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miami21

소개할게 없습니다.

ANKO(now) : 207979747🪙

(total) : 254335978🪙

오늘의 생각들

너무바빠요 곧 축구하는데 이겼음~ 영양제도착했구요. 어금니 계속 아프네요ㅠ 진짜 목표 설정 했어요.. 임야 사는게 저의 남은 목표에요. 산 일부라도 사서 나만의 자연을 만들고 가꾸고 살고싶네요^^

하루종일바쁘네요

일할때도 설 대목이라 바쁘고 퇴근해서도 정리하랴, 씻으랴, 밥하랴..요리하랴.. 폰 만지작만지작하랴 바쁘네요.

자정

곧 자정이에요. 얼마 안남기고 글 써요. 오늘 51년 최고로 높은 기온의 입춘이였다네요. 내일은 새벽부터 낮동안 계속 비온다네요. 강원도 남부,제주 등은 많이 온다네요. 서울은 적당할듯 해요. 자정넘기면 또다시 해야할것들 많지만, 이제 오늘 하루 정리해야겠네요

아시안컵

일본 집에 가야지 ㅋㅋ 휘슬불자~~~~~~ㅋㅋ 경기 끝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2월연속출석

아직 2월연속출석 말씀은 없네요. 과연~~^^ 일주일정도면 설날이네요. 그전까지는 바쁜 하루하루가 되겠어요. 건강하게 설 명절 준비해요^^

설선물

설선물을 하려하는데 물가가 비싸요. 택배이용할 수 있는 날짜 잘 생각해서 해야겠어요. 설선물 모가 좋을까 고민되요 ㅎ

화이팅합시다.

지쳐도 우리 화이팅 해요. 힘겨워도 시간은 흐르고 또 다시 언제 그랬나 하듯 좋아질거에요. 물론 반대도 올거구요.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해주는건 아니여도 대부분은 해결될거에요~^^

앙꼬 글 써야죠

잠깐의 시간이지만, 써야죠. 기약없지만요. 마음이 허전한 하루에요. 인생을 잘 못 살고 있는것 같아요ㅠ

폰교체

폰교체 완료하고 데이터도 다 옮기고 각종 앱들 다시 실행하고, 인증하고..바쁘네요. 만보기 앱들 다시 세팅 들어가고요.. 어떤건 오늘 걸은 만큼 그대로 새폰에 적용되는데 어떤건 걸음수가 0이 되더군요.. 다시 만보를 채워나가야 하네요 ㅎ

갤럭시24울트라

사전예악 통해 폰을 몇년만에 바꾸고 있네요. 그런데 아직 갈 길이 머네요. 기존 폰 카톡 사진 옮기는데 오후5시부터 현재까지 하고 있는덷ㅗ 37%밖에 못했다고 떠요. 내일 낮에나 데이터,이미지파일 등 다 옮겨지려나 봐요..진짜 오래걸리네요.

전기요금 폭탄 맞았어요

물론 그만큼 쓴거지만, 작년 1월요금보다 2~3만원 더 나왔네요ㅠ 1년 전기요금 그래프를 보는데, 여름보다 확실히 겨울이 두배이상되네요..에어컨보다 히터등 전열깅ㅢ 요금이 쎄네요

글쓰기

매일 글쓰는것도 쉬운게 아닌것 같아요. 오늘은 연속출석을 마무리한 날입니다. 한파가 심하네요..이틀정도 더 이겨내야겠어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눈이온다고 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서울은 이번주말은 눈,비 안온다는데 날씨보니 다른지역은 많이 오려나보네요. 그리고나서 한파가 찾아 온다네요. 의미없는 하루하루가 가는군요.

연속출첵 놓칠뻔 했네요ㅎ

어제는 바빠서 글도 못쓰고 한가한 시간에는 다른것 하느라 앙꼬를 못했거든요.. 오늘 들어와보니 내지갑에 출석체크인 하나만 되 있더라구요. 바빠도 한순간 접속은 했나봅니다.ㅎ 아휴 다행이에요~^^

교촌치킨

정말 오랜만에 사 먹었는데 너무 짜네요 ㅠ 조금 먹고 말았더니 배고프네요ㅎ 그래서 신라면 반개 끓여 먹어요^^

년초 계획대로 하고 있나요?

년초 새해 계획을 짜고 그러잖아요. 저도 나름 짜고 살아가는데요, 일부는 계획한대로 하는데 건강관련해서는 너무 못하고 있는듯 싶네요. 쉬는날 유익하게 보내야 하는데 그렇지못하는것같아요. 심기일전해야겠어요.

서울현재날씨

비가 옵니다..차에 떨어지는 비를 자세히 보니 살짝 눈결정체의 모습을 띠고 있어요. 지금 기온에서 2,3도만 떨이졌다면 분명 눈이 였겠어요. 그래서 그런지 여기는 많이 쌀쌀하네요.

밤늦은 식사

마땅히 먹고싶은건 없고 배는 고프고 몰 먹을까 하다가 김치찌개에 두부 넣고 간단히 먹었네요. 오늘요리는 그닥였어요. 약간 의무적으로 먹은 느낌입니다.ㅎ

폰교체 하려고 해요.

3~4년 사용한 폰을 보내고 새 폰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느려지고 저장용량도 꽉차서 고민끝에 바꾸려 하네요. 128기가 용량에 6기가 ram을 256,512기가에 12기가램으로요 ㅎ 갤럭시23울트라 인데 괜찮은가 모르겠어요 ㅎ

날씨가 포근하네요.

요즘 날씨 예보를 안봐서 그런지 그날그날 날씨에 맞게 옷을 입어야 하는데 오늘은 너무 껴 입은듯 하네요 ㅎ 낮에는 포근하다고 느껴도 저녁이 가까워오면 금새 또 쌀쌀해지더라구요.

눈이 계속 오네요

지난번에 비해서는 덜 쌓이긴하는데 싸래기눈처럼 아침부터 계속 내리네요. 저녁이 가까워지면서 도로가 결빙될듯 싶네요. 운전조심하세요~

할말이 없고 쓸 글이 없을때.

글쓰기가 5만앙꼬이다보니 다른것에 비해 획득수량이 크죠. 그래서 글은 꼭 쓰고픈데 가끔은 쓸 이야기가 없을 적이 있죠. 날씨가 추워서 두뇌회전이 안되서 그런것같기도하구요 ㅎ 식상한 이야기 꺼내기도 모하구요. 그러다보면 넘어가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그런 점을 잠시 이야기 했네요.

쉬는날

편안히 집에 있는데요. 요즘 만보기앱테크에 관심많아 열심히 하고 있죠. 이미 오늘 하루것은 모두 클리어했죠. 이제부터는 집안일 해야겠어요 ㅎ 식사도 챙겨야죠.

시골로 가고싶네요.

산과 들, 냇물 있는 시골로 가고싶네요 ㅎ 시골가는데도 돈이 들테죠ㅠ 맘은 굴뚝 같아도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