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글들속에…
앙꼬에 들오면 공지부터 시작해서 앙꼬가족들의 일상이 보인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다가 출근준비에 턱이 찰때가 있다 후훗~그래도 미소가 지어지는 행복한 아침이다 앙꼬 화이팅!!
2022-05-22
8개의 댓글
앙꼬에 들오면 공지부터 시작해서 앙꼬가족들의 일상이 보인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다가 출근준비에 턱이 찰때가 있다 후훗~그래도 미소가 지어지는 행복한 아침이다 앙꼬 화이팅!!
운영자의 글에서 늘 진심이 보이고 배려 사랑 정이 넘치는 울앙꼬방~ 내가 쭈욱 관심갖는 이유^^~♡
글쓰기 보상이 아직 된다고 올라와서 잠도안와 여기저기 구경하고 있다가 급작히 씁니다 그냥 이런일상이 좋습니다 앙꼬야 오늘도 화이팅하자~ㅎ
내추천링크를 통해 절친20여명 이상이 앙꼬방에 들어왔다 모두 열씸히 활동하고 소통한다 스스로도 좋은거 소개해줘서 뿌듯한 마음이다 이건 앙꼬만이 가능한 일인듯~~ 앙꼬야 고맙데이♡
앙꼬는 태생부터 남다르더니 시간이 갈수록 좋은 생각이 더해져 범접할수없는 존재가 되가고 있네요 오늘도 앙꼬와 더불어 행복한 일상이랍니다 앙꼬 화이팅~~
글쓰기를 쓴줄알고 넘길뻔 요즘은 너무 정신없는 하루가 지난다 하루의 몇분 남겨놓고 뭔가허전~ 아차 글쓰기를 빠뜨렸넹 앙꼬에 부지런히 접속 ㅎㅎ 앙꼬야 미안~~오늘은 넘 바빳어
어차피 세상은 이치대로 가는데 요즘 코인시장은 난리속이다 뉴스보면 빚투해서 절망하는 젊은이들도 있고 남의일같지가 않다 코인에 관심있는 사람으로 다들 성투했으면 좋겠다 그래두 앙꼬는 이쁘게 성장하는거같아 희망을 갖어본다
엊그제 꽃이 핀듯하더니 벌써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렸다 그 열매를보니 잠시 앙꼬가 생각났다 꽃이피고 결실을 맺듯 앙꼬의 희망찬 비젼을 상상하며~ 앙꼬 화이팅!
링크를 통해 가입했던 친구가 연락이왔다 지금껏 무료채굴 링크 보내서 칭찬은 첨인듯~ 그만큼 앙꼬를 많은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의미^^
출첵 탈도 많았던 초대보상이 곧 끝난다니 왠지 섭섭하다 하지만 글쓰기등이 남았으니 부지런히 채굴해서 목표점까지~~^^
오늘은 여러날이 합쳐져있다 하지만 살아계시는 부모님이 최우선이다 일요일이길 망정이지…왜 어린이날은 그대로 쉬는데 어버이날은 공휴일에서 평날로 바뀌었을까…
날마다 출첵 앙꼬홍보 글쓰기 돌림판으로 소중한자산을 키워가는데 오늘은 글쓰기가 끝나면 맨앞자릿수가 바뀔것이다 그도 설레넹~ 다양함으로 기쁨주는 앙꼬 화이팅!
그리 즐겨하지 않았던거같은 돌림판이 막상 업글중이니 몸이 닳네~ 무엇이든 없어져봐야 그 가치의 중요성을 아는듯~ㅎ
아버지를 떠나보낸지 40년이 지났는데도 마지막 모습은 늘 선명하다 까칠한수염으로 부비면 아픈게싫어도망다닌 그때가 왜이리 그리울까…
앙꼬 이름에 반해 단톡에서 링크보고 겁도없이 들어왔는데… 디도스 공격을 앙꼬때림이라니 조그만 아이들 노는 모습인거같아 이것마져 행복으로 다가오네요ㅎ 앙꼬 찐사랑 어이할꼬~
세상에 이럴수가~ 수많은 무료채굴중에 과연 앙꼬만한게 있을까! 개발자님의 노고와 배려에 언니와 나는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일색~ 그 여파인지 이시간에도 잠들지못하고 있다ㅋ 앙꼬 화이팅~~~~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은 오늘은 집안 구석구석 청소좀 해야겠다 어질러진 마음정리도 해야겠고 좀 바쁜 하루가 될거같다 모두 행복한 휴일되세요~
머니머니해도 쉬는날이 최고인듯~ 아직도 잠자리에서 뒹굴거리고있다 아무계획없이 앙꼬놀이에 빠져서~
새가슴만한 배포여서 돌림판쪽은 쳐다보지도않았는데 순한맛을 보고 행복한 맛을보고 이제 24시간이 길게 느껴진다 우훗~ 나같은 사람도 게임을 할수있다니……앙꼬 화이팅!!
앙꼬를 둘러보면 지혜와 배려가 곳곳에 숨어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앙꼬를 펼치며 하루를 시작한다 행복할수밖에없는 새벽이다
모처럼 짬을내어 시골에 갔다 산에가서 고사리도 꺽고 취나물도 캐고 언니가 가꿔놓은 텃밭에서 싱싱한 상추와 열무까지 한봇짐 싸들고 돌아오는 맘을 어디에 비유하랴~~
앙꼬에 접속하여 곳곳을 둘러보면 개발자님 소신과 배려가 보인다 그래서인지 가장 신뢰되는 채굴앱이고 자못 기대가된다 앙꼬 화이팅!!
글을 읽다보니 어찌그리 한마음인고~ 앙꼬홀더분들은 같은성향들만 들어오시는지 훈훈함이 찐 느껴지는 방입니다 그래서 행복한 아침입니다 앙꼬 화이팅!!
창밖이 훤해져도 몸은 늑장이다 오늘부터 집앞산에 다녀오려했는데 운동실천은 왜이리 힘들까… 글쓰고 단디 맘먹고 다녀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