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는 인자하지 않단다. 가진 것이라고는 몸뚱이 하나 병들어서 어느 날 밤에 누군가는 생을 떠나고 아침에 골목에 내놓은 연탄재 구멍 속에 누군가 파란 손목 두 개를 꽂아 놓았다

현명한 사람은 빈틈없는 사람이 아니라 쉴 틈을 잘 만드는 사람이다. 오늘도 여유와 편안함이 있는 하루되세요. 항상 웃을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생활합시다. 앙꼬도 즐건 하루 되세용~ㅋ

오늘도 앙꼬에 출책합니다. 벌써 수요일이네요. 요즘 코인시장,주식시장 힘들지만 앙꼬는 앞을보고 에어드랍 받고있어 사실 이게더 나은거 같아요. 담에 상장할때쯤은 코인시장도 정상화가 되어있기를.. 앙꼬아 화이팅

요즘세상에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고해서 형사처벌입니다. 그런데 그러데 정치인들은 과거일이라고 지나가네요. 그렇다고 과거에 처벌을 받았던것도 아니고…이것이 권력인가봐요. 서민들은 생각도 못할 쯧쯧쯧… 각성들해라 정치인들아~ㅅㅇ

사람을 우아하게 늙도록 만드는 5가지 묘약은? 사랑 여유 용서 아량 부드러움 오늘은 꽃길만 걸으시고 건강 또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절망은 희망으로 이긴다고 믿었던 날들이 다 지나간다. 슬픔은 그래도 힘이 된다고 소리치며 바람이 지나간다. 가치있는 것만이 무게가 있다고 믿었던 날들이 다 지나간다. 사소한 것들이 그래도 세상을 바꾼다고 소리치며 바람이 지나간다

모든 잡초들은 내 손에 의해 제거된다 이리 잡초와 화초의 판단은 내 권능의 영역이다. 하찮은 들풀들도 내 눈여 곱게 보이면 가꾸어지고 요염한 장미도 낡아 그 꽃이 보잘 것 없으면 숙청된다 너무 번창하여 그늘을 크게 드리우는 거만한 놈들은 수족이 잘리고 오래 응달에 살던 불행한 놈들도 어느 날 문득 내 눈에 띄어 지대로 살아간다~

오늘은 주말인 토요일이네요. 벌써 저녁이 다가오고 있어요. 모든식구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멋진 주말오후 되시길 기원합니다. 앙꼬도 주말오후 화이팅!!!

당신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말씀하신 지극한날 사랑하신 누군가의 자녀였으며 지금은 눈에 넣어도 아픔이 없는 누군가의 어버이입니다. 때론 자녀로 그리고 어버이로 살아오신 당신께 위로와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네요. 소위 불금 더 좋은일은 없을까요? 항상 좋았던것들은 어디가고 힘든일만 이렇게 주위에 깔렸을까요. 항상 재미있는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오늘이 벌써 6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일년의 절반이 지난거네요. 돌이켜 생각해보고 반성도 해보고 7월달부터는 하반기가 시작되니 계획도 세워보고 희망,소망도 원해봅니다 행복한 7월 맞이하세요

비가 내립니다. 한해의 반년이 지나갔네요. 지난 시간을 뒤돌아 보며 다시 남은 반년을 위해 새롭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6월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7월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글쓰기에 들어오다보면 뭘 써야하나 여러가지로 고민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뭘 붙여넣기하면 쉬울텐데 그것은 양심상 하지못하겠구 단지 수다를 떨어본다. 남들 글도 읽어보구 나도 좋은 남들이 수긍한수있는 글을 써볼려고 노력중이다. 앙꼬 식구들 오늘도 즐건시간 되세요~

오늘이 벌써 이번주 중간에 왔네요. 일주일 정말 빨리가네요. 여전히 앙꼬에 출책을 해봅니다. 출책 보너스 50,000점에 글쓰기하면 몇만점 올라오나요. 하루 하루 꾸준히 에어드랍 잘 받고 있네요. 오늘도 앙꼬 화이팅!!!

우리 앙꼬식구들은 급전이 필요하면 어떤방법을 선택하나요? 저는 오늘 돈이필요해서 주위를 살펴보니 연락할사람이 한명도 없더라구요. 그중에 전화해서 거절당할까봐 아예 접어버린 경우가 다반사… 그래서 급전이 필요한대도 마음만 바쁜하루였어요. 지금도 구하지 못했구요~ㅠ

오늘은 아들놈 태어난 생일날이네요. 같이 살진않아서 곁에서 생일잔치 할수는 없지만 아침 생일상 차려놓고 잘되라고 차린음식 먹었네요. 남들도 다 이렇게 하겠지요 아들아 생일축하한다

다음달부터 전기요금,가스요금등이 줄줄이 인상된다고하네요. 그런데 올려도 적자를 벗어나지 못한다하니 참 어렵습니다. 이로인해 소상공인들은 다죽겠다고 하고들있구요. 어찌해야 하오리까

오늘은 월요일 일주일 시작이네요. 월요일 새벽에 빗 소리에 잠을설쳐 깨어보니 01시던데요. 다시 잠이 안와서 혼났네요. 그래도 첫출근 잘해서 일주일 시작인 월요일 잘했네요. 비가 그치고

일요일 하루가 벌써 지나가고 있네요. 참 시간도 빠르고 세월도 빠르고 어찌해야 좋을까유 저녁을 먹고 쉬고있을려니 애가 나가자고 보채네요. 잠깐 다녀와서 일요일 마무리하고 쉬어야겠네요

지금 이시간 공원산책하고 있어요. 항상 집에서 있을때는 모르는데 주변산책 나오는게 힘든일은 아닌데 잘안되요. 오늘도 주말 마무리 잘사시고 행복하세요~

오늘은 주말인 토요일인데 하는것도없이 하루가 지나고 있네요. 앙꼬 식구들은 뭘한고있는지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