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원선

법명

ANKO(now) : 157948926🪙

(total) : 161214168🪙

새벽

새벽 좀처럼 잠이루지못해 이생각 저생각하다 서투른 글귀지만 몆자올립니다 여러 회원님들 피해되 않어면합니다

월요일

이틀쉬다 일나려니 왠지 불편한 마음이 더네요 주일네네 쉬지도 못하고 일하시는 분덜에대한 미안한마음 많이압서네요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가온다니 마음왠지 허전하네요 여름장마 전에 연습이나 한듯 전국적으로 온다니 혹시나 비피해없도로 조심하세요

다돌아온여름

저번주 부산 출장길에 송도해수욕장을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인파는 그리 많지는 않지만 더위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할기차 보여 너무좋았어요

현충일 가신님의생각

보고싶은 님이시여 오늘따라 유난히 생각나네요 잘게시조 푸른하늘 속에 님의 얼굴이 비치네요 정말정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