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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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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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천국

🍏 마음의 천국… 🍎 소크라테스는 총각 시절에 여러 명의 친구와 비좁은 방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물었습니다. “그 좁은 방에 여럿이 살면 불편하고 짜증이 날텐데 뭐가 그리 즐거워 그렇게 웃고 다닙니까?” 소크라테스는 대답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사니 즐겁습니다. 서로 경험을 나누고 지식도 나누고 서로 도울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 뒤에 같이 있던 친구들이 결혼을

무제

🍏 마음의 천국… 🍎 소크라테스는 총각 시절에 여러 명의 친구와 비좁은 방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물었습니다. “그 좁은 방에 여럿이 살면 불편하고 짜증이 날텐데 뭐가 그리 즐거워 그렇게 웃고 다닙니까?” 소크라테스는 대답했습니다. “친구와 함께 사니 즐겁습니다. 서로 경험을 나누고 지식도 나누고 서로 도울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 뒤에 같이 있던 친구들이 결혼을

무제

미국서 온 실버타운의 90대 노인부부 진리란 단순하다. 순간순간을 마치 선물 받은 아이처럼 기쁘게 사는 것이다 내가 묵는 실버타운 이층에는 일년 전부터 아흔 한살의 노인 부부가 살고 있다. 미국에서 오십년을 살다가 고국에서 죽고 싶어 돌아왔다고 한다. 부부는 수평선에서 붉게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이면 동해바닷가의 파크골프장 녹색 잔디밭에 나가 걷는다. 점심시간이 되면 공동식당에서 주는 나물 반찬이 많은 시골밥상을

무제

참 기가 막히네요! 누가. 가.나.다~ 를 이렇게 잘 표현을 했는지~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 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 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것은 ‘그리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것은 ‘간절함’ 입니다. ♡━┓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오늘의시~~♡

마음 / 김광섭 나의 마음은 고요한 물결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고 구름이 지나가도 그림자 지는 곳. 돌을 던지는 사람 고기를 낚는 사람 노래를 부르는 사람 이리하여, 이 물가 외로운 밤이면 별은 고요히 물 위에 뜨고 숲은 말없이 물결을 재우나니. 행여, 백조가 오는날 이 물가 어지러울까 나는 밤마다 꿈을 덮노라

오늘의시~~♡

그대 있음에 / 반기룡   그대 있음에 견딜 수 있네 그대 있음에 머물 수 있네 그대 있음에 버릴 수 있네 그대 있음에 참을 수 있네 그대 있음에 이룰 수 있네   이토록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게 하는 그대 스폰지처럼 보들보들하고 능수버들처럼 야들야들한 그대의 자태에 흠뻑 취하고 말았네   베푸는 것은 자신을 한 차원 높인다는

오늘의시~~♡

만나서 편한 사람 / 용혜원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대를 만나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대는 내 삶에 잔잔히 사랑이 흐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리고만 있어도 좋고 만나면 오랫동안 같이 속삭이고만 싶습니다. 마주 바라 보고만 있어도 좋고 영화를 보아도 좋고 한잔의 커피에도 행복해지고 거리를 같이 걸어도 편한 사람입니다.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는 듯

인간미

🌹 인간미(人間味) 🌹 꽃에 꿀이 없으면 벌이 찾아오지 않는 것처럼 사람에게 따뜻함이 없으면 사람이 찾아오지 않게 됩니다. 꽃에 향기가 없으면 나비가 날아들지 않는 것처럼 사람에게 사랑이 없으면 머물러 있는 사람이 없게 됩니다. 꽃이 시들어 버리면 벌과 나비가 떠나가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이 적막하면 사람이 떠나가게 됩니다. 항상 시들지 않고 꿀이 듬뿍 고여있고 향기나는 꽃처럼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오늘의시~~

그대는 내 사랑입니다 / 윤보영 사랑하는 사람은 생각하고 있어도 그립고 사랑하는 사람은 앞에 있는데도 보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은 꿈속에서도 그립고 사랑하는 사람은 함께 걷는데도 보고싶다 담고 살아도 그립고 담겨 살면서도 보고 싶은 그대

오늘의시~~♡

새벽에 용서를 / 김재진 그대에게 보낸 말들이 그대를 다치게 했음을 그대에게 보낸 침묵이 서로를 문 닫게 했음을 내 안에 숨죽인 그 힘든 세월이 한 번도 그대를 어루만지지 못했음을. 참회 / 김재진 누군가 나로 인해 아프다면 그 아픔으로 나는 더 아파야 하네. 세상에 사랑은 많고, 사랑 아닌 것은 더 많아 분노로 분노를 재울 수 없고 증오로

오늘의시~~♡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 입니다. 그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삶은 한통의 문자로도 따뜻해지는 것] 주위를 돌아보면 사람들은 항상 바쁘게 서두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꼭 그래야만 하는가 하는 의문이 머리속에 맴돌 때가 있습니다. 삶을 위한 시간들이 항상 빨라야만 하는 것은 아닐테니 말입니다. 무조건 하루하루 빠르게만 살아가야 한다는것은 어쩌면 우리들의 고정관념일지도 모릅니다. 곰곰히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사람에게 지친 친구들을 위해 기쁨이 되어 주는 문자

세월아! 천천히 가자

🌹 세월아! 천천히 가자! 🌹 어느덧 8월 중순을 지나 속절없이 빠르기만 한 세월에게 외쳐본다 “세월아! 천천히 가자!” 세월아~ 누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으며 누군들 후회 없는 삶을 살다 가기를 원하지 않으리. 인생이 빠르게 흘러간다. 푸른 꿈 사랑도 친구도 모두같이 생경하고 냉랭한 낯선 여인숙의 하룻밤 같은 인생. 일생이 긴 여정이지만 이렇듯 찰나같은 하룻밤 인생이란다. 그런데 세월아!

오늘의시~~♡

나는 누구인가 / 용혜원 홀로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습니까 무너져 내린 슬픔도 없고 뼛속을 찌른 듯 괴로운 일도 없는데 홀로 있을 때 창 밖을 내다 보다 갑자기 슬픔이 목구멍까지 차올라 서글퍼 벽에 기대어 울었던 날이 있었습니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뒤돌아볼 겨를도 없이 너무나 숨차게 달려온 삶이기에 나 자신을 생각해 볼 틈도 없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오늘의시~~♡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 싶다 /오광수 내 눈빛만 보고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내 걸음걸이만 보고도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리고 말도 되지 않는 나의 투정이라도 미소로 받아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 싶다. 걸음을 한 걸음씩 옮길 때마다 사람 사는 아름다운 이야기 얼굴을 한 번씩 쳐다볼 때마다 하얀 이 드러내며 웃는 모습까지 포근한 삶의 모습을 느끼는 속에서 가끔씩 닿는 어깨로 인해 약간의 긴장까지 더해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 싶다. 이제는 세월의 깊이만큼 눈가에는 잔주름이 하나둘 드러나며 앞가슴의 속살까지 햇볕에 그을렸어도 흘러간 먼 먼 시절에  풍뎅이 죽음에도 같이 울면서 하얀 얼굴의 소녀로 남아있는 그런 사람과 걷고 싶다.

인생길 가다보면

★ 인생길 가다보면 ★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뭐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뭔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인생인가 왜 그리 마음에 문만 닫아 걸고 더 사랑하지 않고 더 베풀지 못하는지

나이가 들수록 내게 꼭 필요한 10명의 친구

🌸 나이가 들수록 내게 꼭 필요한 10명의 친구 🌸 1. 배우자 아내는 청년 시절에는 연인, 중년시절에는 친구, 노년기에는 간호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싶으면 아내(남편)를 가장 친한 친구로 만들어야 합니다. 2. 옛 친구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의 친구들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내가 먼저 친구들의 인생에 필요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면 노년의 삶이 행복해집니다.

인연

★ 수많은 인연 ★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인연을 만나게 된다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 있는가 하면 참 좋은 인연으로 오래오래 함께 하는 인연이 있다 처음엔 간 쓸개까지 빼줄 것처럼 다가왔다가 뒤돌아설 땐 온갖 좋지 않은 모습으로 사라지는 사람들 참 좋은 인연이란 처음이 좋은 인연이 아니라 끝이 좋은 인연이라는 이 말이 너무나 가슴 깊이 다가오는 말이다 한

일상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본 수평선에 저녁 달이 뜨는 순간 아∼ 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이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

마음을 비우고

마음을 비우고 ★ 조금 부족한 듯이 마음을 비우고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들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 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 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오늘의시~~♡

★누구나 다 그리 살아간다★ 산다는 게 웃는 날보다 우울한 날이 더 많다는 걸 깨닫게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때부터 인생이 깊어진다. 부디 그대여 한숨 쉬며 주저앉지 마라. 왜 나만 이럴까 한탄하지 마라. 다 똑같다. 누구나 다 겪는 것이고 누구나 다 숨기며 살 뿐이다. 이 세상에 시들지 않는 꽃이 있던가 지지 않는 달이 있던가 꽃은 시들어도 향기가

이런사람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 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

멋지게 늙어가자~

🐬 멋지게 늙어가자~♬ 🐬 사랑도 그리움도 점차 희미해져가는 우리네의 나이 중년이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가야만 한다네요 얽메인 삶 풀어놓고~ 여유로움에 기쁨도 누리고~ 술 한잔에 속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바다도 가고, 산에도 가고~~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친구 몇이 있으면 남은 여생은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것 같습니다 “바다가 좋아 바다에 가자” 하면 산이 더

굿 모닝~~

#모닝커피한잔어떠세요? 말한대로 이루어집니다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성격이 되고. 성격이 운명이 되어. 당신의 삶을 결정 짓습니다. 내 생각과 내 말이 내 삶을 결정합니다. 진정 이러한 것을 안다면 생각과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함부로 했던 불평불만의 마음. 부정적인 말을 오늘 깨끗하게 다 지워 버립니다. 축복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