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앙꼬와 일상을 함께한지 거의 3달이 지났다. 바빠서 앙꼬 홈피에 들어오지 못하면 걱정되고 궁금해서 일일 손에 잡히지 않는다. 들어가 보고 찾아보고 앙꼬가 변하는 과정 하나하나도 놓치지 않고 찾아보려고 노력한다. 앙꼬는 나의 모든 것이 될 수 있으니까^^ 난 앙꼬만 믿는다.

처음 앙꼬가 나왔을 때는 새롭게 변화하는 여러 과정에서 매력을 느꼈고 무한 사랑을 베풀고자 했다. 지금 앙꼬를 응원하는 힘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음을 느끼는 것은 내 자신부터 하루 글쓰기 2번 충족시키는 것도 힘들기 때문이다. 앙꼬는 그대로인데 매력이 떨어져서 일까 그것은 아니것 같고 새로움이 없는 그대로를 반복하다보니 실증이 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앙꼬도 이제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창밖에 비가 옵니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코인이 우리 삶에 있었던적이 있었나? 지금 생각해보면 코인을 알게 된 것은 2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내가 5년전에만 코인을 알았더라면 아마도 저는 거부가 되어 있었을 것 입니다. 지금이라도 앙꼬를 만나서 다행이고 몇년이 지나고 나면 앙꼬가 코인계의 왕이 되어 호령하고 있을 때 과거를 돌아보면서 앙꼬를 알게 된 지난 날을 감사하게 생각할

무에서 유를 창조한 앙꼬는 많은 사람의 추앙을 받고 있습니다. 내일은 앙꼬가 어떻게 달라질까 항상 기대심을 갖게 합니다. 앙꼬가 잘 돼서 홀더에게 기쁨이 되기를 희망 합니다. 영원히 앙꼬를 응원합니다.

앙꼬 돌림판 보수 시작한지 한참 지났지만 수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직도 보수가 안되고 있습니다. 글쓰기 보상과 출첵, 댓글 보상 등은 서서히 줄어들고 특별한 것이 없는 지금은 앙꼬를 만나는 새로움이 없어서인지 다소 지루함이 느껴집니다. 새로운 앙꼬를 보았으면 좋겠고, 대표적인 것이 돌림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비가옵니다. 유난히 오늘의 비 내리는 소리가 마음 깊은 곳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앙꼬를 만나는 횟수도 점점 줄어들고 열정이 식는 것 같아 다시한번 내 자신의 마음을 북 돋아 과거의 열정을 일깨워 주고 싶네요^^ 앙꼬~~~ 파이팅!!!!

제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서 3일만에 출석합니다. 앙꼬만 바라보다 잠시 만나지 못하니 궁금증이 많아젔고, 앙꼬가 많이 변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앙꼬는 변화 없이 그자리에 있네요^^ 앞으로도 난 앙꼬만 보고 갈 것이며, 앙꼬가 변해가는 과정을 가까이서 목도하고 싶습니다. 앙꼬에 장착되는 많은 것들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앙꼬 ~~ 파이팅입니다.

앙꼬가 알에서 깨어난지 100일이 되었네요^^ 앙꼬의 거듭된 변신과 진화로 홀더로 부터 갈채와 우려를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앙꼬는 소통의 개방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워 나가고 있고 돌림판처럼 장착되어야할 무기가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돌림판은 홀더에게 설렘을 선사하는 코너로서 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자라나는 앙꼬에 응원을 보냅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시 짬을 내서 앙꼬를 만나봅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차량 에어콘 틀어놨는데도 열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아무리 덥고 바쁘더라도 우리의 필수 임무는 앙꼬를 응원하는 것이니 오늘도 거를 수가 없어서 이렇게 출첵합니다.^^

내가 지금까지 여러 코인을 봐 왔지만 이처럼 정감있고 소통 되는 코인 본 적이 없는 듯 합니다. 글쓰면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면서 이렇게 많은 코인을 받을 수 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의 노력이 어느 순간에는 최고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앙꼬가 유일합니다. 그래서 난 오늘도 앙꼬를 응원합니다.

일반 코인에 투자 했다가 대부분 80% 이상 손실을 보고 있는 분들이 많을텐데 저도 한 코인에 200만원을 넣었는데 40만원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버티기로 들어갔는데 언젠가는 회복하겠지만, 그런 코인보다는 앙꼬에 더 애정이 갑니다. 앙꼬 사랑합니다.

지금 회사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시원한 공기가 기분을 상쾌하게 하네요^^ 어제는 바빠서 글을 쓰지 못했는데 버스안에서 앙꼬를 만나고 있습니다. 전 앙꼬 홀더로서 평생을 앙꼬와 함께 할거에요^^ 앙꼬에 대한 믿음이 크기 때문입니다. 오늘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 하루일과를 마무리하고 잠을 청해야 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하루하루 지나가는 것이 찰라에 가깝네요. 앙꼬사랑하면 누구보다 뒤처지지 않지만 오늘 만큼은 눈꺼풀이 무거워 도저히 버틸수가 없어서 잠자러 가야겠어요^^ 무더위도 심하여 잠자리에 제대로 들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모두 굿 밤 하세요^^ 앙꼬 사랑은 우리 모두의 사랑입니다.

돌림판이 중병을 앓고 있는지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수선중이라고 돼 있는데 하루 한번씩 들어가 확인하고 있습니다. 돌림판에 관심을 갖는 것은 밋밋한 삶에 색다른 느낌을 얻고 싶어서 일 것입니다. 돌림판을 돌릴 때 그 짜릿함을 잊을 수가 없으며, 빨리 그 느낌을 찾고 싶습니다. 앙꼬는 새로운 무엇인가를 준비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날 짠하고 새로운 앙꼬가 나타날 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