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봄
제목 : 이별, 봄 벚꽃이 그러더라 그사람은 어디갔냐고 바람에 휘날리는 머릿결을 넘겨주던 따뜻하던 손길 떨어지는 잎 하나 하나에 미소를 남기던 그 사람은 어디갔냐고. – 시쓰루-
2024-05-01
3개의 댓글
제목 : 이별, 봄 벚꽃이 그러더라 그사람은 어디갔냐고 바람에 휘날리는 머릿결을 넘겨주던 따뜻하던 손길 떨어지는 잎 하나 하나에 미소를 남기던 그 사람은 어디갔냐고. – 시쓰루-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걸 일이없어 놀아보면 안다 일터가 낙원인걸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엄청. 큰 재산인걸 잃어보면 안다 그게 참 소중한걸 이별하면 안다 그이가 천사인걸 불행해지면 안다 아주 작음이 행복인걸 죽음이 닥치면 안다 네가 세상에 주인인걸 ㅡ김홍신 소설가님의 말씀에서ㅡ
앙꼬앙꼬 친구도 나오면좋겠네요 밤양갱으로~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앙꼬의 가치는 점점더 높아만갑니다 모두 이겨내고 부자되자요~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줘 달콤하게 앙꼬처럼~~ 설레임 가득하게 축복을 안겨줘
제가 추천한 사람이 6월1일에 앙꼬 확인해보니 최종적으러 230만 앙꼬밖에. 없다네여 6백만 앙꼬 들어오는거 아닌가요 에어드랍
오늘 하루는 너무너무너무 힘들지만 달콤한 앙꼬가 있기에 버틸 수있는 이유!! 앞으로 앙꼬만 믿고 가는거야~~^^
앙꼬 계속 달달하게 가는거야 세상일은 아무도 모르는거지 도지가 화성간다했는데 앙꼬가 먼저 갈수도 있는거고 아님 달나라 갈수도 있는거고~ 걱정안해 앙꼬 화성 갈끄니까~~
앙꼬없는 빵은 맛없죠 세상에 태어난 앙꼬가 큰성장 할거라 생각됩니다 언제나 화이팅 코인계에 꼭 필요한 앙꼬가 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