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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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21

소개할게 없습니다.

ANKO(now) : 208638059🪙

(total) : 254994290🪙

앱테크 큐픽

앙꼬는 매일하고요. 앱테크도 여럿하는데요. 주로 만보기..걸으면서 건강과 약간의 돈을 벌죠..미미해요. 근데 큐픽은 나머지 앱테크 다 합친것보다 서너배많이 받고 있어요. 앱테크는 큐픽이지만, 코인채굴은 앙꼬에요.. 화이팅

연속출석

9월도 시작해보아요. 잠깐 접속이 잘 안되었는데 이제 되네요. 앙꼬글쓰면서 마무리해요. 이번달도 꾸준히 해나가요.

♡축♡ 유트브숏채널 개설

사진,동영상 찍은것들 가끔 올리고 싶었는데 방법을 찾았네요. 몇가지 숏 영상 올려봤습니다. 취미가 더 생길듯한 생각이 들어요.

오늘 낮 거센 비에..

일터에서 신발 갈아신고 양말도 벗고 흐르는 빗물에 바지,신발 다 젖어가면서 산책하고 그랬네요. 심지어 속옷까지 젖을정도가 되었죠. 올여름 비 맞기는 마지막이 될듯 싶어서 그랬나봐요.. 빗물에 대책없는 접니다 ㅎ

다사다난

바쁩니다요. 어제는 만항재 다녀왔구요 오늘은 마트에서 이것저것 장보았네요. 우선 호두,땅콩,아몬드,건포도 사서 섞어서 일주일~열흘치 견과류 만들구요. 식당아줌니에게 물어서 옥수수 맛나게 삶는법 배워서 소금이랑 신화당 넣구 끓이고 있네요. 익으면 맛보고 바로 냉동실 보관요. 냉동한 옥수수 다시 먹을때는 물 조금넣고 다시 약,중불로 끓인후 먹으면 갓 찐 옥수수맛 난다는군요. 도전중이에요

행복했던 어제

보냉백 이틀연속 득템하고 (한개는 나누려구요) 운동화 아주맘에 든것 도착하구요 오랜만에 소통했던 하루였어요. 일찌감치 오늘 앙꼬할것 합니다. 내일은 어디 갈수도 있기에요. 여행?

마음비우기

두달 넘게 엄청 마음 안좋았어요. 다가가면갈수록, 생각하면할수록, 아쉬워하면할수록, 안되고,멀어지고,아픈법이죠. 힘들고 뜻대로 안되고 여러가지 안좋을 때는 시간을 친구삼아보는거에요. 그래도 힘들면 힘들게 보내는겁니다…그러다 가끔은 좋은일도 생기게되고 그런것 하나하나 쌓여 일상의 나를 마주하게 될것같아요.

눈다래끼

정말 간만에 눈다래끼가 생겼네요. 눈이 조금 불편하거나 그러면 안약을 넣고 씻는것도 잘 씻으면 안생기는데 며칠전부터 눈이 가렵고 불편하더니 결국 생겼네요..이틀간 엄청 바쁠텐데 불편해서 더 힘들겠어요. 빨리 회복되었음 좋겠어요~~

날씨가 바람불어 선선하네요

어제 비가 꽤 오더니 오늘은 소강상태에요. 대신 햇빛없이 구름 잔뜩. 바람 솔솔 불어서 좀 시원한 편이네요. 연속출석도 내일 하루면 완료. 중간한번 빠져서 다시한게 내일이 마지막이네요. 내일 100만 앙꼬 들어오게 생겼어요.

모기

요즘 모기는 모기약을 뿌려도 안죽나봅니다. 인체에도 안좋아 안뿌리고싶지만 어쩔수없이 뿌리는데 효과가 없는듯 싶네요. 결국 자다가 깨어 불 키고 모기채로 두마리 일단 잡고 다시 잠을 청해봅니다.

오늘은 음악

어떤 노래를 들을까…음… 남자버젼 여자버젼

이번주,다음주

점점 시간이 가면서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준비하는 비가 꽤 자주 내릴것 같아요. 비오면 거의 끝장나는데 어딜갈까 고민해봐야겠네요. 산이나 계곡 어딘가를 가야겠어요

차문제 해결

몇년동안 돈은 돈대로 들이고 고치지 못했던, 엉뚱한곳에 돈을 썼던 일이 해결된 것 같네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우선 엄청 스트레스였던 차 매연냄새를 잡은것 같습니다. 제게 아주 큰 일이라서 시름 놓을듯 싶네요.

퍼즐1,퍼즐2 바뀌었군요.

오늘 앙꼬할 일 챙기다가 보니 퍼즐1,퍼즐2 모양이 바뀌었군요. 전에 그림 좀 오래동안 있어서 변화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바뀌니 좋네요. 예전에는 퍼즐3까지 어찌어찌 매일 풀었지만, 지금은 퍼즐1만하고 만답니다. 왜? 복잡한것, 시간소비되는게 싫어졌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은 잘 하고 계신지요.

소나기는 그치고

다시 후덥지근합니다. 오늘은 유난히 덥더군요. 습도까지 높아서 그랬나봐요.. 아침저녁 선선하려다 다시 찜통입니다. 밤에도 그럴것같네요. 서울은 그래요.. 공기도안좋구. 서울을 떠나고 싶은맘 굴뚝이네요 ㅎ

시골다녀왔네요.

목요일 시골 다녀왔네요. 복숭아 좀 얻고 지인에게도 좀 드릴겸.. 일찌감치 나서서 함백산방향으로 갈까 서울로 귀가할까 갈팡질팡 하다 서울로 귀가했네요. 혼자 어딘가 간다는것도 쉽지 않네요.

건강이 우선이죠

아프지말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곁에서 챙겨줄 사람 없으면 더 힘들죠. 건강이 제일 소중합니다. 그다음은 그다음이에요.

덥지만 바람이 불어 다행이네요.

끈적끈적하게 덥지만, 해가 많이 기울고 저녁시간으로 슬슬 접어드니 공기순환이 되나봐요. 바람이 솔솔 불어주네요.. 여전히 덥지만요. 수 일 내로 강원도쪽 어딘가를 다녀와야겠어요..태백,삼척방향 어떨까 알아보고 있네요.

오늘저녁은?

어제 저녁 삼겹살에, 김치볶음에 최고 맛나게 먹었는데요 저녁이 가까워지니 다시 생각이 나는군요. 연속 두번 먹으면 생각보다 맛이 덜한데..어쩔까 생각중입니다. 그치만, 땡기긴 해요^^

발목통증

어제는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유난히 오른쪽 발목,뒷꿈치 쪽이 아팠네요..타박상 이런게 아니고 특정자세에 있을 때 움찔움찔하게되고 하루종일 그래서 오늘 일하는데 지장 줄까봐 걱정많았거든요. 근데 자고 나니 거짓말처럼 통증이 사라졌단 말이죠..음~~ 발바닥이 아프면 족저근막염이던데 발목,발뒷꿈치,정강이쪽이였단 말이죠..무엇이 문제 일까요

오늘까지 흐리네요

서울은 그래요. 에어컨 풀가동했었는데 요며칠 쉬고있네요. 내일부터 다시 풀가동 예정. 목요일 봐서 시골가거나 복숭아 현재구매. 택배보내려구요.

금요일이네요

태풍은 지나가고 서울은 아직 흐리네요. 빗방울도 오락가락하구 그래요. 그렇지 않은 지역은 다시 더워졌을듯 싶네요. 지친 일상 오늘하루 잘 버텨 휴식이 있는 주말이 되셨음 좋겠네요.

종일 비가 오네요.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모든 국립공원 통제되었네요. 국립수목원도 통제. 저희동네근처 산들도 통제. 아직 바람은 거세진 않지만, 저녁에는 거세질듯 싶네요. 미리미리 앙꼬에서 할 것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