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관리 잘 하세요…
허리 삐긋한 후 다 나은듯 했지만 계속해서 욺직일때 마다 아파 오기 시작하네요. 내 몸은 내가 관리 해야 됩니다. 언제쯤 다 나을수 있을련지 ㅠㅠ
허리 삐긋한 후 다 나은듯 했지만 계속해서 욺직일때 마다 아파 오기 시작하네요. 내 몸은 내가 관리 해야 됩니다. 언제쯤 다 나을수 있을련지 ㅠㅠ
안전운전 한다고 햇는데 그만 과속으로 딱지 한장 날라왔네요. 잘 모르는길 가다가 딱지 떼였네요 ㅠㅠ
너무 운동을 안해서 큰맘 먹고 런닝머신 하나 장만 했네요. 아마도 곧 빨래 건조로 쓰일것 같기도 합니다
일하다 허리에 담이 와서 일주일째 잘 안낳고 있네요. 많이 좋아지긴 한거 같은데 아직도 걸을때 허리쪽이 아프네요.
여기 인천인데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비 피해 없길 바라면서 이넘의 허리는 언제쯤 좋아질려나… 삐긋한 허리 때문에 한의원 계속 다니고 있는데 잘 낳지 않고 있네요.
집에 아픈 사람 밖에 없어서 오전에 와이프 디스크 재활 치료및 아이 코로나 증상이 있어서 또 병원 오후에는 몇일전 허리에 담이 와서 저 또한 한의원에서 침맞고 왔네요.
일하다 허리 삐끗했는데 일어서지 못하겟네요 한방 침 맞고 하루종일 찜질 했더만 조금은 나아지는듯 하더만 다시 아프기 시작하네요. 내일까지 아프면 병원 가봐야겠어요.
너무 이른시간에 일어나 다시 잠들었다 깨어보니 지금이네요… 오전은 그냥 지나갔네요 ㅠㅠ 이제부터 부지런히 욺직여야 겠습니다.
벌써 졸립기 시작을 하네요.. 지금 자면 저녁에 못잘것 같은데 쫌 참아야겠죠 조금더 버텨 봅니다.
오늘도 힘든 하루였습니다. 바닥의 끝은 아직 보이지 않고있네요. 조만간 큰 상승장이 오길 바랄뿐입니다 ㅠㅠ
잔인한 5~6월 보내고 있네요.. 이제 코인 시장 반등 하나요?? 아님 개미 꼬시기 일까요??
이거야 원… 계속해서 물타기 중인데 어디까지 바닥인지… 눈물만 흐르네요. 이제좀 반등 할때 안됬나??
죽겠네요.. 이렇게 빠질줄 몰랐는데 하락장 너무 오래 가네요… 빨리 반등 했으면 좋겠어요
와이프 허리 디스크 수술로 인해 병원 입원중이어서 오늘도 병운안 갔다왔네요. 항상 조심 해야되지만 아프면 빨리 병원 가는게 좋은거 같네요.
아무것도 한 것 없는데 하루가 지나가네요. 내일도 아무일도 없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평온한 하루였네요.
어제 와이프 허리 디스크 수술받고 아직 병원에 있는데 힘들어 하네요. 자주 전화 통화는 하는데 빨리 회복 되었으면 좋겠네요
자꾸 다리가 아파서 병원 갔더만 허리 디스크 판정 받았네요. 처음엔 시술로 해봤지만 그것마저도 안되서 다시 수술 오늘 받았네요.
와이프 병운안 갔는데 오늘 휴일이라 병원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군요. 잠깐 밖에서 얼굴만 보고 왔네요. 허리 디스크로 인해 시술 받았지만 호전이 안되어 다시 수술 하기로 했답니다.
내 나이 50대 초반 이제는 결혼식, 돌잔치 보다 장례식장 가는일이 많아졌네요.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갑니다.
오늘 호기심에 인테리어 시트지 사서 혼자서 해봤는데 엉망이네요. 유땡땡 보고도 해봤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몸은 몸대로 힘들고… 그냥 기술자 분들 불러서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기나긴 하루가 지나 가고 이제서야 앙꼬에 들어와 봅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남은 시간 열심히 해야겠네요.
벌써 6월의 시작입니다. 어느듯 시간은 흘러 2022년도 딱 중간 달 이네요. 올 6월이후 부터는 떡상 하길 기원 합니다.
시간이 안간다 안간다 하면서 뒤돌아 보면 어느듯 시간이 흘러가 있네요. 2022년도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5월 끝이라니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가는게 느껴 집니다.
오늘도 하는일 없이 멍하게 있다 어김없이 하루가 지나 갑니다. 오늘도 앙꼬가 있어서 같이 하루를 보내네요. 맛난 저녁 드시고 남은 하루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오늘 코로나 지원금 받아서 햄뽁습니다.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