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안하나요 돌림판 항상 악마한테 졎는데 그땐 짜증났지만 안돌아가니 또 궁금하네요 할땐 싫었지만 안하면 보고싶은 애증관계인가 싶네요 이젠 돌릴때도 되지않았나

와~~~~~~~~~~~~~~ 덥네요 살인적인더위 라는게 이런거구나 하게만드는 날씨네요 나가기가 겁나네요 아드님은 덥다고 수영장간다고하네요 난 일하러가야하는데 ㅎㅎ

카카오를 이용하니 퀵보드도 같이 이용할수가 있네요 별 거 아니겠지하고 이용해봤더니 생각보다 빠르네요 헬맷없이 이용하면 안되겠단생각이 드네요 작은 홈에도 킥보드가 넘어가고 위험하네요 이용하려면 안전장치 잘하고 헬멧을 꼭 써야겠네요

새벽에 택시가 안태워줘서 자전거라도 타려고 하니 카카오t에 가입을 해야하길래 일단 가입하고 카드 연동하고 이용을하니 이용요금이15분에 1500원 집까진12분 그래도 이렇게 이용하니 넘 좋네요

당근에서 눈팅중이다 자전거하나 구매해서 출퇴근용으로 이용하려고한다 그런데 뭔자전거가 이리비싼지 처음 알았다 200만에서 600만까지 다양했다 무지 비싸다 난5만에서 10만안쪽자리로 보고 있는데 가격에서 깜짝놀랐다 매니아들이 타겠지하고 생각한다 난못탄다

어제 새벽에 일을마치고 집으로 오는길 택시를잡으니 서울로만 간다며 태워주질 않았다 . 거리는 기본요금에서 한두번 요금이 올라가는 거리였다 택시를잡다가 포기한후 걸어오는데 40분정도 4km정도되나보다 집에 도착해서 샤워후 바로누워 잠을청했는데 11시까지 안깨고 푹잤다 피곤해선지 꿀잠인지 ㅎㅎㅎㅎㅎ

적지않은 나이에 식당에 취업했다 50대에 남자인 내가 면접을가니 하실수있냐 가끔 주방보조나 설겆이도해야하고 홀 청소 서빙도해야 하는데 하며 걱정해주시는 사장님께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며 취업승낙을 받았네요 나이가 뭐 중요하나요 일이 낮고 높은게 있는것도아니고 암튼 오늘 첫출근하러갑니다^^

뭐가 바쁜지 오랜만에 앙꼬에 글쓰기 들어왔다 뭐야 앙꼬 주는게 뭐이리 박하게주냐 곳간이 비웠나 인심은곳간에서 난다했는데 ㅇ아무리 하트 남발해도 하루에 몇개 안들어오네 좀 많이 주셔요

덥다 온도가 이시간에30도가 넘는다니 잠이올까 두려워지기까지한다 안깨고 아침에 눈을 뜨기를 고대해본다 다들 시원하고 쾌적하게 주무시길바래요

덥다 날도흐리고 습해서인지 전철역 걸어가는데 땀이 연신난다 역까지 가는데 나의 몸에있는 수분이 다 날아갈것같다 저기전철역이 보인다 언능들어가야겠다 시원하겠지

장마 비가 오는 와중에도 더워서 습해서그런가했는데 오늘은 햇빛이 살을 뚫고 들어올기세다 뜨겁다 못해 따가울정도다 다들 외출시 더위조심하세요

따님이 부정맥 같다고 경희한방병원을 ㅊ ㅜ천 해줘서 따님과 같이 가려 하는데 굳이 혼자 가겠다고 하네요 창피하다네요 엄마아빠 걱정하는건 신경두안쓰는건지 괜히 미안해서 그런건지 어쩌야하나 그래도 같이 가야겠죠?

아 앙 꼬 오 안모이네요 가치를 더 높게 하실려고 갯수를 줄이는건가요 그렇다면 괞찬은데 그게 아니면 슬퍼요 서로서로 하트나 나눠요 ❤️

오늘내일사이 폭우가 온ㄷ다네요 다들 비피해 없이 조심하시고요 일찍 귀가해서 가족들과함께 계시고 편안하고 안전한하루되세요 장마에 항상 대비하세요

글쓰기가 두번으로 바뀌었네요 앙꼬쥬기싫은가 너무해요 뭐라도 하나받기 쉽진않네요 ……… 밉다미워 여러분 힘들네세요

엄청나다 바람이새벽부터 엄청나게불어온다 왠만한 아이는 날아가지 싶다 꼭 태풍이온것마냥 엄청분다 진짜 태풍이 오면 어마어마하게 올것같다

식당 음식점에 일하려면 보건증이 필요하다해서 보건소에 전화해서 보건증 문의하니 이젠 타기관뿐이 아닌 보건소에서도 보건증 발급한다하니 참고하셔서 이용들 하세요

내 나이가53입니다 근데 백수에요 여기저기 식당 공장 면접 보러 다니는데 나이가 많다고 안쓰네요 생각해보니 나이가 많네요 일 잘할수 있는데 말이죠

덥다 날도흐리고 습해서인지 전철역 걸어가는데 땀이 연신난다 역까지 가는데 나의 몸에있는 수분이 다 날아갈것같다 저기전철역이 보인다 언능들어가야겠다 시원하겠지

전철역이 도보로 10분거리에있다 내가 가는 목적지는30분거리 버스를타도 30분거리 근데 우리동네버스정류장엔 사람들이 별루없어 썰렁하다 반면에 전철역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전철역이 좋은건 사람구경때문일까

월요일아침 운동하러 가는길에 엘리베이터 를 탄다 당연히 올라갈때도 탄다 출근할때도 마트갈때도 집을나갈때면 엘리베이터 없인 못움직이나

앙꼬 글쓰기 하러 들어왔더니 342위 라고 떠있네요 이것도 순위을 매기는지 몰랐는데 사람이 욕심이 생기네요 하트도 남발하고 댓글도 엄청 올려야겠어요 그리고 악마와 한판

앙꼬 모으기 힘들게 악마로 괴롭히더니 글쓰기도 줄어드네요 서로서로 하트 던져주며 품앗이 하는건데 그게 하나줄어들면 ㅠ.ㅠ 암튼 결정 난거고 할수없죠 다 생각이 있어서 그런거니 힘없는 내가 봐줘야죠 ㅎㅎ

여유있는 아침 하늘은 잔뜩 흐려있네요 언제 쏟아져도 이상하지않을정도로 인상을 쓰고있네요 좀있다 외출을 해야하는데 우산챙겨야하나 귀찮은데 그냥 나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