에 빵빵들어 있으면 그나마덜할텐데 통장잔고도 바닥이라 어찌 비참해지네요~ㅠㅠ 나갈곳은 줄줄이이고 들어 오는데는없고~ 열심히 살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이 안보이네요 경제는 점점 얼어붇고.돈이없이는 하루도 못사는세상이 되어버렸네요^^~~

탐나국 섬소녀가 서울남자만나서울로시집온지 언32년 이제곧 60을 바라보고있건만 내집한칸을 마련못하고 2년마다 이사가는것땜에 참 힘드네요~~ 그많은서울에있는아파트하나 장만못하고 전세자금도없이 월세로 2~4년마다 집구하러 다녀야하니 참으로 ~~~ 특히 이번겨울은더춥다는데 집도알아보고다니지만 이사도 넘추워서 걱정이많아지네요 ㅠㅠ

함께 동행하시는분이 계신가요~? 어디로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랑같이 하느냐가 더중요한것같아요 요즘처럼 추위지는겨울특히 같이 함께해줄 동행자가 없으면 참 쓸쓸하고 옆구리가 시려울것같아요 동행자분이계신분들은 계신분께 감사해야겠네요 행복한날 따뜻한날 되세요^~😁

영하의 날씨가눈을모시고 ☃️☃️☃️ 왓네요 눈사람 만들정도는아니지만 눈만 내리면 옛추억에 잠기게하네요 커피한잔하면서5충에서내리는 눈을보면서 사람들에 움직임을보면서 바람도불고 걸음을제촉 하는 사람들을 내려다보면서 재밋기도하고 웃음을 머금게 햐네요 건강들 하세요ㅡ🫶👍👍

세월이 한20년쯤 지났나 너무도오랜만에 모란5일장을 갔다왓네요 없는게 없이 다갖춰져서 다양하게 가지가지 다파는시장 먹거리포차에서 먹는온국수. 칼국수.돼지껍데기.닭발등등… 날씨가 추운데도 많은분들이 물건파는분들도.사는분들도 활기가 넘쳐보였다 영지.상황버섯을사러갔더니 힘이불끈나게 살아있음에감사하고 열심히사시는분들보며 힘을 얻었네요 건강하세요^~

아는동생이 오는길에 샀다고 수박 한덩이를 사갖고왔더라고요 지난여름에 3~5일한번씩 수밥한덩어리를 사다가 다쪼개서 타파에 깍두기 처럼 짤라서 매일 먹었는데 오랜만에 수박을 먹는구나싶어서 잘씻고 반으로 잘랐는데 왠걸 길이 나서 여기저기 벌어져있고 아삭해야할 부위는 물렁해서 손만갖다대니 다부서지네요ㅠㅠ 이런수박을 파는사람도 있네요 먹는것가지고 장난치네요^~ 맛난저녁시간되세요^~^

소통이 얼마나중요한건지 아시나요~? 가족들과의 소통. 일터에서의 소통. 전화 통화시에상대와소통. 소통이 잘안되면 오해가 생기고.싸움도생기고. 대화를 통해서 풀지못하고 연을 아예 끊고 살게되드라고요 어떤 상황이되든 오해는 풀고사는게 행복한 삶인듯합니다 오해해서 미워하고.연을 끈는것보다는.소통해서 즐겁게 사는게.건강하게 사는비결인것같네요^~^

직업에귀천이 없다고합니다 노동의 댓가는 반드시 있는법이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주인처럼 일하는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성과도 없이 마지못해 시간때우려고 하는분들은보면 반드시 그댓가는 오드라고요 이왕하는거 못한다 못했다 보다는 잘했어요 아주 잘했어요 수고했어요 라는 말을 다듣고 싶지않을까요~??

건강을위해서~ 다욧을위해서~ 앙꼬님들은 무엇을위해서 운동을하시나요~? 날씨가 갑자기 첫눈이오고나서 영하로떨어지니 몸을움추리고 운동을안하니 몸이반응을하네요 체중도 올라가고.체지방숫자도 올라가고 먹고싶은건 많아지고 어찌해야할까요~?? ㅎㅎㅎ

어제에이어 오늘도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을만큼 날씨가 영하로떨어져서 나가기가 싫어서 이불속에있네요~ㅎㅎ 직장인들이나 사업하시는분들은 나가기싫어도.어쩔수없이나가야 하는 현실 잘 먹고살기위해서~ 따뜻한겨울을 보내기위해서 ~ 가족의 행복을위해서~~ 앙꼬님들 건강한하루 따뜻한하루.웃는하루 되시길~~🙏🙏😁 보내세요

올해도 가을은잠시 온듯하더니 가을단풍을 감상하기도전에 꽁꽁추운겨울이 시작됐네요 그긴여름 지나고 좀시원하구나 했더니 잠시 몇일만에 겨울옷을꺼내입고 춥다 추워 하면서 따뜻한것을 찾게하네요 아이스커피에서 핫커피로 시원한물냉면에서따끈한 칼국수로~~ 오늘도참 춥네요 따뜻한주말되세요 ^~😍😄👍❤️

이마트 들어가서 쇼핑하고나왔더니 겁나게 앞이안보이게 쏟아지네요 서울 구로구쪽은~~ 비바람이세차게부러서 우산도 못쓰겠드라고요 비를 맞으면감기걸릴것같아서 그치기를 기다렸다가 움직였네요 겨울비인지 가을비인지 줍다춥다 소리가 계속나오네요 모두모두 독감 조심하세요 ^~^

어제 하루종일비가오더니 오늘도 기온차가 넘심해서 밤새 잠을잔것같기는한데 이불속에서 나오기가 싫어서 엣다모르겠다 하고 다시 이불속에들어가 자버렸더니 출근은 못하고 집에서 급한일만 처리했더니 벌써 또 깜깜해지기 시작~~~!!!!! 오후5시만넘으면 저녁이네요 낼은 하루종일 더춥다네요 감기조심하세요^~^

하루종일 추적추적 비가 겨울비인지 가을비인지 올해 단풍구경은 제데로 가보지도못하고 겨울이 오려나봐요 비가오니 나가기도 귀찮고 방콕하다보니 여기저기구석 구석 정리하고 치우고버리고 청소만하다보니 하루해가 다갔네요 맛저들 하셨나요~? 오늘같은날은 동태탕이 딱좋은데~~ 내장 많이넣구요~ㅎㅎ 아님 해물파전 ~ㅎㅎ

가슴않이 를 해보신분들 많으시죠~? 어느순간 가슴이 답답하고 가슴이 꽉막힌듯이 주먹으로 가슴을칠때가 있지요 요즘은 스트래스라고하지요 복받치는 서러움 그누구한테도 말못하는 마음쓰리는 문제 어찌해결하시나요~? 푸는방법좀 알려주세요~?

내 모든것 다주어도 아깝지 않는게 사랑이라고 했던가요 인생길가면서 운명같은 짝을만나 사랑 하고.함께하면서 아들.딸낳고 살다보면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지지고.뽁고 살면서.다투기도하고 미워도 하면서 정이들고 .자식은 피로연결되었지만.부부는 정으로 연결된것이라 변함이생기지요 사랑이 식은걸까요~? 정이 없는걸까요~? 욕심과 교만이 발동한 탓이라할까요~? 사랑할때를 다시돌이켜 생각해보면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요~?? 건강하고.행복한하루 내가먼저 사랑을 주는 하루 만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