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기간 6일을 개근하면 사랑의교회기념동판을 나눠준다 한다. 개근하여 동판을 받고 전도 대상자에게 주기로 마음먹었다

CSR지원재단 설립 구상을 한다. 능력있는 실패한사업가와 청년창업가를 육성지원하여 CSR을 실천하도록 성공시키는 재단을 운영하고 싶다. 재단이 도움으로 성공한 기업들은 재단에 이익의 일부를 제공하여 재단은 그 재원을 우물원리로 선순환하여 CSR을 실천하여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 사업개발, 자금조달, 경영전략, 마케팅을 지원하여 CSR을 실천하는 수많은기업들을 육성하고 싶다. 재단설립 기본재산을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기도한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이유를 안다. 미국에서는 거절에도 땡큐를 븥인다. 무조건 감사하는 삶은 아름답고 감동이며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된다. 모조건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삶을 살고싶다. 욕심과 비교와 염려 즉 욕비염을 버리면 감사를 얻을 수 있다. 실패와 절망에도 감사할 수 있어야겠다.

독가예방주사를 맞았다. 나이가 들어 무료다. 유료는 35,000원이다. 대한민국 노인 의료복지 혜택을 받았다. 무료는 좋은데 나이가 든것은 싫다. 쏜살 같이 지나가는 세월은 너무 빠르다. 뜻을 아직 이루지 못했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부족한데 건강할 때까지 살고 떠났으면 한다. 구질하게 오래 살지 말아야 하는데~

가을특새가 시작됬다. 이 기간을 통해서 매인것이 풀어지리라는 주제로 일주일간 진행된다. 자녀들의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진행도고 있는 과제들이 형통하게 풀리기를 기도한다. 나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내가 도구가 되어 생명나무를 선택하는 은혜를 기대한다.

가을낙엽 처럼 세상을 따나는 사람들이 많다. 누구나 떠나는 길이지만 서럽고 슬픈 이별들이다. 하지만 천국소망이 있다면 육체만 세상에 남기고 더 좋은곳으로 떠난다고 믿는다면 그리 슬퍼 할 일만은 아니다. 천국환송이다.

아내와 깉이 주어온 산밤을 삶아서 야밤에 까먹었다. 맛이 좋아서 계속 먹었다. 가을색 밤을 까면 하얀색 맛이 나온다. 다람쥐가 까먹듯이 까먹으니 아내와 사랑이 두터워진다.

회사 신용카드 3매중 하나가 분실되어 재발급신청 했다. 법인이라 등기부등본,사업자등록증사본,인감증명,인감도장이 필요했다. 귀찮았다.

앙꼬가 벅벅거린다. 많은사람들이 걱정하는것 같다. 건강해야 될텐데 많은 팬들의 희망인데~ 걱정된다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 가을이다. 하늘이 푸르게 맑고 신선한 공기 따스한 햇살이 있지만 기운차는 심하다. 건강에 유의해야한다. 옷차림으로 기온차를 막아야 순환기에 좋다.

구약성경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선악을 구별하게되는 선악과를 먹지말라 했는데 뱀의 유혹에 빠져 이브는 먹음지, 보암직,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선악과를 먹고 남자 아담은 아담대로 여자 이브는 이브대로 저주를 받는다. 그 후손이 우리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대서과 비슷하다. 여당과 야당의 정권심판과 정권안정을 평가할 선거라고 생각해서이다. 그리고 내년 총선의 지표가 될 것이라 생각해서이다.

아직까지 밤 벌레가 외부에서 벌레가 밤 알속에 들어가는줄 알았다. 그게 아니라 밤알 속에서 저절로 생겨나는것이라 한다. 생명의 신비에 대해서 공부를 더 해야겠다.

제주출장에서 조기 상경했다. 아내가 남태령 밤골에 밤주으러 갔다하여 공항에서 바로 갔다. 밤을 줍는 아내의 아음과 표정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나에게 행복을 준다.

제주의 날씨가 매우좋다. 계획에 없던 고중철을 만났다. 화가 중광스님의 조카다. 중광스님의 그림을 100점정도 가지고 있다한다. 제주에서의 미술사업을 제안했다. 하멜 애니메이션과 테마파크 사업추진에대하여 협의를 했다.

한국하멜기념사업회 보다 글로벌하멜연구회로 제주 하멜 관련 사업을 추진하려한다. 회의를 통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전략화 하기로 했다. 좋은 사람들이 연합됬으면 좋겠다.

30억원 자금확보가 계속 지연된다. 돈의 흐름이 사람의 신뢰와 비지니스에 영향을 미친다. 돈이 사람을지배하는지 사람이 돈을 지배하는지 헷갈린다. 돈걱정에서 벗어난 삶이 행복할 것 같다.

아내의 생일 기념으로 아내친구와 아내가 점심식사를 하며 육회와 손가방을 선물해 왔다. 육호의 맛은 기가 막힐 정도로 맛이 있었고 손가방도 고급이었다. 아내의 친구가 친정 오라버니로 여기겠다고 했다. 좋았다.

추석 지나자 아내 생일이다. 속옷을 선물하고 싶었다. 온라인 구매 하려다. 아내가 직접 매장에서 구매하고 싶어하여 돈으로 지불했다. 브라자는 와이어형에 B컵 사이즈라했다. 아내가 직접 구매하고 입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직도 아내는 예쁘다.

대한민국 축구팀이 중국을 2:0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10.4.에 우즈베키스탄과 겨루고 일본과 홍콩이 겨룬다. 준결승전까지 승리했으면 한다. 이념 정쟁으로 국민을 분열시켜 혼란스럽게하는 정치보다 훨씬 좋다.

너무 길다. 6일간의 추석연휴다. 아내와 등반을 했다. 한가한 추석연휴를 통해 아내와 소중한 시간을 보낸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아내라고 생각이 든다. 과거에 그렇게 생각치 못했던 어리석음을 반성한다.

아내와 남태령 밤골을 등반했다. 밤을 주었다. 추석이라 인적이 드물어서 밤을 생각보다 많이 주었고 즐거웠다. 올해 추석은 정말 한가롭게 보냈다. 밤에는 보름달 구경도 즐겁게 해야겠다.

어릴때 달속에 토끼2마리가 떡방아를 찍고있다는 말을 믿었던 나이가 몇살때인지 그립다. 동화속에서 살았던 그 시절이 행복했었던것 같다. 이제라도 동화처럼 살다가려고 노력해야겠다.

너무길다. 4류 정치얘기로 추석연휴를 보낼 사람들이 많을것 같다. 국민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국회의원들이 수준이하인 분들이 너무 많다. 국회를 정화해야 한다. 이어서 사법부어 정화와 행정부와 언론계의 정화가 되야한다. 거룩한 독재 정치가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