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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러브

앙꼬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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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이렇게 살아야 한대요 🌷

인생 이렇게 살아야 한다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 뭐든지 흥분하지 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생활에 걸맞게 행동해야 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본분을 지키면 ‘복(福)’이 저절로 온다.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면 언젠가는 ‘화(禍)’가 된다. 오르막이 있으면

🧡 오늘도 신나고 멋진 날 되십시오! 🧡

강해져라! 누구도 망가뜨릴 수 없도록. 독해져라! 누구도 널 상처 따윈 줄 수 없도록. 냉정해져라! 아닌 건 후회없이 짜를 수 있도록. 힘을 키워라! 힘 자랑하는 사람과 맞설 수 있도록. 지혜로와져라! 누구도 널 상대할 수 없도록. 배워라! 누구든 널 무식하다 할 수 없도록. 맘을 넓혀라! 진심으로 용서를 받을 수 있도록. 사랑을 배워라! 진심으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 가을의 기도 🙏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우리들 여린 가슴을 짓눌러 별 처럼 많은 시간들을 힘들어 하며 고통과 번민속에 지내지 않도록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풋풋한

🍂🍁🌹 당신 늙지 마세요 🌹🍁🍂

내가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이 짧기에 당신을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삶이 우리들의 사랑을 가끔은 아주 조금 속일지라도 우리들의 사랑 그 진실은 속일 수 없을 것 입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 우리 사랑을 키워가고 있지만 우리들의 사랑을 혹여 신께서라도 질투하신다면 안되니 사랑한다 호들갑 떨지 말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내가 당신을 따라 갈 수 있도록 보폭을

💜10월에 당신께 띄우는 보라빛 편지💜

10월에 당신을 위해 보랏빛 꽃편지에 축복의 기도를 담아 띄워 드립니다. 10월에는 저 찬란한 태양 마음의 문을 열어 온 몸으로 빛을 느끼게 하소서~🙏 10월에는 우울한 마음 어두운 마음 모두 지워버리고 밝고 가벼운 마음으로 길을 나서게 하소서~🙏 10월에는 잔잔히 내려앉은 은행잎에 코스모스 휘날리는 꽃길을 거닐고 높고 푸르른 가을하늘 바라다보며 자유롭게 비상하는 꿈이 있게 하소서~🙏 10월에는 꿈을 말하고

💖 당신께 띄워드리는 10월의 엽서 💖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풍요로운 10월이 시작되었습니다.^^ 10월은 결실의 계절~~ (^@^)V 좋은일만~ (^-^)/ 웃는일만~ (~.^)S 즐건일만~ 으랏~! 차차차~!! 밤나무에 알알이 익어가는 밤송이처럼 성취와 보람의 열매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활기찬 한달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행복과 감사가 주렁주렁 넘치는 🍒🍒 가을이 되기를…. 행복하세요~^^💕💕

🙏추석날 아침에 드리는 축복의 기도🙏

2023년 추석(秋夕)날 아침~ 소중한 이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들녘의 알곡은 황금물결 치고 백과가 주렁주렁 맛나게 열린 축복의 날입니다. 바쁜일상 속 어렵게 만난 자리, 따뜻한 온정과 사랑을 돈독히 나누는 기쁨을 맛보게 해 주소서! 풍요로움 넘치는 축복의 계절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먹고 마실 수 있는 귀한 복(福)을 주심에 감사하는 우리들 되게 하시고 예전보다 못한 것에 대한

🌕 추석에 고향 가는길 🌕

늘 그립고 늘 보고픈 고향 둥근 달덩이 하늘에 두둥실 떠오르는 추석이 다가오면 발길이 가기도 전에 마음은 벌써 고향에 가 있습니다 어린 날 꿈이 가득한 곳 언제나 사랑을 주려고만 하시는 부모님 한 둥지 사랑으로 함께하는 형제자매 학교마당, 마을어귀, 골목길, 냇물가, 동산 어디든 함께 뛰놀던 친구들이 모두 다 보고 싶습니다 점점 나이 들어가시며 주름살이 많아지신 어머님, 아버님

💰 명품인생을 만드는 글 💰

거울은 앞에 두어야 하고 등받이는 뒤에 두어야 한다. 잘못은 앞에서 말해야 하고 칭찬은 뒤에서 해야 한다. 주먹을 앞세우면 친구가 사라지고 미소를 앞세우면 원수가 사라진다. 미움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장점이 사라지고 사랑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단점이 사라진다. 애인을 만드는 것과 친구를 만드는 것은 “물”을 “얼음”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 그것은 만들기도 힘이 들지만 녹지 않게 지키는 것은 더 어렵다.

🌻 9월 마지막 노래~^^

어여뿐 노래로 가득 채우고 싶었습니다 무더운 햇살에 검게 그을린 내 얼굴을 사랑하려 했습니다 곱게 내려지는 가을햇살에 조금은 위로받고 싶었습니다 온갖 찌들었던 내가 있었다면 이번만은 깨끗히 씻어 내고 싶었습니다 9월은 그렇게 해야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등줄기에 흘러내린 땀방울 머릿속에서 흘러 내리던 땀방울도 시원한 산들바람에 위로받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9월 마지막 노래 부르며 위로받고 싶었습니다 어여뿐 노래로 가득

천성(天性)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그 속에 노래를 담을수 있고, 매화는 평생 북풍한설에 시달려도 향기를 팔지 않으며, 태양은 천만년 달궈도 원래 모양 그대로입니다. 이렇듯 사람도 누구나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마음씨가 있답니다. 이를 ‘천성’ 이라고 하지요 부족해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바쁜중에도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 내는 사람, 어려울때 생각만 해도 위로가 되는 사람,

😚 즐거운휴일 😚

즐거운 휴일, 일요일~! 가을로 접어든 길목에서 당신께 사랑의 안부를 전합니다!! 웃었던 날들을 모으면 행복이 되고, 좋아했던 날들을 모으면 사랑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출발하시고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늘 행복, 사랑이 날마다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 별거 없더라! 🌾

그 사람의 삶이 행복해 보여 들여다봤더니 잦은 다툼이 있더라! 그 사람의 삶이 화려해 보여 들여다봤더니 외로움을 감추고 있더라! 그 사람의 삶이 부유해 보여 들여다봤더니 마음이 가난하더라! 그 사람의 삶이 부러워 들여다봤더니 아픔을 숨기고 있더라! 그 사람의 삶이 성공적으로 보여 들여다봤더니 남모를 실패가 있더라! 남의 삶이 좋아 보여도 남의 삶이 행복해 보여도 나름대로 고통을 안고 살더라!

🌹 나이가 들어감도 축복입니다 🌹

나이가 든다는 것도 축복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한 것은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것이며,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 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만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 함이고.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말라는

🌹 당신은 내 마음의 꽃 🌹

어느 날 우연히 운명처럼 만난 사람!!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소중한 사람!! 때론, 흔들리고 또 흔들리는 마음이지만, 있는 그대로의 진솔한 감정 조건 없는 사랑으로 내 안의 온전함을 되찾고, 인생의 행로 갈림길에서 가벼운 미소로 마음의 빗장을 열고 평안함을 주는 당신은!! 당신은 이미, 꽃보다 더 어여쁜 내 마음의 소중한 꽃입니다.

🌾 인생의 길동무 ~^^

어느새 한해의 절반이 넘어가는 길목에서 “나”를 둘러싼 “만남”들을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지금 나의 곁에는 누가 있는지 내 맘 깊은 곳에 누가 있는지 눈감으면 떠오르는 얼굴들.. 지난 세월에 나는 어떤 만남과 “동행(同行)”했나 돌아봅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름들.. 궂은일을 만나 함께 걱정하며, 좋은일을 만나 기쁨을 서로 나누는 사람들.. 서로 아끼며 행복을 건네준 사람들 이런 사람들로 인하여 나의

🌼 이것이 人生이다 🌼

살면서는 돈이 없어 못쓰고 죽을땐 다 못쓰고 죽고 콩나물값 아껴 주식투자 한방에 털어넣고, 자식 키울땐 희망이 서울대 키워보니 맘대로 안되고 젊어서 돈 벌땐 아끼느라 못먹고 늙으면 이가 션찮어 못먹고 직장다니는 며느리 얻어 자랑했더니 늦팔자 애보느라 골병이고 어쩌다 자식한테 용돈타면 탈탈 털어 손자 신발 사주기 바쁘고 자식 효도관광 고맙지만 다리가 후들후들 뼈다구만 아프고 손자 안볼땐 눈빠지게

💘 같이가는 길에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손 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은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응원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은 건 아니지만 힘 내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은 건 아니지만 기다려 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 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멋진 당신처럼 고마운 분이 있기에 우리들의 삶은 더욱 아름답고 향기롭습니다. 오늘도

🍁 나무와 나무 사이 🍁

나무와 나무 사이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너무 가까이 붙어 있으면 한정된 영양분을 나눠 먹어야 하기에 튼실하게 자랄 수 없습니다. 고슴도치와 고슴도치 사이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너무 가까이 붙어 있으면 뾰족한 가시 때문에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서로 그리워할 만큼의 거리, 서로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거리, 서로 소유하지 않고

🍀 오늘은 또 오늘이라 좋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 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오늘을 잘 사는 것이 내일에 희망이겠지요. 오늘 우리 활짝 웃으며

🌞좋은 아침🌞

눈을 뜨니 좋고 그냥 이라는 단어가 좋고 왠지 모르는 설레임이 좋은 아침과 좋은 하루가 될것 같아요 좋은 아침 좋은 사람들 좋은 일들이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좋고 내가 하는일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내가 보고 느끼는 것들이 다 좋았으면 하는 하루 아침의 바램입니다 ♥

🌺 좋아 좋아 🌺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가 내 안에 쌓이면 기분좋은 일상이 됩니다 기분좋은 일상이 모이면 행복한 생활이 됩니다 그래서 저는 좋아를 담고 삽니다 “그럴 수도 있어”를 데리고 온 착한 좋아 때문에 늘 행복합니다 이제 그대도 좋아 좋아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

물은 흐르다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채워주고 넘어갑니다. 물은 빨리 간다 뽐내지 않고 늦게 간다 안타까워하지 않습니다. 물은 자리를 다투지 않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더불어 함께 흐릅니다. 물은 흘러온 만큼 흘려보내고 흘러간 만큼 받아들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나누어주고 가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빨리 간다 늦게 간다 조급해 말고, 앞선들 뒤선들 쾌념치 말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