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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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21

소개할게 없습니다.

ANKO(now) : 208079095🪙

(total) : 254435326🪙

1억7천만앙꼬.

오늘보니 1억7천만 앙꼬에 도달했네요. 12.22일 1억5천도달한 날이거든요. 지난달연속추럭보상이 대단했죠^^ 이달도 연속출석해야지했는데 어제 못했더라구요ㅠ 글을쓰는걸 놓치더러도 접속은 필히 매일 해야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첫날 모든분들의 가정에 복이 한가득 들어가시길 바래요.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올해는 모든지 꾸준하게 해서 성실한 한해가 되어요

2023년 마지막 날입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건강하시고 돈많이버세요. 앙꼬의 밝은미래를 기원합니다.

보유중인 앙꼬 총 수량

구매한게 10억개 채굴한게 2억개 쯤 되는데요. 앙꼬 현 시세는 처참하죠ㅎ 앙꼬가 원화로 1원 되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1원된다쳐도 그 때까지 들고있을 수 있나요? 0.1원, 0.01원이 되도 대부분 팔겠죠. 2024년 앙꼬는 어느수준에 가 있을까요?

연휴와 휴가

기본 토일월 연휴와 휴가를 적극 활용하는 이 시대에 아쉽지만, 1월1일 하루 그리고 1월3일 원래 쉬는 날. 여유롭게 쉬고 어디가고 하는 분들이 부러운건 사실입니다.ㅎ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나흘 남은 2023년 돌이켜보면 에휴~~~ 시간은 빠르고.. 지나고나면 후회되고.. 그런가봅니다. 건강하세요~^^

오늘은 타이어 새로 교체하는날.

비용이 만만찮아서 미루고 미루다 더는 안되겠어서 전부 교체하려고 해요. 지난번엔 예상치 않은 돈이 나가 하려다가 포기 오늘은 해야죠. 밀린 빨래 돌리며 외출준비 해봅니다.ㅎ

아 다르고 어 다르지요.

말하나를 하더라도 잘 해야지요. 농담처럼 하는 말도 듣는 이는 기분 안좋을 수 있지요. 그러다보니 말을 덜 하게되고 조심하게 되죠. 작은일에 기분 안좋은건 도량이 적어서 인가싶기도 하네요 ㅎ

이틀연속 눈이 내렸네요

어제도 새벽,아침에 오고 오늘도 또 한번 왔네요.. 차에 박스를 덧대서 쉽게 눈을 치웠죠. 낮이 되니 오전의 쌀쌀함은 가시고 상대적으로 포근하네요. 옷을 두껍게 입어 둔하게 느껴질만큼요. 내일은 최고기온 6도 라니 조금은 가볍게 입어야겠군요.ㅎ

크리스마스 연휴

눈도 왔고 날씨도 좀 풀리고 식당가를 비롯해 사람들 많네요 모두가 행복한 모습들이에요. 그러나 오늘도 일하는 분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도 모두가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길~~^^

입술포진

전에는 왼쪽 입술에 물집생겨 치료했는데 이번에 오른쪽 입술 끝이 살짝 갈라지더니 그다음은 입술을 넘어서 붉게 상처가 생겼네요. 병원가서 레이져치료와 약도 조제 했네요. 피로,과로,스트레스가 원인이라네요ㅠ

1억5천만 앙꼬

2기 앙꼬 1억5천 모았네요. 작년뜨겁던 앙꼬 올해는 덜 집중했죠. 그래도 꾸준히 하고는 있어요. 건강이 최고인데 꾸준히 앙꼬도하고 건강도 챙겨야해요.

출석20일째

이번달은 연속출첵 보너스가 좋아요. 그래서 하루도 빠질 수가 없어요. 20일째 출석하면서 남은 10일을 안 빠트려야 겠어요. 게임은 전 포기했네요 ㅎㅎ

하루일과를 마치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살짝 눈도 왔던 오늘이였어요. 저녁먹고 씻고 따뜻하게 하고 자야겠어요. 예전 보다 한두시간 일찍 자는것 같아요.

냉장고

김치냉장고 일반냉장고 냉동고 모두 있는데 왜 넣을 공간없나요.. 최소한으로 잘 치우는데 시간이 지나면 다시 꽉 차고 결국엔 용량 큰걸 사야하나 고민하는군요ㅠ

춥지만 할것들 이것저것하는 휴일입니다.

고향도 갔다오고 우풍 센 방을 위해 등유도 구비..석유난로 틀으니 히터에비해 훈훈하네요. 빨래도하구, 신발까지 빨구.. 치울것도치우고 추운데 할게 많아 이것저것했네요. 이젠 쉬고 먹고 그런것만 남겨있네요 ㅎ

어이쿠 추워요~^^

바람도 세차고 서울기준 아침도 -3도 낮에도 -3도 라는데 바람이 쎄서 체감온도 한참 아래 같군요. 오후,해지고나서는 더 한다는데.. 어이쿠 추워요. 오전에 첫눈이 적지만 내렸구요. 차에 조금 쌓였더라구요. 차량 깜빡이가 고장나 긴급수리 하기도 했네요..

비가 드디어 멈추는 것 같네요.

겨울비 치고는 이틀이나 줄곧 온 비가 멈췄네요. 구름은 가득하지만 밤이되면서 세찬 추위가 몰려 오겠네요.. 눈비올땐 낭만이라는게 있지만, 추위는 별룬데..ㅋㅋ 건강관리에 애써봅시다.^^

무엇을 먹을까..고민중입니다.

비도오고 애호박이랑 청양고추 사왔는데 전을 부쳐먹을까… 두부 산거를 김치랑 볶아서 두부김치를 해먹을까… 고민되고 있어요.ㅠ

폭풍전야

오늘 낮은 햇살도 따사롭게 비추는군요. 내일이나 모래 비 오고 많이 추워진다죠. 일요일까지는 예보를 봤는데 그 뒤에도 당분간 추울듯 싶네요. 급한 변화는 더 힘든 법인데 잘 이겨내 주세요^^

한계령과 대관령

오늘 두곳을 다녀왔네요. 한계령이 더 빡센가 싶었는데 날씨가 오늘은 대관령이 더 안 좋더군요. 아무도 없는 대관령 정상 눈밭을 실컷 밟고 왔습니다. 너무좋았어요~^^

비오는날 차안에서~~

무한반복 음악감상하게 되요. 여러음악이 있지만, 예전 홍콩영화 중 유덕화 주연의 신조협려 ost 내생연을 계속 반복 듣고 있네요 ㅎ 비는 하루 종일 내릴 것 같아요. 얼마만에 내리는 비인지.. 한적한 시골길,숲길을 가고싶네요^^

요즘들어 건강이 좋지 않네요.

얼마전에는 감기에 걸려 고생하더니 다 낳고 잘 지내다가 이제는 눈 다래끼로 불편하네요.. 안약과 알약을 먹어도 결국은 바로 낫지 않고 과정을 거치는것 같아요. 감기때도 미리 약과 주사를 맞았지만, 결국은 앓을것 다 않고 나았듯이 눈다래끼도 그러네요ㅠ 건강하세요~

날씨는 유난히 따뜻하지만,

공기는 썩 좋지가 않네요. 마스크 쓰고 있지만, 답답하기에 자주 썼다 벗었다 하네요. 공기가 맑아지려면 찬바람이 불어야 할텐데 그러면 또 춥고요 ㅎㅎ 건강관리 잘하는 초겨울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