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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러브

앙꼬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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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ㅤ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것. ㅤ 온방을 가득 채우고 남아 있는 가슴을 흥건히 적셔오는 당신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ㅤ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있잖아 친구야~^^/

앞에 놓인 세상이 아무리 힘겨운 길이더라도 난 너와 두려운 미래를 함께 걸어갔으면 해 ㅤ 우리 둘이 함께하면 세상 어떤 것도 무서울 게 없을 것 같거든 ㅤ 네가 힘이 부치면 내 한쪽 어깨를 빌려 줄테니 언제든 기대도 좋아 ㅤ 슬픔이 찾아오면 내 등을 빌려줄게 언제든 얼굴을 묻고 맘껏 눈물을 흘리렴 ㅤ 대신 걸어왔던 길을 뒤돌아보지는 말자

인생을 요리하자

삶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의 레시피이다. 요리를 할 때는 여러 재료를 한 번에 하나씩, 순서대로 넣어야 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한 번에 한 가지씩 해나가야 한다. ‘아, 이번 일을 잘 처리해야 하는데…’ ‘이거 했다가 망하면 어떡하지?’ 이런저런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냥 자연스러운 흐름에 자신을 맡기고, 하나, 둘 씩 새로운 경험을 더해 나아가면 된다. 때로는 내

행복을 준비하는 아침

맑은 하늘 빛처럼 음악처럼 기쁨이 흐르는 아침 새롭게 시작하는 꽃 같은 예쁜 평화 속으로 빠져 버렸습니다. 무슨 일이든 마음먹기 달렸고 생각하기 나름인 것처럼 조용한 아침 창가에서 밝아오는 태양을 만났습니다. 딱딱하게 굳어있던 얼굴에 가느다랗게 머무는 미소로 얼음 꽃이 피어 있는 유리벽 흐릿한 나를 보았을 때 슬픔을 버리겠다고 아픔을 지우겠다고 약속한 마음에서 떠오르는 행복을 생각했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날마다 이런 오늘 되세요.^^/

좋은 일만으로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ㅤ 사랑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 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ㅤ 산속 깊은 옹달샘의 깊은 물 같은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ㅤ “난 역시 행운아야.”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사람으로 인하여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아프고.. 속상하고 괴로워도 그래도 사람이 좋습니다. 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그런 일 들이 없을 순 없으니까요. ㅤ 사람으로 인하여 슬프고 괴로웠듯이, 사람으로 인하여 또한 기쁘고 행복하잖아요. ㅤ 사람이 산다는 것은 결국 함께 일 때, 모든 것에 의미가 있고 행복이 있는 거랍니다. ㅤ 사람이 아닌 다른 모든 것들은 중심이 아닌 조건들에 불과 하답니다.

매일받는 선물

아침 눈을 뜨니 밤새 택배로 배달된 귀한 선물이 도착해 있습니다. ㅤ 수신 : 나 발신 : 천국 우체국 내용물 : ‘하루’ ㅤ ‘하루’라.. 상자를 여니 하루 분량의 시간과 각자에게 알맞은 달란트와 움직여 섬길 수 있는 건강이 들어있습니다. ㅤ 신기한 것이 매일 아침 배달되는 이 선물들은 축복과 감사로 쓰면 자꾸만 내용물이 생겨나고 다른 이들이 상상도 못한

당신은 따뜻한 사람입니다.^^/

누구에게나 사랑의 마음을 아끼지 않고 충분히 마음껏 베풀 줄 알며, ㅤ 포용력 있는 잔잔한 따스함으로 늘 함께하는 정 많은 당신은 ㅤ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운, ㅤ 참 좋은 사람입니다. ㅤ 주는 마음, 베푸는 마음으로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ㅤ 사랑을 받는 사람보다 행복하다는 걸, ㅤ 언제 어디서나 일깨워 주는 지극히 의리 있고 현명한 당신은, ㅤ

인생은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인생은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역들이 있고, 경로도 바뀌고, 간혹 사고도 납니다. 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이 기차를 타게 되고 표를 끊어주신 분은 부모님입니다. ㅤ 우리는 부모님들이 항상 우리와 함께 이 기차를 타고 여행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ㅤ 그러나 부모님들은 어느 역에선가 우리를 남겨두고 홀연히 그냥 내려버립니다. ㅤ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많은 승객들이 기차에 오르내리며 이들 중 많은

인생살이 4가지 소중한지혜

1. 제행무상(諸行無常) 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형태 있는 것은 반드시 소멸한다. ‘나도 꼭 죽는다.’ 라고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라. 죽음을 감지하는 속도는 나이별로 다르다고 한다. 청년에게 죽음을 설파한들 자기 일 아니라고 팔짱을 끼지만 노인에게 죽음은 버스 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림과 같나니 종교, 부모, 남편, 아내, 누구도 그 길을 막을 수 없고, 대신 가지 못하며, 함께 가지 못한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긍정적인사람은~^^

긍정적인 사람은 그 일을 해결할 방법을 찾는다. ㅤ 부정적인 사람은 일을 안 할 방법을 찾는다. ㅤ 계속 부정적인 생각의 지배를 받으면서 잘 해결할 수 있는 일조차 그르치고 만다. ㅤ 안 좋은 경험은 딱 한 반으로도 부정적인 인식을 만들었다. ㅤ 부정적인 것이 긍정적인 것보다 훨씬 강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ㅤ 얼마든지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ㅤ

가슴으로 하는 사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 인줄 알았습니다. ㅤ 아무 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ㅤ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도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고 또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ㅤ 마음에 차곡차곡 쌓아놓고 가슴에 소복소복 모아놓고 간직만 하고

우리가걷는길~^^/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ㅤ 내가 웃어야

친구~^^/

친구라고 좋을 때만 있는 게 아니다 날 서운하게 하는 날도 있고 날 아프게도 하는 날도 있고 내가 외로울 때 날 내버려 두는 날도 허다하다 나 또한 너의 편에만 서는 것도 아니어서 너를 서운하게 하는 날도 있고 아프게도 하는 날도 있으며 네가 외로운 날 허허벌판에 내놓듯 너를 내버려 두는 날도 허다하다 그래도 힘이 들 땐 또다시

마음을 아는법~^^/

삶을 살아가며 벗으로 아는 사람은 많아도 마음을 아는 벗은 얼마나 되겠는가? 주봉지기천배소 酒逢知己千杯小 화불투기반구다 話不投機半句多 “막역한 친구와의 술은 천 잔도 부족하고 말섞기 싫은 사람의 말은 반 마디도 많다”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 했다 서로 술이나 음식을 함께 할 때에는 형님 동생이니 자네와 나라 하는 친구가 많으나 어려운 일을

인생 두번은 살지못한다.^^;

누가 그럽디다 인생 나이별로 구분을 해보면 ㅤ 10대 나이 때 부모님이 가는 곳은 , 무조건 좋아라 따라 나섰던 나이… 인생은 신기했습니다. ㅤ 20대 나이 때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그냥 좋았던 나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흠모하는 연보라빛 마음 인생은 무지개 였습니다 ㅤ 30대 나이 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행선지를 묻지 않았던 나이…

행복하자 우리

힘든 시기에 서로가 곁에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 나 혼자였다면 이겨 내지 못한 일도 네가 있어서 잘 이겨낼 수 있었어. 힘들고, 아프고, 속상했지만 적어도 외롭진 않았던 것 같아. 어떤 것 하나가 고맙다기보다는 그냥 너라서 다 고마워. 상황이 어렵다는 이유로 맞잡은 손을 놓을 수도 있었는데 마지막까지 나 하나만 보고 견뎌준 너에게 감사해. 앞으로 우리 앞에 어떤

인생 이렇게 사는거라 하네~^^

보았으나 보지 않은 것처럼 들었으나 듣지 않은 것처럼 말했으나 말하지 않은 것처럼 행했으나 행하지 않은 것처럼 알았으나 알지 못한 것처럼 몰랐으나 모르지 않은 것처럼 주었으나 주지 않은 것처럼 받아야 하나 받을 게 없는 것처럼 뜨거우나 뜨겁지 않은 것처럼 외로우나 외롭지 않은 것처럼 기대했으나 기대하지 않은 것처럼 서운했으나 서운하지 않은 것처럼 놓쳤으나 놓치지 않은 것처럼 이뤘으나

커피한잔의행복~^^/

커피를 마십니다. 원두를 볶고 맷돌로 갈아서 그 위에 끓는 물을 부으면 쌉쌀한 맛과 그윽한 향이 우러나지요~ 덕분에 커피 한잔 마시는 행복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에 커피나무를 보내주셔서 이 향기로운 커피를 제가 마실 수 있도록 그늘에서 일한 모든 일꾼들에게… 특히 원주민 농부들에게 하늘은총을 내려주십시오 커피를 마시며… 누가 저를 들볶거나 맷돌같은 어금니로 갈더라도 놀라거나 피하려 들지 않고 그

쑥의효능4가지~^^;

① 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소화력이 약하고 몸이 차가운 체질에게 쑥은 딱 좋은 약초입니다. 쑥을 먹으면 위장 쪽 혈액 흐름이 활발해져서 소화가 잘 되고 복부가 따뜻해지는 효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섬유질은 장의 연동 운동과 점액 분비를 원활하게 하여 쾌변을 도와줍니다. 장기간 꾸준하게 먹을 경우 점차적으로 소화기관이 튼튼해지고 몸이 차가워서 생기는 설사도 점점 줄어들게

행복한 일주일 살아가기~♥

월(月) 월요일은 달처럼 살아야 합니다. 달은 컴컴한 어두운 밤을 비춰 주는 역할을 합니다. 화(火) 화요일은 불을 조심해야 합니다. 수많은 공덕이라도 마음에 불을 한 번 일으키게 되면 그 동안 쌓아온 공덕이 모두 타버리게 됩니다. 수(水) 수요일은 인생을 물처럼 살아가리라고 다짐하는 날입니다. 물은 갈 길을 찾아서 쉬지 않고 흘러갑니다. 하지만 언제나 낮은 곳을 택해가지 높은 곳으로 가는

당신은 복이있는 사람입니다.^^;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화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