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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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사회공헌사업단(비영리 법인) 단장 한국자치경제연구원 전문위원 한국기술신용평가 전문위원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총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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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소망

누구나 소망이 있다. 나이에 따라 소망이 다른데 변하지 않은 나의 소망은 천국소망이다.

국세체납 면책

악법도 법이다. 억울한 국세고지, 고지후는 국세를 우선 납부한 후에 소송을 할 수 있다는 법은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는 억울하다. 세금낼 재원이 없는 사람에게 소득세는 웬말이며 소득이없는 세금이 말이나 되는 판단인가? 이러한 세금체납으로 경제활동을 못하게 한다면 잘못된게 아닐까

지난일에 연연하면 안된다

지난일에 연연하지 않는 내성격은 은혜다. 과거보다 미래를 생각하는 비중이 큰 편이다. 감사한다

주는 방법

주는방법이 지혜로워야 한다. 자신을 돋보이려고 주는것은 진정하게 주는 거이 아니다. 받는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게 줘야한다. 받는 상대가 주는사람이 누군지 모르게 주는 방법과 주는자가 받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게 주는 방법은 복 받을 것이다.

주는것이 밭는것 보다 복이 있다.

기부 앤 테익, 주는것이 먼저고 얻는것이 나중이다. 씨를 먼저 뿌려야 곡식을 얻든다. 되로주고 말로 받는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다. 항상 주는 즐거움으로 받는 기쁨을 누리자.

갑작스런 추위

코트를 입었다. 가을이 금새 떠나고 겨울 날씨다. 기후변화 탓인가 보다. 이렇게 세월이 빠를 수 있나 모든게 너무 빨리 지나는것 같다. 보람있게 살아야겠다.

충주 로터스코리아 방문

충주에 있는 해양쓰레기 수거 선박제조기업을 방문했다. 사업대표의 성실성과 의지를 보고 좋은 느낌을 받았다. 경영진단과 전략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점심으로 송어회와 빠가매은탕을 대접 받았다.

아내의 위로

아내의 위로 한마디는 나에게 에너지다. 나의 인생에 최고의 보물은 아내인것 같다. 아내가 자랑스럽고 사랑스럽다. 하나님 믿음 중심의 우리의 삶은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행복하다.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너무 짧은 가을이 아쉽다.

기온이 내려갔다. 내일은 더욱 내려간다한다. 입동이다. 단풍이 낙엽되어 갈 바람에 뒹군다. 가을이 너무 빨리 간다. 모든게 빠르게 지나간다.

트리니티멤버스 4강전 심사

4개회사의 투자유치 심사회를 가졌다. 뒤풀이로 와인과 유명 가수들이 공연이 있었다. 와인이 좋았던지 흥이나서 MC의 권유로 무대에서 몸을 흔들었다. 잘한일인지 모르겠다.

크리스천 생활

크리스천으로서의 믿음생활읏 축복이며 은혜다. 실천신앙이 어렵다. 하마스와 이스라엘 전쟁을보면서 창세기의 라멕의 보복은 77배로 갚는다를 연상시킨다. 예수의 가르침은 보복이 아니라 용서이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보복전을 하고 있다. 하마스의 기습으로 피해와 희생에 보복을 하고 있다.

아내없는 가을 밤

아내가 부산에 갔다. 3일밤을 혼자 지내야한다. 아내가 보고 싶다. 아내없이는 사는 맛이 없다. 아내를 더욱 사랑해야겠다.

360도 경관촬영기 사업

360도 경관 촬영기가 개발됬다. 자신이과 360도의 경관을 촬영한다. 스마트폰에 저장 시키는 방법이다. 관광지에서 자신이 모습과 아름다운 경관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이미지 스튜디오를 만들어 동영상을 만들 수 있는 사업이다. 제주도의 독점사업권을 밭아 진행하려한다.

만추

아내와 공원벤치에 앉아서 노오란 은행나무를 보며 구름에 왔다갔다하는 달을 봤다. 곡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낙엽도 봤다. 겨울을 부르는 가을이 너무 짧이졌다.

잊어진 계절

10월의 마지막날을 왜 잊어진 계절로 가사화 됬을까 생각해 본다. 제주에서 10월의 마지막날을 보내기 위해 상경했다. 김효선 박사와 중국요리와 이과주로 저녁을 보내며 계절을 잊었다

앙꼬 결석

앙꼬결석으로 출첵연속에 실패했다. 잊어버렸다. 서운하다. 암꼬의 매력이 결석없이 출첵하는데 있는듯 하다.

제주의 가을 달

가을 밤 밝은달을 제주에서 본다. 사랑하는 아내의 얼굴이다. 하나님이 내게 보내주신 아내가 사랑스럽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아내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한다.

가을도 지나간다.

엇그제 긴 여름이 지나갔는데 벌써 가을이 지나간다. 세월이 이렇게도 빠르니 나머지 삶을 잘 살아야겠다.

제주의 가을

한라수목원을 걸었다. 하늘이 깨끗한 높은 파란색이다. 이름모를 나무에 핀꽃이 향수처럼 향기가 코끝을 유혹한다. 모든 생각이 멈추고 사간도 멈췄다

제주 탄소중립포럼 참석

제주 탄소중립포럼 행사차 제주간다. 가을 제주는 더욱 아름답겠다고 생각된다. 제주 온천리조트 사업을 위한 토지매입 자금유입이 성사되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기원한다.

베트남 추모공원과 화장장사업

베트남 추모공원과 화장장사업을 한국인이 하게됬다한다. 30억원 투자유치를 한다고 의뢰가 있었다. 해외 추모공원과 화장장사업은 베트남의 법률적 배경과 금융부문을 잘 검토해야한다.

IR발표회

청담나인에서 9개기업의 사업IR발표회의 심사위원을 참관했다. 모두 우수한 사업모델들이었다. 경영만 잘 한다면 기업가치가 대단할 사업들이었다. 국내체류 외국인을 위한 사업과 미술품 패키지 STO사업모델, 360도 촬영장치 모델 등 감동이었다

청년 파트너 면접

청년사업가 지망생과 상담을 했다. 그런대로 소통이 됬다. 청년사업가 인큐베이팅 전략과 방법 비전에 대해서 나누었다. 우선 보수를 받는 직업이 아니라 보수를 주는 직업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 했다. 자신이 자신의 보수를 만드는법 부터 타인에게 보수를 지급하는 직업이라 했다.

특새의 기도

이타심을 주신다. 복음전도의 마음 원석이를 돕고 싶은마음 타인들을 위한 기도의 마음 사랑하는 마음이 나를 평강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