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원선

법명

ANKO(now) : 157948926🪙

(total) : 161214168🪙

등산

오랜많에 원주 치악산으로 산행간다고하니 설래는 마음이네요 꾀 오래전에 다녀왔지만 지금은 장마 철이라 위험 하기도 하여 조심해야조 비가 안오면 하는 마음 간절하네요 무사희 다녀와 아름다운 추억담을 쓰더록 할깨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고시원

오늘 오랜많에 만난 친구 고등학교 부산지역에선 일이등 타투든 학교 이친구 외국갇어 제법 잘나가는 친구 모두들 부러워 하듣 친구 생약하고요 엄청 힘더러 왔나봐요 일단 오늘은 이유 불문하고 지난 일덜만 생각하자고 마치고 내일을 에약후 이별하고 내일 보기로 하고왔네요

장마

오를은 왠지 기분좋은 날이 될것갇아 모처럼 상괘한 기분이네요 우울한 날도있지만 오늘 만큼은 하는날 연속이되면 하는마음입니다 회원여러 분덜도 활기찬 하루되세요

인연

여행겸 친구도 만날겸 하여 부산엘왔어요 자주와서 또한 고항이기도합니다 여름이라 많이 분비네요 친구를 만날까하니 생각이 달라지네요 여기저기서 찻아 올탠대 나까지 괴롭피지 말자생각되어 포기했어요

출장

경상남도 마산가는SRT열차 를타고 얼마전까지는 마스커 끼고다녀는대 지금은 예전처럼 돌아와 벗고 있어니 편안 하네요 커피도 자유로이 마실수있어 편하네요

기다림

세월속에 장사없다는 엣말이있듯 모두들 떠나가고 우리나이들어 70세에 만나자고 약속 한 친구가있어요 소식도없업고 연락도 안되어 궁금하여 여기저기 연락을취 하였근만 기다리다 못해 지금도 혹시나하여 올늘도 지난날 약속 장소에 가 멍하니 기다리다 왔네요 정말보고싶네요

더나은인생

꿈꾸던 인생 너무달라진 인생 죽도록 노력 했건만 너무 달라진 인생 남보다 더 노력 했건만 무슨 악마가 따라 다니는 갇은 것 갇아요 매일 다짐하고 또다짐해요 오늘보다 내일 더 노력 해보자 또다른 내일을 위하여

친구

오늘휴일이라 일어나가싫어 버티다 3시경 아점을 마치고 때마침 지인들이 막걸리 한잔 하자하여 조금 먹고 집에왔다

외로움

부모님다 떠나시고 형제들도 친구들도 하나둘 떠나니 새삼 보고싶고 외로워지네요 나름대로 열심이 달려 왔지만 삶에 부족함이 많아 가슴이 아프네요 마음다지면서 남은시간 좀더 좋은일 하면서 열심희 좋은곳에 살다갈까 다짐합니다

장마

올해도 장마가 다가온다는 일기예보 악몽갇은 지나가간 태풍 매미가 뇌리를 스치네요 송두리채 앗아간 그매미의 위력이 떠올라 걱정이네요

아름다운이별

사랑은 아름다운것이라고 말덜하지많 사랑의 성질도 여러가지라고봐요 아름다운 사랑 힘든사랑 아푼사랑 나려할수없지만 나는 아직도 진정한 사랑을 해보고 싶어요

평택항

오랜만에약20십년많에 평택항가보았다 너무 달라진모습에 눈을의심활정도다 또한 삼성이란기업의 업적에 한번더 감탄했다

보고싶은친구들

초 중 고 까지 12년 이란 세월을 울고 웃고 갇이 생활하면서 미운정 고운정 다지니고 서로의 갈길 세상살이 하면서 제일 보고싶어 지는 친구들 이제는 중년이넘어 노인에 가까운 나이에도 생각 나는 친구들 하나둘 떠나가니 왠지 슬펴지네요

일요일

매주일요마다 등산 다니곤 했는대 요즘은 어쩐지 개을려지고 있네요 날씨 때문인지 다음주부터는 산에 올라야지 생각중입니다 여러분 들깨서도 어떤 방법이든 운동하시고 건강챙기세요

하루

어제는 정말힘든 하루엿어요 경제 사정이 너무힘더러 정말들 힘더러하네요 모두들 힘네시고 열심희 살면합니다 건강주의하시고요

지인

이친구와 인연은 중학교 부터 시작되고 그시절 현실은 그리 좋은 현장이 되지안을 시기 옅어을때 맷은 인연 기구한 인연 참으로 불행한시기엿나 봅니다 많은 인연속에서 유독 생각해볼 인연 인가보이네요 갑작 스런 방문에 익이 생각할 여우도엽이 만나고보니 어떨떨하네요시리저2탄은내일만난이후올릴깨요

거진항

정말오랜많에 강원도 거진항에 다녀왔어요 너무달라진 모습에 깜짝 놀나어요 깨꿋하게 가꾸어진 모습에 여기는7월달개장 한다고 하니 다음달에는 꼭 와야지 생각합니다

잠못이루는밤

오늘은 지인이 부산에서 막걸리 제조공장을하여 한병정도 먹었더니 초저녁 부터 잠이 덜어 7시간 푹자고 나니 너무 좋아요 앞으로는 시간 마추어 먹어러고 합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행복하세요

대중교통

오늘한여름보다 더운기온같아요 지하철타고 혹시나 빈자리있나하여 두리번 거리다 임산부을 발견 지정석에 젊은친구가 않자있어 양보를 구했지만 자는척하여 옆자리 옆자리 연세더신분이 양보하시여 세상이 너무 박하다싶어 마음허전합니다

새벽

새벽에 눈이뜨여 일어나 문득 선배님들 말씀이 떠오르네요 나이들면 새벽 에 눈을뜬다고 나도 나이가 들었나 십네요 여러분들은 엊전지요

일요일

일요일 인데도 나이들어 그런지 잠많자네요 무기력 해지고있는것 같아요 여려분들은 어떠한지요 모두들 건강 잘챙기시길바랍니다

여름

오늘은 더위가 한여름 처럼 더우네요 나무그널아래 더위를피하고 있는 에뿐 강아지 두마리도 더위를 피하려 낫잠을 자고있는모습이 귀여우네요

지키기

네인생에있어 지금까지 뭘 지키어 왔는지 생각나질 않네요 행복해야지하면 몸이아프고 한군대고치면 또 한군데 이제는 병원과의 친구가 되어 가고있는 네 모습이처량 하네요

할기차던 한때도 가버리고 빠르게 다가오는 나이 무엇을위 살았는지 기역조차 나지않아요 앞으로는 좀더 나를위해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