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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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21

소개할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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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백봉산

오늘은 회사 동료분과 함께 백봉산 산행을 했네요. 더운날이지만, 산행 중 그늘이 많고 바람이 꽤 불어 시원했죠. 지난번 각흘산은 첨부터 끝까지 혼자, 길도 헤매고.. 그러나 이번 산행은 그에 비하면 완전 쉬운 산행였네요. 뱀딸기랑 산딸기도 몇개 따 먹었죠.ㅎ 올해 첫 산딸기 봐서 좋았습니다.

5.29 등산

어제는 홀로 등산을 했어요. 오르는 코스는 높이에 비해 괜찮았는데 하산길 계곡길로 오는데 두어번 길을 잃고 헤맬 정도로 깊은 산이였네요. 모든 산행 통틀어 출발부터 하산까지 단 1명도 없었네요. 거기다 숲이 울창해 많이 힘들었네요. 폰도 안될정도로 ㅎ

오랜만에 막걸리

진짜 오랜만에 막걸리 한잔했네요. 얼마전 녹두전(빈대떡인가ㅎ)을 얻었는데 비도 왔겠다 기분 좀 냈네요. 서울은 생각보다 그닥 안내렸네요 ㅎ

치아가 흔들려~

식사등 먹는데 많이 애로점이 있었어요. 뽑으면 옆의 치아까지 영향을 줄 것 같고..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중 구강유산균을 구매 먹기 시작했더니 조금 좋아지고 있는 느낌이네요. 치아관리 특히 잘 하세요.

2억 앙꼬 돌파

연속출석 덕분에 1억9천만 대에서 드디어 2억 앙꼬 돌파했네요. 기나긴 과정이었네요. 3억앙꼬 돌파는 올해 안으로 안될듯 획득 기능 앙꼬 수량이 이제 조금씩 줄어들테니까요.

올해 에어컨 첨 틀었는데..

에어컨 가스가 없나보더군요..살짝 오래되어 새는 곳이 있었나 봅니다. 서비스센터는 일요일이라 연결이 안되고..노후되어 새 것을 살까 싶기돗하고, 임대하는 방식도 있나보더라구요. 일단 서비스센터와 임대 두곳 연락 예약은 했네요.

글쓸때

사진이나 영상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한참 사용 안해서 잊어버렸어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세요?^^

운명

시작을 말것이지.. 그래서 시작 안하려고 했던건데.. 이제와 후회한들 무엇하랴. 내 업보겠지. 운명이 그렇게 흘러가는걸 어쩌리오~~

앙꼬2주년

어떤 계획을 말씀한 것 같은데 그 후 이야기가 없어요. 다양한 의견들이 나온것 같은데 어떻게 되 가고 있나요?

충청도 이하

비 오는군요. 서울은 햇볕 쨍쨍! 비오는걸 좋아하는데 참~~그러네요. 요즘 케이블에서 모래시계 1회부터 시작해요..그거 열심히 봐야겠어요. 최루탄 시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sbs 초반 대작 ㅎ

청남대 다녀왔네요.

부모님 모시고 청남대 다녀왔어요. 대청호 중 일부에 위치해 있었어요. 전망대가 있어 계단 650여개 오르고 위에 올라 보니 그 주변이 시원하게 들어 와요..대청댐 수문도 잘 보이고, 저 멀리 계룡산도 보였어요. 돌아오는 길 중부고속도로변 청주쯤에는 아카시아 꽃이 즐비 하더군요. 고향이나 서울은 아카시아 아직 안보이는데 확실히 아랫쪽은 빨리 피네요.

너무 더워요

ㅋ 햇빛 아래는 완전 여름이구요. 그늘은 좀 좋구요..오후 5시쯤 되니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좋아요. 오늘,내일 여름처럼 덥다가 월요일 전국에 비온대요. 수도권쪽에 그동안 안 온 비좀 왔음 좋겠어요.ㅎ

내일은 일마치고 시골가요.

일요일, 월요일 이틀 쉬거든요. 내일 일 마치고 시골가고 다음날 부모님 모시고 청남대 라는 곳 가려구요..전 가 본적 없지만, 부모님께선 전에 다녀 오시고 좋으셨는지 같이 가자고 하셔서요.. 이럴 때 함께 였다면..싶어요.

부지런히 할 것 해야하는데..

쫘악 깔아 앉는군요 ㅎ 이것저것 할건 많고..시간은 점점 자정을 향해 가는군요. 앙꼬 글까지만 일단 쓰고 치울건치우고 할것들 해야겠어요.

웃기는 날씨

비왔다 개었다..또 비올것 처럼 흐리다 이젠 햇빛나고. 하루에도 여러번 왔다갔다 하네요. 오후시간도 잘 보내세요.

차에서 유튜브로 음악을 듣는데…

장철웅님의 “이룰수 없는 사랑” 가사 하나하나가 ~~~~~~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 걸 그랬지

비가 왜 여기는 거의 안오는가

지난번도 이번에도..비 다운 비 구경한번을 못하는군요. 전국적으로 온다는데 이 놈의 서울은 잔뜩 흐리고 내려도 보슬비,이슬비,잘해야 가랑비…

내일 비온다네요.

제주, 지리산쪽, 남부, 영동까지는 많거나 제법 온다네요. 서울,경기는 조금 오겠네요.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서울쪽 사는게 안좋아요 ㅋ

매일 퇴근하면

바쁘군요..혼자서 모든걸 해야해서 더 그런가봐요. 씻고,치우고,밥먹고, 정리하고, 앱테크하고, 이것저것 하느라 시간이 금방가요. 전에 친구가 할 일 많아 바쁘다고 한걸 새삼 공감되는군요.

김치볶음밥

오랜만에 초간단 김치볶음밥을 해서 먹었더니 꿀맛이네요. 김장김치 남은거 조금 넣고 찬밥넣고 후라이팬에서 달달 볶아서 마지막은 누룽지 생기게 불 세게해서 지난겨울 난생 첨 담아본 동치미랑 같이 먹었더니 완전 맛있어요 ㅎ

오늘 4월14일

4월 역대 최고 온도였답니다. 서울도 거의 30도였어요..미쵸ㅋ 더위가 정점에 달하면 비가 오죠. 내일은 전국적으로 꽤 온다는군요. 모래는 그래서 산에 가려하죠. 특히 계곡트레킹..ㅎ

이른더위

작년보다 더 일찍 더워지는듯 하네요. 내일은 30도를 간다네요..4월14일인데 말이에요. 그나마 밤엔 십몇도에 머물러서 다행입니다.

2년만에 프로필 변경했네요.

프로필변경을 했네요..소개하는 구절을 바꿨죠. 삶의 가치를 무엇으로 둘까 생각하다가 결정했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기반이 있어야 하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