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존댓말을 씁시다 ~
평소 맨날 반말만 하던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 야~ 마누라야, 오늘은 특별히 너를 위하는 뜻에서 존댓말을 써 줄께~ 그럼 시작한다~!! “여보~ 부인, 나로부터 3미터 거리에 있는 재털이 좀 갖다 주면 좋겠소,”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또 심부름?…. 여기 있어요” “고맙소 부인, 어, 근데 담배가 떨어졌네? 부인, 미안하지만 담뱃가게에 가서 담배 한 갑만 사다 주시구랴~!!” 그러자 부인에게서
평소 맨날 반말만 하던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 야~ 마누라야, 오늘은 특별히 너를 위하는 뜻에서 존댓말을 써 줄께~ 그럼 시작한다~!! “여보~ 부인, 나로부터 3미터 거리에 있는 재털이 좀 갖다 주면 좋겠소,”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또 심부름?…. 여기 있어요” “고맙소 부인, 어, 근데 담배가 떨어졌네? 부인, 미안하지만 담뱃가게에 가서 담배 한 갑만 사다 주시구랴~!!” 그러자 부인에게서
마누라 – “당신 나 죽으면 뭐 할꺼야? ” TV 보던 남편 – “씨잘데기 없는 소리 하고 있네~” 장난치는 마누라 – “당신 재혼 할꺼지?” 귀찮아지는 남편 – “아니, 안 해” 끈질긴 마누라 – “재혼해서 사는게 낫잖아~” 별 관심없는 남편 – “응…그렇지…” 슬슬 화가 난 마눌 – “그럼 재혼해야지?” 아무 생각없는 남편 – “그래. 알았어, 재혼하께…” 삐지기
여고 체육시간, 선생님이 스포츠 미용 비디오를 틀어준다는게 실수로 포르노 비디오를 틀어줬다. 학생들 사이에 함성이 터져 나왔다. 그러나 선생님은 비디오를 잘 못 틀어놓은 것을 몰랐다. 선생님은 시끄럽다는듯 이렇게 소리를 질렀다. “조용히 하고 잘 봐~! 이따가 거기에 나오는 동작 시켜서 못 따라하면 혼낼거다~”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택시요금이 1만원이 나왔다.’ 한데 할아버지는 요금을 7,000원만 주는 것이 아닌가? 택시기사가 황급히 말했다. “할아버지, 요금이 만원인데요?” 그러자 할아버지 가까이 다가와 씩 웃으며 말했다. “이 사람아, 3,000원부터 시작한 거 내가 다 봤어~~”
교도소에서 세 명의 모범수가 하느님께 기도를 했다. 한 명은 여자를 달라고 했고, 또 한 명은 술을 달라고 했다. 마지막 한 명은 담배를 달라고 했다. 하느님은 이들의 소원을 모두 들어 주었다. 그란데…. 3년 후…. 여자를 준 모범수는 정력이 고갈되어 죽었고, 술을 준 모범수는 알코올 중독이 되어 간이 부어 죽었다. 하지만 담배를 준
초등학생 맹구가 아빠, 엄마를 따라 처음으로 교회를 나갔다. 예배 시간에 교회에 온 모두와 아빠 엄마가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아버지, ~~~ 를 주옵시고~~ ” 맹구도 중얼거렸다., “하나님 할아버지~~ ???…” 그 말을 들은 아빠가 맹구에게 조용한 소리로 말했다. “애야 ~! 모든 사람이 기도를 할 때는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 거란다. 그러니까 너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해야 되는거야~!!” “그럼,
서울시 체육회 ☞ 서울 시체 육회 서울시 장애인 복지관 ☞ 서울시장 애인 복지관 무지개 같은 사장님 ☞ 무지 개같은 사장님 게임하는데 자꾸만 져요 ☞ 게임하는데 자꾸 만져요 엄마 새끼손가락은 유난히 작다 ☞ 엄마새끼 손가락은 유난히 작다 아저씨 발 냄새나요 ☞ 아 저 씨발 냄새나요 오늘 나온 분 말고
버스정류장에서 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 놓은 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부르며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부인을 풍기문란죄로 체포할 수도 있습니다” “어머, 왜요?” “부인께서는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 보며 깜짝 놀라 소리쳤다. “어머~! 내 아이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한 병원에서 한 사나이가 건강진단을 하는데 의사선생님이 소변을 받아오란다. 그는 재빨리 집에 가서 큰 병에 가득 소변을 담아왔다. 의사선생님 : “무슨 검사하는데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셨습니까? ” 남자: “흠, 이왕 가져 왔으니 그대로 해 봅시다.” 검진결과 아무 이상이 없자 사나이는 재빨리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단다…. 마음 푹 놓으라고…..”
학교에서 돌아온 철수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엄마는 미술가가 좋아요, 음악가가 좋아요?” 그러자 잠시 생각한 엄마가 답했다. “그야 물론 둘 다 좋지” 그러지 철수는 자랑스럽게 성적표를 내 보였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미술 – 가, 음악 – 가”
여고 체육시간, 선생님이 스포츠 미용 비디오를 틀어준다는게 실수로 포르노 비디오를 틀어줬다. 학생들 사이에 함성이 터져 나왔다. 그러나 선생님은 비디오를 잘 못 틀어놓은 것을 몰랐다. 선생님은 시끄럽다는듯 이렇게 소리를 질렀다. “조용히 하고 잘 봐~! 이따가 거기에 나오는 동작 시켜서 못 따라하면 혼낼거다~”
초등학생 맹구가 아빠, 엄마를 따라 처음으로 교회를 나갔다. 예배 시간에 교회에 온 모두와 아빠 엄마가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아버지, ~~~ 를 주옵시고~~ ” 맹구도 중얼거렸다., “하나님 할아버지~~ ???…” 그 말을 들은 아빠가 맹구에게 조용한 소리로 말했다. “애야 ~! 모든 사람이 기도를 할 때는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 거란다. 그러니까 너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해야 되는거야~!!” “그럼,
어떤 집(우리 집은 절대 아님)에서 부인이 며칠 집을 떠나 있을 요량으로 나가면서 남편에게, “까-불-지-마-라” 라고 말하고 출타를 했습니다. 무슨 말일까여? . . 까 –> 까스 조심하고, 불 –> 불 조심하고, 지 –> 지퍼(남자바지 지퍼) 조심하고, 마 –> 마누라만 생각하고, 라 –> 라면만 끓여 먹고 있어라. ㅎㅎ
남편이 임종을 하면서 아내를 불러 말하였다. “내가 죽은지 한 달 후에 나는 당신이 명수와 결혼하기를 원해~” 그러지 아내는 깜짝 놀라며, “아니, 그 사람은 당신 적이잖아요” 그러자 남편은 태연하게 말했다. “그래, 잘 알지, 내가 평생동안 고통받아 왔으니 이제 그를 고통받게 해야지~”
가풍있는 종가집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였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남편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하기만 했다. 며느리는 너무 화가 나서 여성상담소에 전화를 걸어 하소연을 했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듣고 있던 상담사는 딱 한마디 조언을 했는데,,, . . . . “맛으로 승부하세요~~”
버스정류장에서 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 놓은 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부르며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부인을 풍기문란죄로 체포할 수도 있습니다” “어머, 왜요?” “부인께서는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 보며 깜짝 놀라 소리쳤다. “어머~! 내 아이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어느 새신랑이 회사에서 재미있는 퀴즈를 들었다. 라는 문제였는데, 답은 “작은 차 큰 기쁨” 이었다. 신랑은 퇴근하자마자 아내애게 문제를 냈다. “여보, ‘티코에서 사랑을 나누다’를 6자로 줄이면 뭐게? ” 아내가 대답하기를, . . , “좁은데 욕봤다”
가풍있는 종가집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였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남편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하기만 했다. 며느리는 너무 화가 나서 여성상담소에 전화를 걸어 하소연을 했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듣고 있던 상담사는 딱 한마디 조언을 했는데,,, . . . . “맛으로 승부하세요~~”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 “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완전히 열이 오른 아내가..소리를 빽 질렀다. “그럼 그년하고 결혼하지 그랬어… 엉?” 그러자… 남편 왈… “그래서 그년하고 결혼했잖아.” “허~~걱.”
학교에서 돌아온 철수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엄마는 미술가가 좋아요, 음악가가 좋아요?” 그러자 잠시 생각한 엄마가 답했다. “그야 물론 둘 다 좋지” 그러지 철수는 자랑스럽게 성적표를 내 보였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미술 – 가, 음악 – 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자기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 있었어? 솔직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 “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여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완전히 열이 오른 아내가..소리를 빽 질렀다. “그럼 그년하고 결혼하지 그랬어… 엉?” 그러자… 남편 왈… “그래서 그년하고 결혼했잖아.” “허~~걱.”
★ 폰 문자 오타가 주는 황당함 멀리 가던 중에 엄마에게 온 문자… “지금 어디 기고 있니?” – 엄마, 제가 기어서 가나요? 엄마에게 나 좀 데리러 오라고 한다는 것이.. “임마, 나 데리러 와” 엄마가 내 신발을 사러 가서 내 발 사이즈를 물어보려고… “너 시발 사이즈 얼마야?” 할머니께 ‘할머니 오래 사세요’라고 적어야 하는데..
남편이 회사 직원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한 날, 손님들이 식탁에 모두 둘러앉자 아내는 여섯 살 된 딸아이에게 말했다. “오늘은 우리 예쁜 딸이 기도해 주면 좋겠다.” 그때 딸아이가 말했다. “엄마, 난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모르는데…” 엄마는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괜찮아, 아까 엄마가 하는 소리 들었잖아! 그대로 하면 돼.” (주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부산에서 남편을 대상으로 하는 ‘아버지교실’이라는 1주일짜리 강좌가 있었다. 수강생들은 결혼생활 20년 가까이 된 남편 20여 명이었다. 강의를 시작한지 3일째 되던 날, 강사가 수강생들에게 말했다. “평상시에 자기 부인을 안아준 적이 있는 사람 손을 들어 보세요.” 그런데 아무도 손을 드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강사가 “왜 부인을 안아 주지 않나요?” 물었더니, 어느 수강생이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