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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사회공헌사업단(비영리 법인) 단장 한국자치경제연구원 전문위원 한국기술신용평가 전문위원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총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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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벌써 덥다. 팥빙수가 맛있고 시원하다. 여름이 된것 같은 날씨다. 선풍기도 틀었다. 바람이 시원하고 기분을 좋게한다. 올 여름이 너무 덥지 않았으면 좋겠다.

효성그룹의 제주비전

효성그룹 비선조직을 만났다. 80년도에 제주의 비전을 비업무용 토지 강제 매각 정책에 따라 포기했던 토지를 다시 매입하여 선조들의 뜻을 회복코자하는 계획을 들었다. 적극 협조하여 돕는게 고향제주를 위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웍 스테이션

사당역에서 동작구쪽에 웍스테이션을 만들고싶다. 사회공헌사업단 일을 하기 위한 회의공간으로 장소를 제공할 파트너를 고대한다. 민간조사원 업무들을 수행할 공간이며 사회공헌 과년 업무수행 공간이다.

사무실 사용 건물주 동의

건물임차인이 다른법인 명의로 사무실을 무상제공 하고자 했는데 세무서에서 건물주 동의서를 요구했다. 건물주는 완강히 동의를 하지 않겠다한다. 문제가 크다. 동의서를 가지고 사정해야 하는지 포기해야 하는지 걱정된다. 일단 사정하기로 했다.

서재의 희망

서재가 생겼다. 희망을 심는다. 아무도 오지 않고 아내만 온다. 희망을 캐어 아내를 행복하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을 하려한다. 기도하는 공간으로도 충분하다.

매트 레드먼의 ONE DAY

죽음을 두렵지 않게 하는 복음성가다. 그날에 예수를 만나고 승리를 노래부른다. 모든 고통은 사라지고 변화를 맞이한다. 예수를 믿는자만이 는낄 수 있는 평화다

민간조사원 업무 구상

이혼관련 조사업무 사기 결혼 예방업무 조세경정청구조사 거래신용조사 등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사회공헌사업단 산하 탐정단을 운영하고자 구상한다

사업자 주소지 변경

시에스알웍스 회사 주소지를 용산구에서 동작구로 변경한다. 작지만 강한 회사로 변신하고 싶다. KT 통신공사를 완료했다. 인터넷과 팩스가 작동했다. TV 설치가 남았다. 컴퓨터는 우선 1대만 가동하고 3대는 보관하기로 했다.

조세 경정청구 컨설팅

사회공헌 사업으로 조세경정청구 컨설팅을 구상한다. 세무법인 리원에서 경정을 통핫 환급세액을 알아내는 AI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개발하여 사업을 하고있는데 제후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내일 여부를 통보 받기로 했다.

태신자 전도

태신자를 안내하여 예배를 드렸고 새신자 교육 등록을 시키고 첫 수업을 동행했다. 교회시설 안내를 하고 갈비탕으로 점심을 같이 했다. 하나님께 기도했다. 교회까지 안내했으니 새신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하나님이 하시라고

장례식장에 못가다

선배 부인이 오랜 병마에 시달리다 세사믈 떠났다. 장례식장에 가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다. 왠지 망설이다 못갔다. 후에 만나서 조의금과 위로를 하려한다. 아내의 죽으이 싢다. 남자가 먼저 가는게 좋을듯 하다. 아버님도 어머님 보다 먼저 가셨다.

사무실 창문 열차단 썬팅 구상

오늘 신규 사무실 창문공사를 한다. 열차단 썬팅도 해야할텐데 제품선택 구상을 해본다. 공사후에 내가 직접할 수 있을지도 연구해 본다.

별꽃

아내의 별꽃 시를 깊이 읽는다. 벌 나비 한 마리 날아올 수 없을 쉽사리 눈에 띄지 않는 물안개 품은 숨결이 드나들고 있다 제때 눈길 한번 받지 못한 채 새 잎 돋고 저 홀로 지는 여자 수즙은 볼에 주근깨를 달고 조막한 한 꽃이 된 여자.

사무실 이전 확정

4.22.월요일에 사무실 이전 확정을 했다. 빈 사무실에 들어올 절수형변기 회사가 올 지 모르겠다. 이사를 하면사회공헌사업단은 주소를 그대로 쓰면 되겠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다.

사무실 이전

용산구에서 동작구로 사무실 이전을 위하여 법인이전등기 신청을 했다. 하지만 사회공헌사업단은 용산구에 남겨두기 위하여 절수변기사업체를 같이 하기로 협의했다. 순조롭게 진행됬으면 좋겟다.

봄 밤 산책

아내와 야간산책을 했다. 가로등불 비친 황매화가 노랗게 아름답다. 철쭉이 활짝 피고 꽃망울이 생기롭다. 아내의 손을 잡고 걸었고 맨발로 한참을 걸었다.

사무실 이전

사무실을 이전하는 공사 마무리 했다. 다음주 수요일쯤 이사를 해야겠다. 쓸데없는 짐은 과감히 버려야한다. 책장과 원탁 테이블을 빼고는 거의 버려야 한다. 등기변경, 사업자변경, 홈페이지 변경, 통신이전, 프린트기 이전 정수기이전 등 꼼꼼히 준비해야겠다.

원희룡의 승부수

용감했다. 자진하여 가장 험지인 계양으로 갔다. 야당 대표 이재명이란 돌을 치우려 갔다. 하지만 이기지 못했다. 하지만 그가 누군지를 알게 했다. 진게 진것이 아니라 더 좋은 기회를 만들것이다. 응원한다.

똥을 못 참다.

똥이 마려워도 참고 집에와서 보려다. 화장실 앉기 전에 똥을 쌌다. 어처구니 없다. 팬티, 양말, 청바지에 똥이 묻어 씼어 냈다. 추억이 되겠다

총선결과

민주당이 국민의 힘을 이긴게 확실하다. 국민의 힘이 왜 졌을까 생각해 본다. 국민의 뜻이 사회민주주의를 원하는 것일까? 친중, 친북을 우세한것일까? 의아하다.

총선 투표날

갈등의 분열이 종식 됬으면 좋겠다. 영남과 호남갈등, 친북과 반북 갈등, 친미와 친북갈등 등 나라가 혼란스럽다. 특히 정권심판과 범죄심판. 범죄심판이 먼저인데 정권심판을 내걸고 있다. 집권했으면 범죄심판으로 분열을 막아야 하는데 아쉽다.

제주 상천리 부지 답사

가랑비가 내렸지만 상천리 현장을 답사했다. 주변 핑크스 골프장, 본테박물관, 방주교회, 비오토피아 등 대단한 지역이다. 인허가 문제와 매수자가 잘 연결되어 순조롭게 매도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애국절규

임동진 목사의 광화문 애국절규를 들었다. 대한민국이 왜 이래! 잘 살아 보려고 불철주야 일하면서 주사파, 종북세력, 빨개이들이 바퀴벌레 처럼 파고드는 걸 방심해서 그랬다는 절규를 들었다. 선배세대 우리세대가 잘못한 죄다.

서울대공원 봄 나들이

아내와 번개 데이트로 서울대공원에 갔다. 벚꽃이 만개고 목련, 개나리, 진달래, 느티나무 연초록도 봤다. 리프트를 타고 움이 돋는 새싹과 나오는 순도봤다. 동물원 표범도 봤다. 아내와 사진도 찍었다. 시인인 아내가 자랑스럽고 시심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