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피습 테러를 당했다. 난리다. 내가 이재명이다 라는 종이왕관을 쓰고 지지자인처 다가가 목부위를 찔렀다. 그런데 1센티 란다. 이상하다. 1센티면이면 찰과상이다. 생명에도 지장없고 의식불명도 없다. 테러자를 철저히 수사하여 테러 이유를 찾아내야 한다.

아내가 5번째 시집을 내려고 준비 중이다. 1등 독자인 내가 돕고있다. 시를 읽으니 내 마음이 깨끗해진다. 아내가 자랑스럽다.

2024년이다. 아내의 시집 5번째 출판을 돕고있다. 아내의 시가 내 마음을 깨끗케 한다. 아내가 자랑스럽다. 이번 시집은 영성시집이다.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

아내가 영성 시집을 출판하려한다. 시를 검수하면서 읽었다. 놀랄 정도로 감동적이다. 아내가 자랑스럽다. 아내의 깊은 마음과 간절한 믿음을 느끼며 위로 받는다.

제주 성산포 수협에서 대방어 회포장을 사서 먹었다. 맛있게 먹었지만 일전에 먹었던 기억 보다는 훨씬 못하다. 신년 1월에 다시한번 먹기로 계획해 본다.

제주 더원 호텔에서 워크샵을 진해했다. 실적발표에서 108어원 수주했고 매출은 85억원 정도다. 작년대비 20억원 정도 초과 달성 했다. 연구원들이 수고했음에 찬사를 보낸다.

신선하다. 기자들의 질문에 명쾌한 소신발언은 지금까지의 정치공학을 부셔버린다. 대한민국 정치가 바뀌고 있다. 권력은 쟁취하는게 아니라 국민이 하사 하는 것이다.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5주년 기념행사와 포럼행사가 있었다. 우수기업의 장관과 기타 표장 수여가 있었다. 블록체인산업 활성화에 대한 즹부 및 관계기관이 인식 부족으로 듸쳐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감기 기운이 있어 온라인으로 성탄예배를 드렸다. 집 청소와 정리를 마치고 TV에서 재 방송하는 벤허를 감상했다. 예수님의 고난과 우리를 구윈하신그리스도 임을 다시한번 느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합니다. 강함을 이기는 약함을 묵상합니다. 할렐루야~

지금의 길은 길이 아니었다. 많은사람이 같이하면 길이 만들어진다. 한동훈 장관이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거론되면서 기자들이 정치 초년생이라는 질문에 명쾌하게 답변을 했다. 순발력과 당당함이 멋있다. 대한민국의 정치4류를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다.

오랫만에 헬스클럽에서 걷기 운동을 하고 땀을 흘린후 목욕을 했다. 너무나 상쾌했다. 히레사께가 생각나서 사께집을 찾았더니 뜨거운 사께는 취급 안한다하여 새우요리에 차거운 사께 한잔이 너무나 좋았다.

감기 기운이있고 늦게까지 잠을 잤다. 피로가 다소 풀렸지만 기온은 영하15도로 차갑다 약속이 있었지만 날씨 관계로 연ㄱ 시키고 방 정리를 했다.

추운날씨에 이사를 했다. 오전7시 부터 저녁8시까지 신나게 수고했다. 하지만 짐 정리는 며칠 두고 여유있게 하려한다. 살았던 집도 입주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어서 깔끔히 청소했다. 남을 기쁘게 하고픈 마음이 나 자신에게 기쁨이다.

내일이면 정들었던 집을 떠난다. 오늘 마지막 잠을잔다. 10여년을 살았던 집을 떠나는 마음이 착잡하다. 관악산 등반길이 오래도록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가끔은 오게 될것이라 생각한다.

앙꼬 하루 결석으로 년말 보너스 꽝이다. 너무나 아쉽다. 결석인줄 몰랐다. 년말 보너스가 많아서 꼭 개근하려 했는데~

이사갈 준비 하느라 집안정리를 했다. 불필요한 것들을 버렸다. 필요없이 보관했던 것들이 생가 보다 많았다. 버리고 나니 마음이 가볍다.

CSR WORKS의 대표이사 주소지 변경등기를 신청했다. 이어서 다른 주소지 변경들을 해야한다. 10여년 익숙했던 주소지가 변경되니 아쉽다.

클라우드협회 서울지역 송년회에 참석했다. 한사람 마다. 건배사를 하는 자리로 자리가 즐거웠다. 2014년에는 더욱 발전하는 협회가 되기를 기원했다

김주상, 젊은 아내를 사별하고 어린 여식 셋을 키우는 40대의 잘생긴 청주에서 고난을 치루는 사람이다. 265밀리 구두를 선물했다. 열심히 고난을 극복하라는 뜻이다. 도울 수 있는 관계가 됬음 좋겠다.

관악구 남현동에서 동작구 사당1동으로 이사간다. 오늘 이사 갈 집이 이사를 갔다. 우리는 20일에 이사 할 예정이다. 이사 갈 집에가서 상황을 검토하고 열쇠를 받고 인수인계 받았다. 하나님께 이사간다고 기도하며 축복을 간구한다.

월요일 겨울비 오는 날, 온종일 집에서 쉬었다. 잠을 많이 잤다. 게으른 하루였다. 하지만 휴식이 너무 좋았다. 계회하여 딘행되는 일들이 잘 됬으면 좋겠다.

큰 뜻을 가지고 제주에 음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아트센터가 코로나로 엄청난 고난을 치루고 빚을 많이지고 이자가 오르고 병까지 얻은 안타까운 사정에 처해 있었다. 좋은 해결책이 있었으면 좋겠다.

정기공연을 감상했다. 북춤,시집가는 날,부채춤,춘향이야기,화검,가야금병창,강강수월래,탈춤,설날아침,장고춤,합창이 약100분간 진행됬다. 너무나 감동적인 천사들의 공여니었다. 탁월한 기량으로 질서와 조화와 흥과 끼를 보여주는 공연이었고 단원들과 기념촬영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